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아침 인간극장스페셜

등불 조회수 : 4,314
작성일 : 2017-12-01 17:18:46
잠깐 채널이 돌아갈때 봤는데 인간극장스페셜이라고 제목뜨고 부부가 노래부르는 장면을 봤어요 ᆞ한봄에 태어난ㅇ~~그노래던데 남편분의 기타연주에 노래하는 아내분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제목을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ᆞᆞ 다시한번 그부분좀보고싶어요 ᆞ제목이 뮌가요^^노래못하는 저는 그 카나리아같은 음색에 감동했어요
IP : 121.184.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1 5:24 PM (42.29.xxx.198)

    겨울아이 라는 곡을 한봄,새봄이라는 딸 이름에 맞춰 개사해 부른겁니다.

  • 2. 원글
    '17.12.1 5:26 PM (121.184.xxx.163)

    그건 아는데 오늘본 인간극장제목이 궁금해요 ~~~나중에 따듯한 그 봄날같은 음색을 듣고싶어요

  • 3.
    '17.12.1 5:28 PM (42.29.xxx.198)

    아,노래명이 아니고 ^^
    그대 가고 없어도 편입니다

  • 4. 원글
    '17.12.1 5:29 PM (121.184.xxx.163)

    제목까지 너무 근사해요;;;저녁나절 어스름속에 수묵화로그려진 산자락을 유리창너머로 만날때의 설레이는 기분^^

  • 5.
    '17.12.1 5:32 PM (42.29.xxx.198)

    잘못 짚으신듯..
    무지 슬프던데^^;;

  • 6. 누룩
    '17.12.1 5:52 PM (116.123.xxx.168)

    남편이 넘 좋은분 같았음
    누룩소금 만드는거
    저런것도 있나 신기했고요

  • 7.
    '17.12.1 6:05 PM (58.140.xxx.167) - 삭제된댓글

    그대떠난후 인가 제목이 그래요
    저는 유료로 봤어요
    잔잔하니 감동이었죠 엄마돌아기신후에 봐서 감정이입하면서 봤어요
    꼭 보세욪

  • 8. 그대가고난후
    '17.12.2 11:58 PM (58.232.xxx.191) - 삭제된댓글

    였나
    그랬어요.
    암투병하시던 남편분 보내시고 홀로서기 잘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맘 아파하면서 보았어요.

  • 9. 그대 가고 없어도
    '17.12.2 11:59 PM (58.232.xxx.191)

    였나
    그랬어요.
    암투병하시던 남편분 보내시고 홀로서기 잘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맘 아파하면서 보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1539 6세남아.. 너무 고민됩니다. 2 고민 2018/04/19 1,983
801538 지금 이비에스 정세현장관님 나오세요 2 한바다 2018/04/19 787
801537 ebs 정세현.통일을 바라보는 시각 2 .... 2018/04/19 1,118
801536 참존 화장품....이렇게 비싸?? 3 .. 2018/04/19 3,080
801535 손정은은 왜그리 실실 웃나요? 6 2018/04/19 2,896
801534 실바니안과 레고프렌즈를 애가 모으는데요 9 ㅇㅇㅇ 2018/04/19 1,440
801533 펌 문파가.기레기를 대하는자세 12 ........ 2018/04/19 1,365
801532 선택의문제..일 1 2018/04/19 510
801531 조군님 트윗 → 공중파 정상화? 개뿔. 아직 멀었습니다 2 조군 2018/04/19 1,122
801530 제가 잘못한 건지, 이상한건지 제발 판단해주세요.. 149 싫다 2018/04/18 19,898
801529 한샘 싱크대요 4 2018/04/18 2,070
801528 문파들 다시 문꿀오소리 태세로 18 ..... 2018/04/18 2,870
801527 엠병신 본부에 가서 욕이라도 해주세요 8 어디가냐 2018/04/18 1,392
801526 지금 라디오스타에 용준형 가을바람 2018/04/18 1,584
801525 Ytn파업도 이젠 관심을 끊어야겠죠? 8 ㅇㅇ 2018/04/18 1,436
801524 코피 터지고나서 안과질환이 싹 없어졌어요 14 ㅡㅡㅡㅡ 2018/04/18 4,895
801523 카톡 대화방요 5 ha 2018/04/18 2,014
801522 부모님이랑 멀리 사시는 분, 어떻게 효도하세요? 5 뭘까, 인생.. 2018/04/18 1,298
801521 신오사카역 근처 쇼핑할만한 곳 있을까요? 1 일본여행 2018/04/18 1,190
801520 사주에서 일주가 맞을까요? 5 .. 2018/04/18 3,215
801519 주식하시는 분들...투자스타일(?)이 어떠신가 궁금해서요... 5 궁금해서요^.. 2018/04/18 1,817
801518 잠도안오는데 초들고 걷고올게요. 5 ........ 2018/04/18 2,134
801517 아기낳고 입원실에 있어요~ 진짜 새로운 세상이네요.. 35 하하하하 2018/04/18 18,771
801516 남친이 가끔 얄미워요. 4 연락 2018/04/18 1,913
801515 이지안 너무 불쌍해요ㅜㅜ 7 박동훈 2018/04/18 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