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RM 영어가 굉장히 세련되게 들린다고 하네요....
브루클린 억양이라고...미드 프렌즈의 영향일까요?
브루클린 하니까
전 뉴욕주립대 하고 브루클린의 다리가 제일 생각나네요...
작곡가 조지 거슈윈, 서정시인 아이러 거슈윈, 작가 아서 밀러와 노먼 메일러가 태어난 곳이죠...
조지 거슈윈은 김연아의 벤쿠버 프리음악 작곡한 분..
...
참고로
영어배우기 쉬운 미드...
길모어 걸스'Gilmore Girls'-단점 말이 너무 빠름..현지어 적응에 좋음...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약어가 너무 많이 나온다..
프렌즈(Friends)-약간 올드한 대사...
...
현지인과 비슷한 영어를 하기 원한다면
영어 배울 때 억양이 세련된 것도 플러스 요인이 되겠네요...
..화제성이 있다보니
제 글이 요즘 많아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