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성이 바닥인 사람하고어떻게 일하세요?

000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17-12-01 23:07:14
일이좋아서 참고 잊고 일하는데요.
정말 가끔너무 심하고 억울하다싶을때가 있어요.

원래 저런애니 잊어버려라..일하고싶음 바른말하고 찍히지말고
정말 나갈때 정해졋을때 퍼붓고나가던지 하라고주변사람들은 말하고요.

나이는제조카뻘인데 너무 어린나이에힘이쥐어져 기고만장이 하늘찌를듯하고서슬이 퍼렇고요.

한편으론저도 오기가 있고 차곡차곡 담아놓고잇고요.
죄를어디로 받나 두고보자 한마음도있어요.
사람을미워한다는게 독이 쌓이는 느낌 너무힘드네요.
생각하면병생길거같고 하루면잊는데
폭언으로 기분이하루종일안좋네요

얜 나이도 알마안됐는데 눈에보이는게 없는것같아요. 뉘집딸인지...어떻게 키웟는지...참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1 11:10 PM (116.127.xxx.144)

    방법이 없어요.그런것들은....
    인간같지 않은것들 있는 조직에선
    정상적인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나쁘게 변해가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를 못하니.

    힘이 있고
    기고만장
    하늘찌를듯하면

    님이 나간다 생각하고 말하면 몰라도
    계속 하겠다고 생각하면 아무말 못하죠.

    뭐 좀 큰 조직이어서
    엿먹여야겠다 싶으면
    모든 증거, 모든 거 다 녹음 해 놓으시면 나중에 어째 엿먹일수도 있겠지요.

  • 2. ...
    '17.12.1 11:13 PM (211.110.xxx.181)

    그저 위로만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정말 하소연도 못하고 하루하루 도살장 가는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미워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다는 것도 나를 갉아먹더라구요.
    하루종일 '쟤 싫어..' 하는 맘으로 있는 내가 싫어지더군요.
    저도 독이 쌓였어요.ㅠㅠ

    그냥 네 인생도 불쌍타.. 하고 사세요.
    아무리 기고만장해봤자 저의 '쟤'는 남들이 보기엔 루저더라구요.
    손에 쥔게 없으니 더 악착같이 살았나봐요.

  • 3. 저랑
    '17.12.1 11:28 PM (175.214.xxx.113)

    제가 일하는곳에는 그런 사람 있어요
    기고만장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말해요
    나이많은 사람한테도 말 함부고 하고요
    경력도 오래되고 일도 잘하고 머리도 확 확 잘돌아가니 나이많은 언니들도 얘 한테는 꼼짝못하는거
    보면 참 씁쓸해요

  • 4. ...
    '17.12.1 11:30 PM (186.137.xxx.21)

    같은 경험 있어요. 저는 1년 이상 버텼는데 저도 일이 좋아서 버틴 거지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루저들이었어요. 그때 세상 경험없었으니 뭣도 모르고 버텼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때 내가 참 불쌍하더라고요. 그냥 직장 다니면서 말 한마디 안 하고 입 딱 다물고 있었는거 같아요. 할 말 외에는 말도 안했었어요. 그런데 그만 두었죠

  • 5. ...
    '17.12.1 11:30 PM (1.235.xxx.248)

    잊어버리지 못하면 버리는 수 밖에 없는데
    나갈 생각하고 부딪혀야 되지 않을까요?

