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 결혼때 한복 입으려는데요..(밑에 한복 얘기가 있어서 저도 질문드려요)

고민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7-12-02 21:53:56

남동생이 내년 3월에 결혼식을 하는데요..

저는 한복 입고 가려고 하구요..... 제가 갖고 있는 한복이 12년 전 결혼할때 맞춘 한복이예요...

신부 한복색깔은 아니고... 흔히 보이는무난한 빨강 치마에 남색 저고리이구요...

걍 무난한 한복이고 그간 10회 정도 입은 것 같네요...


살짝 고민이되는게 이걸 동정 부분만 교체해서 그냥 입고 가도 결혼식에 안 촌스러울지(10년 전에 맞춘 거라서요..)...

아님 동생 얼굴 생각해서 식구가 넘 추레하면 안되니 때깔 고운 걸로 대여를 다시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어서요...

요즘 한복 유행도 잘 몰라서 뭐가 이쁜지도 모르겠네요..


참 결혼식은 서울서 하는데요 한복 대여를 한다면 보통 어디서들 하시는지요??

비용은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IP : 122.170.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7.12.2 9:57 PM (115.21.xxx.123)

    그한복 그냥입어도돼요 요즘은 중구난방으로 한복 입데요
    머하러 빌려요 빌리는것도 비싸요 택도없이
    맞기만하면 입어요 대충맞아도 그냥잠깐입어요

  • 2. 한복이란게
    '17.12.2 10:02 PM (113.199.xxx.14) - 삭제된댓글

    빨강 치마라도 수 백가지
    노랑 저고리라도 수 백가지라서요

    여기서 빨강치마 남색 저고리 하시면 분명 촌스럽다 할거에요

    옷에 컬러도 디쟈인도 수가 놓였는지 안놓였는지
    동정폭이 넓은지 좁은지 치마 말기 주름이 깊은지
    짧은지 옷고름이 긴지 아닌지 다 달라서

    저렇게 빨강치마 남색저고리라 하시면 가늠하기
    힘들어요

    혼주한복 하객한복으로 검색해 보시고
    요즘 입는 한복이 어떤지 한번 보시고요

    디자인 무난 하면 옷고름이나 짧게 리폼해서 입으세요

    대여는 지역마다 가격이 다 다르고
    보통 하객은 10~20 혼주는 20~30 정도면
    대여가능 하고 2박3일 기준이고 신발 속치마등 다 오고요
    조카 보낼때 여러번 대여하느니 맞추는 분도 있고 그래요

  • 3. 동기간이면 사진도 찍어야 하니
    '17.12.2 10:02 PM (114.204.xxx.212)

    빌려입으세요 10만원 좀 넘으면 입을만 하고요
    남색이나 남보라 치마 이뻐요

  • 4. 15년전 결혼예복 입었던 사람..
    '17.12.2 10:11 PM (59.26.xxx.197)

    한복이 생각보다 유행을 안타더라고요.

    그리고 한복이 너무 촌스럽다고 느끼시면 한복할때 같이 넣어주는 쇼울 있죠

    신혼때는 유난스럽게 이런 쇼울을 누가 두르나 싶었는데 그거 두르니까 의외로 멋스럽더라고요.

  • 5. dlfjs
    '17.12.2 10:18 PM (114.204.xxx.212)

    두세번 입을일 있으면 맞추는게 낫고요

  • 6. ...
    '17.12.2 11:35 PM (183.102.xxx.109)

    대여해서 예쁜 걸로 입으세요 저도 동생 결혼식때 제 결혼때 맞췄던 빨간 치마에 연두저고리 입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촌스러웠어요 당의라고하나요...그런걸로 빌려입으세요 사진은 평생가고 친척 사돈들께 인사도하는 자리니까요

  • 7. 대여한표
    '17.12.3 10:19 AM (180.228.xxx.213)

    저도 이번에 남동생결혼하는데
    자매들셋이 대여했어요
    사진도찍고 하객들보기에도그렇고 별로비싸지않으니
    대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618 남편이 실직했네요 57 실직 2017/12/03 26,061
754617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플랜다스의계 참여하세요 6 새벽2 2017/12/03 1,530
754616 토스트기많이 쓰시나요? 13 주부 2017/12/03 3,730
754615 남편 고를때 포기해서는 안되는거 세가지 멀까요 26 ㅇㅇ 2017/12/03 7,756
754614 진짜로 며느리를 성폭행하는 시아버지가 있네요 8 dprh 2017/12/03 8,547
754613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는 꿈 6 합격 2017/12/03 4,373
754612 보이로전기장판은 전자파가 없나요? 9 전기 2017/12/03 3,101
754611 휘슬러압력솥 2.5리터 깊은형 어떤가요? 1 선택 2017/12/03 1,087
754610 Queen 공연 adam lambert 1 ㅡㅡ 2017/12/03 653
754609 전기압력밥솥 3 전기밥솥 2017/12/03 1,045
754608 도지원 이마에 장판 깔았네요 21 2017/12/03 20,521
754607 차와 운전스타일은, 그 남자의 진짜 내면의 모습 같아요. 4 스파게티 2017/12/03 2,251
754606 제남편은 포르쉐 로고도 몰랐었어요 21 ... 2017/12/03 5,819
754605 남자 하의 사이즈 도움 절실합니다. 1 에비 2017/12/03 689
754604 외제차 무리해서 타는거 질문있어요 16 궁금 2017/12/03 5,346
754603 그것이알고싶다 범인 누굴까요? 4 어제 2017/12/03 2,297
754602 직장생활 다들 견디시나요? 4 sdf 2017/12/03 2,751
754601 아기 먹는거 가지고 제가 너무 치사한거 같은데 막상 겪어보니 좀.. 26 ... 2017/12/03 5,293
754600 미니멀한다고 다비우면 ᆢ 계속 사다 나르는거 7 식료품 2017/12/03 6,798
754599 냥이 데려왔더니 14 2017/12/03 2,596
754598 1월 스페인 여행 8 .. 2017/12/03 2,352
754597 혹시 어제도 선박 사고 있었나요? 3 ... 2017/12/03 1,085
754596 옛날에는 돌잔치도 아들만 해줬나요? 6 2017/12/03 1,397
754595 식욕저하에 몸이 나른; 1 Oo 2017/12/03 691
754594 이패딩 너무 투박한가요? 15 ㅡㅡ 2017/12/03 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