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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 조회수 : 7,055
작성일 : 2017-12-01 20:49:05
돌씽 커플이예요

저도 그사람 전부인 아이 문제와 얽히면 헤어지고 싶을 정도로
질투로 고통스러워요.
남친도 너무 심하게 질투를 하고 질투 때문에 고통 스러워해요
성격이 안 맞고, 헤어지고싶은 여러 이유를 들었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이 질투인것 같아요.
어제 만났는데
대화 끝에 제가 전에 캐나다에 4주 어학연수 간 이야기를 했어요.
얼굴 표정이 확 변하면서 거의 이성을 잃을 듯이 그때 전남친하고 지낸거냐고...
물어 보더군요. 아니라고 여행 연수엿다고...했어요
그리고 전남편과 만남에 대해 물어보더니 질투로 넘 괴로와더군요
그리고 제와 헤어지고 싶은 이유는 하나라고...

해어지는 순간에도 제 과거에 질투 하던 사람인데
헤어지게 될까요?
그냥 한달정도 연락 끊으면 돌아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난 당신밖에 없어.. 이렇게 확신을 시켜주면 괜찮을까요
IP : 223.39.xxx.21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8:53 PM (221.157.xxx.127)

    본인도 애있는 돌싱이면서 과거에 질투하는 남자와는 행복해 질 수 없어요

  • 2.
    '17.12.1 8:57 PM (223.39.xxx.210)

    솔직히 전 질투도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나쁘지 않은데
    질투 때문에 절 싸늘하게 대하는 건 좀 그렇지만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해어지는 그 순간조차도 질투했던 남자라서 제가
    어떻게 잘하면 돌아올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3.
    '17.12.1 8:59 PM (121.167.xxx.212)

    의처증 비슷 한데요

  • 4. ㅁㅇㄹ
    '17.12.1 9:00 PM (218.37.xxx.181)

    엽서 보냈다는 분 아니심?

  • 5. 아무리
    '17.12.1 9:00 PM (1.236.xxx.183)

    사랑의 표현중 하나라고 포장해도
    밴댕이속알딱지 아닌가요.

  • 6.
    '17.12.1 9:04 PM (223.39.xxx.210)

    엽서은 저 아니에요.

    자존심이 엄청 강하고 성격도 강해요... 여전히 저한테 잘 보이고
    싶어하면서 해어지자고 하고
    다음에 만나서 차 마시자고 하고..,,

    어떻게 하면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까요

  • 7. ...
    '17.12.1 9:06 PM (223.39.xxx.210)

    어제는 짜증 나서 다시는 너 안본다고 했어요
    하지만 제가 사랑해요
    그사람도 저 사랑하는 걸로 보이고요

    단지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8. 그냥 싫증
    '17.12.1 9:12 PM (1.237.xxx.175)

    연애하다보면 그런 날 오더라구요.
    애정이 식으면서 온갖 이유를 찾는.

  • 9.
    '17.12.1 9:13 PM (223.39.xxx.210)

    아니예요
    애정이 식으면 질투 안하겠죠
    만나고 싶아하지도 않겠죠

  • 10. ,,,
    '17.12.1 9:23 PM (1.240.xxx.14)

    변덕스러운 찌질이인데 변명을 엄청 해주시네요
    지금 두분이 하는게 사랑인가요?

  • 11. ...
    '17.12.1 9:34 PM (125.185.xxx.178)

    떨어져 지내보세요.
    남자분도 은근 거칠게 표현하고
    여자분은 은근 예민해요.
    대개 이런경우는 가끔 봐야 애틋해요.

  • 12. ㅁㅇㄹ
    '17.12.1 9:39 PM (218.37.xxx.181)

    계속 댓글 쓰시는거 보니 두분 결혼할 운명 같습니다.
    지루할땐 결혼으로 가세요.
    이런 커플이 잘 산대요.

  • 13. ㅎㅎㅎ
    '17.12.1 9:41 PM (14.32.xxx.147)

    질투가 꼭 사랑때문은 아니에요 착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냥 그 사람 성향이죠
    님이 그런 다혈질적인 성격 좋다하시니 어쩔수 없지만요
    아마 결혼하면 그분 이성 잃을 일 아주 많을듯요 질투 뿐 아니라 자기 맘대로 안되는 일에 대해서도요
    재혼이시면 신중하세요

  • 14. 질투는 핑계
    '17.12.1 9:46 PM (211.178.xxx.174)

    남자는 진짜 갖고싶으면
    어떻게든 밀어부치지 그렇게 구차한이유
    대지 않아요.남자분이 엄청 연기를 잘하시나보네요.

  • 15. ...
    '17.12.1 9:50 PM (223.39.xxx.210)

    지금 해어지자 하고 만나기 반복 2달 째 예요
    남친 사랑은 의심하지 않아요

  • 16.
    '17.12.1 9:54 PM (223.39.xxx.210)

    그냥 너무 괴로와 하고 저도 남친과 같은 적 많으니까 이해해요
    아직 어떻게 사랑이 깊어지면서 같이 지독해지는 질투를 컨트롤
    하야하지 방법을 못 찾았어요

    제가 못 참고
    그냥 편하게 지내자고 문자했어요
    저의 문제는 이런 불편한 상태를 못 견디고 남친은 너무 잘 견딘다는 거예요 어제 제가 화가 나서 다시 보지말자고 했는데
    남친은 제가 다시 못 참고 문자 할지 알고 있었어요

    얄밉고 짜증나요

  • 17. ..
    '17.12.1 9:57 PM (114.205.xxx.161)

    질투가 날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걸 표현하고
    둘사이를 방해하는 요소로 만드는 태도가 미숙하네요.