    잊는다는 정신승리도 한계가 있어요. 제대로 밞아 주던가
    아님 돈이 왠수라도 한 수 접고 가는 수 밖에 없어요.
    능력제라 님이 그분보다 월등히 뛰어난거 아니면 관두는것도 방법이긴하나
    그건 뭐..남이 뭐라할수가 없어서

  • 6. ..
    '17.12.2 6:10 AM (175.223.xxx.38)

    일하는데 지장만 안 주면 무시해버리는편이예요
    내업무 진행이 안되게하면 그걸로는 봐줄수없지만
    업무이외의 다른사람의 인성이나 말투에 내가 스트레스받거나 내 에너지를 허비하고 싶지않아서
    잘해주기는 싫고 사람만든다고 머리나 마음 쓰는것도 아깝고
    넌 그 성격 그인성으로 그렇게 살아라하고 내버려두게되더라구요
    좋은마음과 행동으로 남하고 즐겁게 잘지낼수있는 상황을 본인이 포기한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냥 내업무잘하고 성과내서 그거 인정받는 재미느끼며 회사생활하다가 일이주는 성취감이나 즐거움보다 스트레스가 더 클따 회사에서 붙잡고 싶은 인재로 살다가 그직원핑계로 더는 못다니겠다하고 그만 두는게 최선이지싶어요

  • 7. 백퍼공감
    '17.12.2 11:50 AM (223.33.xxx.236)

    울 회사도 30대중반 저런 여자있는데(나보다 어린 동기) 언젠가 인성 드러나서 지 꾀에 지가 넘어가지 않을까요? 인성 별로인 애, 언젠가 밑천 드러날껍니다.
    일 잘하는거? 혼자 하는 거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790 유아도 현미밥, 잡곡밥 먹어도 되나요? 11 유아 2018/01/07 7,153
764789 황금빛 내인생, 천호진씨는 아픈 건가요? 3 황금 2018/01/07 2,414
764788 자신의 죽음에 대해 하루에 몇 번 생각하시나요 37 야옹 2018/01/07 6,735
764787 김치볶음비법좀 전수부탁드려요~ 30 우산쓴여인 2018/01/07 6,192
764786 버드와땡땡 은 목넘김이 부드럽네요 4 ..... 2018/01/07 961
764785 이윤석 와이프는 보살이네요 15 2018/01/07 14,841
764784 80년 만에 수돗물 끊겼다…겨울 가뭄에 전국 신음 10 ........ 2018/01/07 2,621
764783 집에 tv를 없앤거 참 잘한것같아요 11 ... 2018/01/07 4,327
764782 헤라 롱스테이 커버를 쓰고 있는데 이게 없어졌네요 5 .. 2018/01/07 1,623
764781 메리케이 각질제거제 쓰지마시길 5 2018/01/07 3,101
764780 감기걸림 입맛이 떨어지지 않나요? 1 치콜 2018/01/07 901
764779 강남역,양재 근처.. 아줌마 다섯 식사할만한 곳^^ 17 ㅈㅇ 2018/01/07 3,475
764778 화유기 좀비 귀엽네요 ㅎㅎ 3 haha 2018/01/07 1,611
764777 미용실에서 파마하고 열펌한후 샴퓨할때.. 7 ........ 2018/01/07 3,670
764776 지금 이방인 스페셜 서민정 원피스 어느 브랜드인가요? 2 이방인 2018/01/07 4,847
764775 대학신입생 여자아이 로드샵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9 2018/01/07 1,794
764774 봄바람이 K본부가 아니라 대전이라는데요???? 21 전현무 2018/01/07 4,970
764773 35이상 미혼분들 옷사는데 상한선 어느정도까지두세요? 10 구리미스 2018/01/07 3,911
764772 빛을 잃은 크리스탈 귀걸이ㅠㅠ 5 seroto.. 2018/01/07 2,323
764771 김치를 볶으면 넘 맛있어요, 그냥 꿀이네요 꿀... 22 신기해 2018/01/07 7,536
764770 로스쿨 유급...도움말씀 부탁드려요....ㅠㅠ 20 .... 2018/01/07 8,502
764769 블록체인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7 .. 2018/01/07 1,986
764768 요새 대학생들 영어학원 4 영어 2018/01/07 2,044
764767 시동생이 노모봉양조건 유산포기 계약서 써 달라는데요.. 31 인생사 2018/01/07 10,746
764766 엄마나 아빠 보고싶은 분들은 어찌 하세요.. 15 .... 2018/01/07 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