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친정엄마가 옆에 살고 계셔서 마늘 다지는것을 제가 다 해드렸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이제는 필요할때마다 갈아서 쓰신다고 하는데 자동이 나은지, 요즘 많이 나오는 수동다지기로 살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80이 넘으신 나이드신 분들이 사용하시기엔 자동이 나을까요?
어느 제품이 힘안들이고 잘 갈아지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친정엄마가 옆에 살고 계셔서 마늘 다지는것을 제가 다 해드렸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이제는 필요할때마다 갈아서 쓰신다고 하는데 자동이 나은지, 요즘 많이 나오는 수동다지기로 살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80이 넘으신 나이드신 분들이 사용하시기엔 자동이 나을까요?
어느 제품이 힘안들이고 잘 갈아지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설탕은 잘 저어주면 되요. 햇빛에 두면 오히려 안좋을 거 같은데요.
작년에 오미자 10킬로 담갔는데 10리터 넘게 나왔어요.
정확히 재어보지는 않았는데 3.6리터 용기에 두번 걸르고 900미리 쥬스병에도 몇개 걸렀거든요.
오미자:설탕 1대 1이니까 1만큼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