    미혼이라도 연애경험은 있기마련인데요.

    저라면 사랑해도 헤어지겠어요.

  • 18. ......
    '17.12.1 10:06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생각하고 있는 사랑의 정의를 물어보고 싶네요.

  • 19. 답정너
    '17.12.1 10:07 PM (112.150.xxx.197)

    답은 이미 정해져 있겠지만,
    제 동생이라면 말리겠어요.

  • 20.
    '17.12.1 10:07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떠 받들어주는 연애와 결혼을 남친이나 나나 했어요
    그게 문제

  • 21. 전처
    '17.12.1 10:17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왜 헤어졌어요
    꼭 알아 보시길

  • 22.
    '17.12.1 10:25 PM (222.236.xxx.145)

    이미 경험했잖아요?
    아이들도 있대면서요?
    그런데 왜 또
    성공하기 힘든 미숙한 사람과
    결혼을 꿈꾸세요?
    아이들이 받을 상처도 생각해보세요
    질투는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찌질한 소유욕이죠
    착각하지 마세요

  • 23. 재혼은
    '17.12.1 10:30 PM (222.236.xxx.145)

    바다처럼 너그러운 사람과 해도
    삐걱댈 요소가 많아요
    그런데 마음이 종지만한 찌질이하고
    현명해뵈지도 않고 성급하며 고집까지 있는
    아주 안좋은 조합의 사람들이 불장난을
    시작하는거 같아요
    제발 신중해지시길 앞날에 또다시
    아픔을 불러들이지 마시길
    깊이 숙고하시길요

  • 24. 의처
    '17.12.1 10:38 PM (39.7.xxx.33)

    의처증 애들이 결혼하는 이유가 있군요
    나쁜걸 이런식으로 해석하다니

  • 25. 서로
    '17.12.1 10:49 PM (125.177.xxx.106)

    성격이 안맞고 질투도 심한 것같은데
    서로 고통만 줄 거같네요. 결혼해도...
    결혼생활은 서로에게 편안해야 오래 가는 것같아요.

  • 26. 답정너
    '17.12.1 11:17 PM (223.62.xxx.195)

    그냥 의처증남자
    날 사랑해서 질투한다고 생각하고픈 여자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이성인데
    전 신호라 생각해요

  • 27. 그렇군
    '17.12.1 11:26 PM (116.120.xxx.17) - 삭제된댓글

    얼른 도망가시길
    세상에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나요?
    의처증 백퍼

  • 28. 사랑은 무신
    '17.12.2 12:02 AM (211.210.xxx.216)

    그게 뭔 사랑인가요
    둘다 왜 이혼한건지 눈에 보이네요
    둘다 이상해 보이는관계네요
    서로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사이구만 그게 무신 사랑이라고
    엄청 합리화 하시네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고 피곤한 감정 소모하지 마세요


    사랑은 서로를 힘들게 하지 않아요

  • 29. 정신이 나갔네요
    '17.12.2 12:16 AM (92.104.xxx.115)

    남자 말고 원글요. 애까지 딸린 이혼남의 찌질함을 질투라고 사랑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다니....
    사랑하는 순간은 뇌가 미친사람 뇌랑 같다네요. 그래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님은 질투가 맞아요. 왜냐면 전처와 애는 실존하는 문제고 미래에도 끊임없이 장애가 되는 존재니까. 근데 남친이 하는 건 질투라기보단 그냥 의처증 찌질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지도 이혼남 주제에 돌상 만나면서 전남친 전남편에 대해 질투하는 건 열등감이 심하단 반증이죠. 잘난 남자는 질투 많이 안 합니다. 의처증 심한 놈들은 일단 열등감과 바람기 둘다 기본 탑재라고 보면 돼요.
    저런 놈이랑 결혼하면 뻔한데 자기눈 자기가 찌르겠다면 어쩌겠어요.

  • 30. 고통스런 연애를 왜 하세요?
    '17.12.2 1:20 AM (173.35.xxx.25)

    대충 글보니 자랄때 힘들게자라서 고통이 있어야 사랑이라고
    인식하는듯한데 그거 언고치면 평생 힘들게 살아요

  • 31. .....
    '17.12.2 7:57 AM (175.117.xxx.200)

    질투라 기뻐할 것이 아니라 의처증이라 최대한 빨리 도망가야할 남자네요..
    이 남자는 아닙니다...
    남자랑 무조건 이혼해야하는 이유들 중에 하나죠.. 도박, 폭력, 의처증...
    재혼 전에 안 것을 다행으로 여기시고
    최대한 빨리 헤어지세요...

  • 32. rosa7090
    '17.12.2 8:27 AM (222.236.xxx.254)

    의처증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님이 좋아하니 남자가 튕기는 거에요. 남자가 더 좋아하면 대체로 먼저 문자 보냅니다.

  • 33. ㅇㅇ
    '17.12.2 11:49 AM (183.100.xxx.6)

    조만간 남편폭력으로 글 올릴 듯

  • 34. ...
    '17.12.2 3:09 PM (113.210.xxx.98)

    계속해서 뭐가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은 운명도 팔자도 아니고 본인의 어리석은 선택이 그 상황을 만드는 겁니다.
    무슨 모쏠 노처녀도 아니고, 이미 이혼이라는 난리 전쟁통을 겪고도 그렇게 배운 게 없는지..

  • 35. gfsrt
    '17.12.2 9:01 PM (211.202.xxx.83)

    그냥 자주 만나 욕구해결 하고
    결혼은 자제하심이.
    자식은 뭔 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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