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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유아인씨, 전 '폭도'인가요 '진정한 여성'인가요?

oo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7-12-01 12:38:10
IP : 211.176.xxx.4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12:3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빛아인..잘못걸려들었네요. 저런 애들은 피해야하는데...안스러워요..

  • 2. ....
    '17.12.1 12:39 PM (14.39.xxx.18)

    워마드에 오마이에 총체적 난국이다

  • 3. ㅎㅎ
    '17.12.1 12:46 PM (180.224.xxx.210)

    하긴 저렇게 *오줌 못 가리는 극도로 편파적인 글도 있어야 민주국가죠.

    공평한 척하면서 니들끼리 피터지게 싸워보라며 부추기는 건 기득권 언론들의 주특기인데...
    오마이 실망이다.

    아니면 이 참에 기레기 합류???

  • 4. 고마하지?
    '17.12.1 12:48 PM (110.47.xxx.25)

    트윗대첩에서 쳐 발렸으면 곱게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날 일이지 뒤늦게 뭐하는 짓들인지?
    논리만 없는 줄 알았더니 뒤끝조차 이렇게 지저분 하다니 정말 최악이네.

  • 5. 궁금해요.
    '17.12.1 12:58 PM (122.40.xxx.31)

    유아인 글 패스하다가 위 글 처음 읽었는데요.
    아래 내용이 팩트 맞나요?

    ................................


    트위터리안은 "막 냉장고 열다가도
    채소 칸에 뭐 애호박 하나 덜렁 들어있으면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나한테 '혼자라는 건 뭘까?'하고
    코 찡끗할 것 같음"


    이 트위터리안의 글은 해시태그나 유아인의 ID 언급 없이
    본인의 타임라인에 올린 트윗이었고,
    유아인은 본인의 이름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이, 자신과 일면식 없는 일반인을 상대로
    "애호박으로 맞을래?(코 찡끗)"이라는 트윗을 올린 것에서 시작되었다.


    유아인은 그가 '애호박'을 언급하자
    이에 같은 '애호박'으로 답한 것이다.

  • 6. ...
    '17.12.1 12:58 PM (211.193.xxx.209)

    글 잘 쓰셨네요.

  • 7. 권미현?
    '17.12.1 1:03 PM (116.123.xxx.198)

    보나마나 여성계, 여성주의 쪽 사람이겠죠.
    갈등과 혐오로 장사하는 사람들.
    머리나쁜 여자들 이용해서 뒤에서 꿀빨고 돈 버는 영악한 여자들의 카르텔을 발가벗겨야 함.

  • 8. 징글징글하다
    '17.12.1 1:12 PM (125.185.xxx.17)

    이젠 그만 좀 하지.

  • 9. ///
    '17.12.1 1:17 PM (116.123.xxx.198)

    애호박으로 맞아본 적 있음?

    이 말이 어떻게 애호박으로 맞을래?로 바뀌나요?

    저쪽 동네는 교묘하게 왜곡하는 게 숨쉬듯 일상이니.

    그리고 저 트윗에 남여 알 수도 없었으니 여자라서 그런 대응했다는 최초의 시비가 잘못된 거고,
    트위터리안의 혼잣말에 유행하는 드립으로 대응한 걸
    여혐, 여자폭행으로 몰아대는 미친 짓을 참 길게도 두둔합니다.

    이렇게 커진 이유는, 바로 본인들의 지긋지긋한 저 갈등과 혐오유발, 확산, 넷깡패 전적때문이거늘.
    그런 짓을 잘한다고 뽐뿌질하는 지식인이라는 것들이 더 나쁜 인간들이죠.

  • 10. ..
    '17.12.1 1:17 PM (220.76.xxx.85)

    지들끼리 싸웠으면 싸웠지 왜 여기까지 퍼나르는지
    누가 좋아한다고 ㅉㅉㅉ

  • 11. ㅇㄹ
    '17.12.1 1:17 PM (122.36.xxx.193)

    글 잘썼네요. 다들 읽어보시기는 하고 비판들 하는건지..

  • 12. ㅇㅇ
    '17.12.1 1:23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아니 애호박으로 맞아본 적 있음?
    이게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지??

