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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가 자꾸 제 남편에게 제 험담을 해요ㅜㅜ

ㅜㅜ 조회수 : 6,054
작성일 : 2017-12-01 12:02:47
남편한테 제가 본인 가족만 알고 본인 피곤하게 한다면서 변화시키라고
나중에 자기(저에게는 )시부모님 병들어 있어도 제 가족 챙기느라 밥도 안 줄사람이라고..했다네요.
이혼해야 할까봐요.
정말..욕도 아까워요.
본인이나 잘 하시지..
제가 본인 보기에 남편덕보여 잘 지내는 것이 마냥 부러운가봐요.
한집에 있어서 마주쳐야하는데,
정말 저희부부가 문제가 생기길바라나봐요.

부부사이 다른사람들이 부러워하게 좋아요.
시누네 부부가 맨날 싸우고 우리 부부는 안 싸우고 다정다정 잘 지내니..
배가 아픈지..

시누때문이라도 훗날 시부모님 모시기 싫다고 해야겠어요..
IP : 67.173.xxx.19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2.1 12:06 PM (14.75.xxx.35) - 삭제된댓글

    시누가욕했다는건
    어찌아셨어요?
    그리고 그가족이라는게 본인가족.즉 남편과 애들인가요?
    저라면
    시누가욕하던지말던지 신경안쓰고
    그 말 전한 남편도 한통속이니
    남편도 조심한다

  • 2.
    '17.12.1 12:06 PM (49.167.xxx.131)

    헉 본인 시댹이나 신경 쓰라고하세요. 자기랑 다를께 뭔지

  • 3. 시누가
    '17.12.1 12:06 PM (1.225.xxx.50)

    어디 모자란가요?
    저러면 병든 시부모 밥 챙기려다가도 돌아서고 싶겠네요.

  • 4. 시누와 담판을 지으세요.
    '17.12.1 12:06 PM (110.47.xxx.25)

    우리가 이혼하길 바래서 그런 말을 하는 거냐고 물어보세요.
    이혼해주면 속이 시원하겠냐고...

  • 5. ..
    '17.12.1 12:08 PM (223.62.xxx.71)

    시누도 이상하고 님도 모자라고.
    시누 땜에 이혼해야겠다니..

  • 6.
    '17.12.1 12:08 PM (175.223.xxx.26)

    시누땜에 왜 이혼을 해요?
    질투나서 이간질 하는것 같은데..
    더 보란듯이 잘사세요~

  • 7. ㅜㅜ
    '17.12.1 12:08 PM (67.173.xxx.194)

    한 통속은 아니예요..
    지난번에도 그런 얘기 했다는데,남편이 참았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또 남편한테 얘기해서 남편이 그렇게 얘기하는건 내 욕하는거나 마찬가지다.본인이나 잘 해라라고
    뭐라해서 더 열받았네요

  • 8. ㅜㅜ
    '17.12.1 12:10 PM (67.173.xxx.194)

    그러니까요.더 보란듯이 잘 살 수 있는데..
    말이래도 시누이간질로 이혼 해야겠다고 시어른들께 얘기해야겠어요.
    황당합니다..ㅜㅜ

  • 9. 개무시
    '17.12.1 12:12 PM (222.117.xxx.59)

    개무시해버리세요
    말전하는사람이 누군지 그사람도 별로네요
    시부모님 늙고 병들면 그때가면 또 다 헤쳐나가게 되있는데
    뭘 벌써부터 개소리를 하나요
    연세 드셔도 심각한병 안걸리고 건강히 사시다 돌아가시는분도 많으니
    그렇게 걱정되면 친딸인 본인이 부모님 건강관리에 신경쓰라 하세요

  • 10. ㅜㅜ
    '17.12.1 12:13 PM (67.173.xxx.194)

    가족이란 제 남편과 아이들이지요..
    본인 애들도 못 챙기면서 제가 저희 애들에게 잘 하고
    남편 잘 챙기는거보니 본인 능력밖이라 질투하나봅니다.
    자꾸 시누가 남편에게 얘기하니 남편이 편견이 생길까 걱정되서요..

