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점심 메뉴는 바지락칼국수입니다^^

바지락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17-12-02 13:37:40

2번마트에서 손질바지락 한 통 좋아보여서 사왔답니다,

찬바람도 불고 콧물도 훌쩍이니 뜨끈하게 끓여서 후루룩 할려고요


궁금한것이 칼국수 육수인데요, 바지락만 부르르 끓이면 육수가 좀 약할 것 같은데

어제 만들어둔 멸치( 무우)육수가 있는데 여기에다 바지락추가해 끓여도 맛이 괜찮겠죠??

제가 바지락칼국수는 100년만에 하는 거라서;;;; 소심합니다


그리고 면 삶을때 국물에다가 처음부터 칼국수면 넣고 삶을까, 아니면 칼국수면 다른데서 초벌 삶은 다음

육수에다 넣어 끓여낼까 고민이에요, 처음부터 다 넣고 삶으면 국물이 너무 뻑뻑해질 것 같아요

바지락 칼국수 좀 해보신 고수님들, 고견을 주시옵소서~


IP : 14.40.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 1:40 PM (222.107.xxx.17)

    멸치 육수에 끓이면 더 맛있겠죠~
    저는 그렇게 합니다.
    국수도 저는 귀찮아서(!!!) 그냥 육수에 넣고 같이 삶은데
    깔끔하게 하시려면 따로 삶으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저는 호박도 조금 넣습니다.

  • 2. ...
    '17.12.2 1:49 PM (211.36.xxx.52)

    이마트 바지락 통통하고 맛있죠
    멸치육수는 넣지마세요
    바지락이랑 백합칼국수 기막히게 하는 집있는데
    비결은 조개양이예요
    육수는 작은 사이즈 저렴한 조개를 대량으로 끓여만들고 거기엔 마늘 약간
    후추가루 조금만들어가요
    손님오면 큰조개 몆개 넣어나오는데 기막히게 시원하잖아요
    집에서 먹으면 그 맛 안나고요
    비결이 제가 말씀드린 육수예요

  • 3. ...
    '17.12.2 2:16 PM (220.120.xxx.158)

    방금 얼큰칼국수 끓여먹었어요
    어제 김장하느라 만든 황태육수 있어서 생배추 찢어넣고 고추장 고추가루 넣고 액젓으로 간 살짝 마지막에 부추 청양고추 쫑쫑 썰어넣어 김장김치랑 후루룩 먹었더니 땀이 바짝 나게 시원하네요

  • 4. ...
    '17.12.2 3:06 PM (221.140.xxx.146) - 삭제된댓글

    저는 멸치육수 베이스에 홍합. 조개.새우.낙지.굴 등등 있는대로 넣어요.
    윗님 말씀대로 조개육수로만 하면 물론 맛있겠죠...만 조개가 엄청 들어가야 하구요.
    저는 국수 첨부터 그냥 넣어요.
    번거롭기도 하고 그래야 국수에도 간이 배어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취향대로 맛있게 드셔요~~

  • 5. ...
    '17.12.2 3:06 PM (58.146.xxx.73)

    저도 그거 냉동실에 쟁여놓는데.
    건칼수수면도요.

    오늘점심도 칼국수고요.
    왠지 반갑네요.

    전 멸치, 다시마 육수에
    채소, 조개한주먹, 황태한주먹 넣고
    건칼국수면 사다넣고 끓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7022 닥터 포스터2 오늘 새로 시작했는데 보신 분 계세요? 1 Kbs해외드.. 2017/12/13 752
757021 입생로랑 향수광고 어디다 신고할수 없는지 5 2017/12/13 4,161
757020 다먹은 접시에 휴지 버리는게 나쁜건가요? 41 옴마나 2017/12/13 7,754
757019 마른안주 추천해 주세요! 3 온라인 2017/12/13 1,006
757018 재첩국 냉동된거 어디서 구입하나요 3 해외교민 2017/12/13 1,091
757017 1588.1577 번호는 요금이 비싸요 7 짜증 2017/12/13 1,320
757016 교통사고 합의금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2 재울 2017/12/13 2,201
757015 Pd수첩 보고난 소감 15 적폐잡기 2017/12/13 5,032
757014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들 이유가 뭘까요? 12 .. 2017/12/13 3,956
757013 81년생인데 시대를 넘 잘 타고난 거 같아요 21 좋아요 2017/12/13 13,312
757012 억주고 회원권 끊는 스포츠센타는 텃새나 회비 걷는거 없나요? 4 호텔이나.... 2017/12/13 2,600
757011 파리넬리 다시 보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3 t... 2017/12/13 1,571
757010 정두언 속시원한말 했네욯ㅎ 8 피디수첩 2017/12/13 3,389
757009 한쪽다리에 약한진동이 계속 느껴져요... 5 뭘까 2017/12/12 7,083
757008 망막박리수술했는데... 4 ... 2017/12/12 2,608
757007 하루에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데요 2 .. 2017/12/12 1,368
757006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 선출 SNS 반응 4 ... 2017/12/12 1,251
757005 간혹 듣는 예쁘다는 소리에 힘이 나요 11 자유 2017/12/12 4,086
757004 답례로 받은 상품권을 분실했어요ㅠ 6 .. 2017/12/12 1,888
757003 퇴직하는 상사님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2 hoyamo.. 2017/12/12 2,144
757002 눈영양제 추천해주세요... 16 수능 반토막.. 2017/12/12 4,697
757001 애주가님들 안계신가요? 6 나와라 오바.. 2017/12/12 1,267
757000 檢, 이우현 ‘대포폰’ 밀담…청탁 대가로 유로화 1억 원.jpg.. 1 저녁숲 2017/12/12 716
756999 학창시절..최고의 복수는 용서..동의하시나요? 27 ... 2017/12/12 5,803
756998 홈쇼핑에서 코트 사고 욕나오네요 43 두둥 2017/12/12 26,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