  • 13. ....
    '17.12.1 1:3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워마드인지 메갈인지 미친애들 맞고요.
    유아인도 sns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그 애호박 말한사람이 나이가 지보다 많은지 적은지 어찌알고 다짜고짜 애호박으로 맞아봤냐니.
    아마도 그 말한 사람이 여자였나보죠?
    그러니 폭력적이라고 메갈충들이 ㅈㄹㅈㄹ
    아예 먹잇감 될 짓을 하지 말아야...

  • 14. 에효.
    '17.12.1 1:32 PM (223.38.xxx.102)

    82가 어쩌다가 이리 됐냐?

  • 15. 이래서
    '17.12.1 1:33 PM (115.136.xxx.99) - 삭제된댓글

    메갈 워마든가 여성을 더 곤란하고 대접못받게 만드는것 같네요, 뭐가 저리 꼬인건지

  • 16. 애호박이요
    '17.12.1 1:36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냉장고 애호박 타령은 굉장히 무례한 말이었어요.

    유아인이라는 사람은 냉장고에서 애호박만 봐도
    쌩뚱맞게 혼자라는건 뭘까? 라는 식의
    현학적 허세(코를 찡긋거리며)를 부리는 사람이니
    한 20미터 떨어져 있는게 낫다는거죠.

    이거 쉽게 풀면 왕따 뒷담말과 똑같아요.
    걔 좀 이상해. 가까이 지내지 마.

    이걸 옹호하느라 오늘도 페미인지 메갈인지 열일중이네요.
    여혐이란 말 아주 혐오합니다.
    여혐하지 않고 여성을 비판할 방법이 있나요?
    뭐만 하면 다 여혐이래. 그래놓고 남혐은 일상다반사.
    대단한 치트키에요.
    대단한 발명품 덕에 페미니즘이 망하게 되서 너무 기뻐요.
    솔직히.

  • 17. oo님
    '17.12.1 1:36 PM (223.38.xxx.102)

    키보드판으로 맞아 본 적 있음??
    아무 문제 없쥬?

  • 18. ㅋㅋ
    '17.12.1 2:00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맞아본 적 있음이 어떻게 맞을래가 됌?
    20미터 어쩌고로 조롱해놓고 특정하지 않았다니 뭔 개소리야 ㅋㅋ
    진짜 여혐하는 남성우월주의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것들이 왜 저 ㅈㄹ들인지 ㅋㅋㅋ
    유아인도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똥과 싸워봤자 똥만 묻어요 ㅎㅎㅎ

  • 19. ..
    '17.12.1 2:23 PM (220.116.xxx.3)

    메갈 워마드는
    자기들 편을 들지 않는 모든 남성을
    진짜 여혐주의자 일베로 상정하고 싸우는듯
    극단주의는 극단주의로 절대 해결 못해요
    더한 반작용만 불러올 뿐
    개선가능한 평범한 남자들까지 모두 적으로 만들고 있으니ㅠ

  • 20. qas
    '17.12.1 2:36 PM (175.200.xxx.59)

    지가 여자인지 아닌지를 유아인에게 물어봐야 아나?
    시비를 걸어도 꼭 무식하게...

  • 21. 223.38.xxx.102
    '17.12.1 3:35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무논리가 무기인가?
    갑자기 웬 키보드????????????????
    페미니즘 주장하는 것들은 다 머리가 나쁜 모양
    말귀를 못 알아들음

  • 22. ㅋㅋ
    '17.12.1 6:35 PM (39.7.xxx.34)

    애호박 소리 들었다고 영혼에 상처받은 유아인 우쭈쭈해주기 전에 82댓글이나 한번 보고 가시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58647&page=1&searchType=sear...

  • 23. 59.23×××127
    '17.12.1 7:33 PM (223.62.xxx.239)

    감정을 이야기 하는데 뭔 쌩똥맞게 논리 타령이쇼.
    내가 키보드판으로 맞아 봤냐고 하니??
    기분 드럽죠?
    그런 겁니다.
    폭력에 무감각한 사람아
    페미니즘이 아니라 인간의 일반적인 감정이 그렇다고요.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불쾌 한 게 당연하고
    폭력이 일상화된 사람은 무감각 하겠죠?
    님 입맛에 안 맞다고 함부러 라벨링 하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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