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실수를 했어요

....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17-12-02 13:07:27
어젯밤 말실수를 한걸로 잠을 설쳤네요
저는 a하고 b분의 선배가 계신데요.
다같은 업계에 있어요 회사는 다르지만
어제 b분과 대화를 하다가 회사생활얘기로 전혀 다른주제였는데
a분이 계신 회사 얘기를 하다가 a분 가족얘기를 하게 됬네요
(가족관계에 대한 얘기요)

정말 제가 그때 미쳤었나봐요
바로 말실수 했다고 b분한테는 못들은걸로 해달라고 했는데
b분은 a사람 얼굴만 전에 한번 본적있지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고 그런얘기 자기가 할말도 없다고
그냥 다른 얘기 했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보니 너무 찜찜하고 계속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 지금이라도 b분께 연락해서ㅠ다시한번 입조심 부탁할까요
나중에라도 a분이 제가 본인 얘기 하셨다는걸 알면 맘상할텐데
아니면 a분께 솔직히 제가 말실수 했었다고 말할까요




IP : 124.61.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2 1:09 PM (222.238.xxx.192)

    다시 전화하면 그 이야기가 머릿속에 딱 박히지 않을까요???

  • 2. 제가
    '17.12.2 1:12 PM (124.61.xxx.156)

    이 좁은 바닥에서 어쩌자고 그런짓을 한건지 자고 일어나보니 더 미칠거 같네요. 전 가깝기로는 a분과 더 가까운데 . 앞으로 a분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3. ..
    '17.12.2 1:2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고 그런얘기 자기가 할말도 없다고

    ==

    말실수 했다는 거, 알아들었다는 거잖아요.

  • 4. 아마도
    '17.12.2 1:29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아마 a만 문제가 아니라 b도 문제일겁니다.
    b가 원글님을 어떤 사람으로 판단할지도 신경써야 하는 문제네요.
    남얘기를 화제로 삼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으셨길 바래요.

  • 5. b에게
    '17.12.2 1:32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다시 전화해서 얘기하면 기분 나빠할듯.

  • 6. 오우
    '17.12.2 1:33 PM (61.80.xxx.74)

    여기서 더 나가면
    A,B 둘 다 기분 상합니다

    실수한거 앞으로 안하게 조심하시고
    놔두어야해요

    B 에게 언급하면
    날 소문내는 가벼운 취급하는구나해서 기분 나쁘고

    A에게 말하면
    마른하늘 날벼락,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고로 사람을 잃게됩니다

  • 7. ........
    '17.12.2 2:30 PM (175.192.xxx.180)

    윗분들말씀이 다 맞는듯.
    그냥 입다물고 계셔야 합니다. 자꾸 말해서 각인시키지 말고.
    나중에 혹시 이게 문제되면.
    그때 닥치고 생각하시길.

  • 8.
    '17.12.2 3:01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참 생각이 짧으시네요

  • 9. 에고
    '17.12.2 3:08 PM (116.121.xxx.194)

    다시 b분께 연락드리면 b와의 관계도 어려워질 것 같은데요.(이미 그럴 것도 같지만요. 제 기준에는 남얘기 그 사람없는데서 하는 거 진짜 예의없다고 보거든요. 이건 제 기준이고요.)
    다시 단속? 시키면 그 분은 원글님이 자길 뭘로 보고 그러나 싶을 것 같아요.
    그냥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10. 냅둬요
    '17.12.2 4:30 PM (183.109.xxx.99) - 삭제된댓글

    냅두시고요...더이상 그 얘기는 절대로 언급하지 마시고요.
    앞으로 조심하세요.
    그 사건은 이미 엎지러진 물입니다.
    쓸어 담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요.
    혹시라도 이 일로 곤란해지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사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275 마트에서 파는 소금 중에서 어떤게 맛있나요? 3 2017/12/02 1,052
754274 박수진 같은 경우 피해자 부모가 의료계 종사자라서 알려진거지 6 ㅇㅇ 2017/12/02 6,493
754273 뮤지컬 더라스트키스 3 황태자루돌프.. 2017/12/02 655
754272 만들어 먹고치우는 데 쓰는 시간에너지 ᆢ몇시간인지 8 비루한 식탁.. 2017/12/02 2,304
754271 방탄 마마퍼포먼스 다시보기 어디서 볼수있나요 5 ㅇㅇ 2017/12/02 1,286
754270 158센티가 통돌이세탁기 사용시 힘들까요? 9 쥬얼리 2017/12/02 2,078
754269 심플한 이너 라운드 캐시미어 니트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 2017/12/02 1,547
754268 간수치 높으신분들 계세요? 1 강아지 왈 2017/12/02 1,941
754267 정말 부끄러운 제 과거 5 부끄 2017/12/02 4,410
754266 방탄 대구출신 뷔 대선때 빨간넥타이 매고 V자 투표인증 26 ㅇㅇ 2017/12/02 7,006
754265 아픈데 먹고싶은건 왜이리 생각나는지 8 ... 2017/12/02 1,336
754264 시력이 1.5이상이신 분들 있나요 9 ... 2017/12/02 1,743
754263 MAMA무대 진짜 즈질스러워서 ..ㅠㅠ 12 안보게 2017/12/02 6,796
754262 사람마다 외모??전성기가 다~~달라요. 13 음.. 2017/12/02 4,674
754261 유승민이나 박형준이나 도찐개찐. 3 richwo.. 2017/12/02 953
754260 저희 이모랑 언니 사이가 잘 이해가 안돼요. 15 퐁당풍덩 2017/12/02 5,947
754259 남편한테 생일선물로 소나무 2017/12/02 667
754258 내년에 비 컴백하면 잘 될까요? 17 응? 2017/12/02 4,314
754257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후원하려고하는데요.. 3 플레이모빌 2017/12/02 1,420
754256 지숙인가 뭔가 뜬금없이 마마 엠씨는 왜 보나요 12 누가 꽂아준.. 2017/12/02 2,970
754255 방탄(BTS)'봄날'..클래식 전공 뮤지션들의 평가React.... 6 ㄷㄷㄷ 2017/12/02 3,054
754254 비랑 이시언갔던 고깃집 아시는분 5 ... 2017/12/02 5,433
754253 가벼운 보온도시락 추천해주세요. 1 .... 2017/12/02 1,184
754252 kbs1 노래가 좋아 프로에 문재인 구두 만드는 장인들이 노래해.. 지금 2017/12/02 626
754251 수학만 잘하는 아이.원서를 어떻게 써야할지.ㅠㅠ 8 입시지옥 2017/12/02 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