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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유형은

... 조회수 : 7,574
작성일 : 2017-12-02 21:17:06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꼭 자기가 이야기 주도권 잡아야하는 사람이요.

이런 사람들하고는 끝까지 좋기가 힘들더라구요.

말많은 사람들 너무 싫고 피곤해요
IP : 110.70.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12.2 9:20 PM (175.223.xxx.250)

    애정결핍 증상 중의 하나로 알아요

  • 2. ㅇㅇ
    '17.12.2 9:21 PM (120.50.xxx.151)

    주도권인지 개그담당인지 넌씨눈의수다쟁이인지 확실히해야하지만
    본문에 적힌대로의 그 유형이라면
    전 싫어요
    손해보기 싫어하고 자기가 왕이여야하는 사람의 타입

  • 3.
    '17.12.2 9:22 P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말없는 사람이 싫어요. 말많은 사람은 고개 끄덕하며 듣고만 있음 되는데 말없는 사람은 제가 말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네요

  • 4. 저는
    '17.12.2 9:24 PM (223.62.xxx.162)

    다같이 모인 자리에선 고상한 척 침묵하다가
    누가 나서서 일 추친하면
    나중에 뒤에서 대안없는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 싫어요

  • 5. 말 많아서가 아니라
    '17.12.2 9:24 PM (211.37.xxx.76)

    자기 열등감이라 그래요. 저도 질색입니다 ㅋ

    만만하지 않으면 알아서 멀어지지만, 끝이 좋은 경우가 없었어요.

    그래도 자기 계발 의지는 있어서 어디 가서 적당히 구실하더라고요.

  • 6. 차라리
    '17.12.2 9:26 PM (110.45.xxx.161)

    말많은 사람은 처음부터 의도를 알아차리기 쉬운데
    간보다 조용히 뒷통수 치는 사람이 더무서워요.

  • 7. 저는
    '17.12.2 9:28 PM (223.33.xxx.167)

    남 이야기 뒷담화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모임에서 주도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이야기만 재미있다면 누구든 환영이고요
    그냥 듣는 게 좋아요

  • 8. ㅇㅇㅇ
    '17.12.2 9:31 PM (116.121.xxx.18)

    저도
    남 이야기 뒷담화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222222222222222

    모임에서 주도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이야기만 재미있다면 누구든 환영이고요
    2222222222222

    그 자리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뒤에서 구시렁대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 9. 글죠
    '17.12.2 9:40 PM (118.127.xxx.136)

    원글이가 말하는 이가 유머스럽거나 단순히 말 많은 사람 말하는게 아니죠. 남이 말하면 다 이겨 먹어야 하고 모든 이야기를 다 자기가 먹어서 자기가 결론 내야하고..

    저런 사람 한명 있음 분위기 이상해지죠.

  • 10. 저는
    '17.12.2 9:4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말없이 있다가 딴소리하는 게 더 싸이코같던데요.
    모임에서 여행가자고 했는데 나중에 회비 걷으려고 했더니 자기는 가겠다고 말한 적 없고 다들 하도 가자고 강하게 말하는데 초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10명 중 한명이 그래서 그 모임 자체가 공중 분해됐네요.

  • 11. 저는
    '17.12.2 9:4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말없이 있다가 딴소리하는 게 더 싸이코같던데요.
    모임에서 여행가자고 했는데 나중에 회비 걷으려고 했더니 자기는 가겠다고 말한 적 없고 다들 하도 가자고 강하게 말하는데 초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10명 중 한명이 여행, 식당, 기념일 챙기기 등 매번 그래서 그 모임 자체가 공중 분해됐네요. 사람이 그래그래...하고 어느 정도 맞춰줘야 단체활동을 하죠.

  • 12. ....
    '17.12.2 9:48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게다가 주제가 남편이 본인한테 얼마나 잘하는지..
    본인한테 얼마나 집착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말함.
    제 주변에 이러는 사람땜에 미춰버리겠어요.
    직장 동료라 매일봐야 하고...
    묻고 싶어요.
    왜 그러는지..
    혹시 덧글 다는 분들은 왜 그러는지 아시면 좀 알려줘요

  • 13. ...
    '17.12.2 9:56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주변 사람들 대화가 외계어로ㅠ들리기 시작했어요.
    대화수준들이 너무 낮아서 맞춰 줄 수가 없어요.
    남 험담
    남편 자랑인지 뭔지 개뿔같은...
    재미없는 농담
    자식자랑
    거울도 안보는지 미모비교
    성형이야기
    집값얘기
    기타등등

  • 14. ....
    '17.12.2 9:57 PM (175.211.xxx.84)

    경험상 이런 유형이 남 뒷담도 심하던데요.
    최근에 또 하나 겪었음. 헤효....

  • 15. 저는
    '17.12.2 10:00 PM (211.36.xxx.23)

    대화내내 자기자랑만 끊임없이하는 사람이요.
    남편자랑, 자식자랑,돈자랑.
    듣고 뭐라 해야할지 몸둘바를 모르겠다는.ㅎ

  • 16. 말 험하게하는사람
    '17.12.2 10:34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주제가 화두에올랐다치면
    그런애들은 난 인간취급안해. 그냥 인간말종들이야 하는 식으로 자기취향의 문제를 엄청 비약해서 거칠게 말하는사람..
    또 무슨 주제든 크고 복잡하게 대단한 난리라도 난것처럼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나랑 많이 안맞고 리액션해주기 힘들어요. 특히 말 험하게 하는 사람은 저는 무조건 피해요..

  • 17. ....
    '17.12.2 10:55 PM (1.229.xxx.37)

    주도권은 잘 잡지도 못하면서 모임중 한명이라도 자기 이야기 들으면 줄줄줄 줄줄줄 상대방은 이야기할 틈도 안 주고 자기 혼자 온갖 경험 온갖 지식 다 아는것처럼 쏟아내더군요....

    처음 봤으니 예의 차려서 대응을 잘해줬더니 점점 더 자기 페이스로 유도하다 결국 마지막에 거부하니 배신감에 치를 떨며 여기저기 온 동네 소문 다 내고 다녀요...

    자기는 딱 한마디 했다는데 실제론 자기 말대로 안 하면 할때까지 이야기 하는 그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그분야에 유식하고 전문적인지 자기 학사 석사 박사 논문 이런거까지 다 이야기 하면서 ㅋㅋ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더라구요

  • 18. 저도
    '17.12.2 11:09 PM (121.190.xxx.131)

    모임에 그런 사람 하나 있어요.
    가령 누가 이태리 여행 어때? 이렇게 물으면 이태리 한달 여행 하고 온 사람도 그 모임에
    앉아 잇는데, 패키지로 3박4일 이태리 머문 자기가 더 잘알고 세상에 자기보다 이태리 더 잘아는 사람이 없다는듯 이야기합니다.

    모든 화제가 그래요
    아마 80%쯤은 그 사람 혼자서 다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저런 문제로 대화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주도권을 갖고 있어서 함부로 무시하지도 못하고....참 피곤하네요

  • 19. ㅇㅇ
    '17.12.3 12:38 AM (180.230.xxx.96)

    사람맘 서로 맞추기 힘들죠
    그냥 서로 맞는사람끼리 만나는게
    좋을듯요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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