  • 11. ㅡㅡ
    '17.12.1 12:14 PM (125.176.xxx.13)

    님 이상하긴해요
    할말있음 시누한테 사실그대로 이야기하면 되는거죠
    시어른한테왜??

  • 12. ..
    '17.12.1 12:14 P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난 왠지 시누가 한말 이해 하고 싶어지네...

  • 13. 시누랑 같이 살아요?
    '17.12.1 12:15 PM (112.164.xxx.170) - 삭제된댓글

    뭘 시누땜에 이혼을 해요? 모자란 소리 하지 마세요 --;
    그냥 개무시하고 시부모랑 같이 있을 때 개소리하면 그때 콱 물어버려요.
    근데 원글님은 내가 남편덕좀 보고 잘 산다. 시누땜에 시부모 모시기 싫다. 이런 멍청한 소리만 하고 있으니
    참 뭐라 말하기도 그러네요.

  • 14. . . .
    '17.12.1 12:16 PM (223.131.xxx.229)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더 행복하게 사셔야죠.
    님네가 시누 말때문에 불화생기면 시누는 목표달성 하게 된거잖아요.
    시누가 바라는게 님네 불화예요.
    그냥 무시하고 더 사이좋게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 15. ........
    '17.12.1 12:17 PM (175.192.xxx.180)

    저도 이상하긴해요,
    가족사이 좋은건 좋은일인데.
    시누랑 생긴일을 스스로는 해결못하고 왜 시어른한테말해요?

  • 16. ㅜㅜ
    '17.12.1 12:17 PM (67.173.xxx.194)

    오해하게 제가 쓴것같은데 시누이 보기엔 제가 본인 잘난 동생덕에 편히 지낸다고 생각하는 건데...

  • 17. dd
    '17.12.1 12:2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댓글 달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도 이미...
    물론 시누 나쁘고 남편도 뭐 그냥 가만 있나본데...
    부부사이 좋고 그러면 개무시하고 보란듯이 더 잘지내면
    시누도 계속 그러진 못하죠
    님도 좀 애 같아요

  • 18. 시부모님한테도
    '17.12.1 12:20 PM (67.173.xxx.194)

    제 욕을 하는것 같네요ㅜㅜ

    남편과 이간질시키는 사람이 시누이라니..ㅜㅜ

  • 19. ㅡㅡ
    '17.12.1 12:21 PM (218.157.xxx.87)

    시누 땜에 이혼해야겠다고 시어른께 일러야겠다는 말 보니 님도 그닥... 이혼하면 하든지 왜 그것갖고 어른들 협박해요?

  • 20. ....
    '17.12.1 12:21 PM (121.124.xxx.53)

    본인가정이 평탄치못하니 심술나서 깽판치고 싶나보네요.
    시부모, 즉 자기 부모가 아프면 낳아서 키워진 딸인 지가 챙기면 되지.
    왜 있는지 않은 일갖고 그럴거 같다느니하면서 동생을 괴롭히나요.
    개무시하세요.

  • 21. ㅇㅇㅇ
    '17.12.1 12:22 PM (14.75.xxx.35) - 삭제된댓글

    시누의 쓸데없는 이야기 시어른께 해봤자
    팔이안으로굽지 밖으로굽겠어요
    아무리 잘해도 부족한게 며느리라고
    그말하면 걔가 그런뜻으로 한게 아니다
    니가 잘해라 어쩌구 잔소리만듣지
    남편도 안통속이 아니다라지만 남편도 자기가족입니다

  • 22. 산만해산만해
    '17.12.1 12:23 PM (1.237.xxx.50)

    음...신혼이세요?

  • 23. ..
    '17.12.1 12:27 PM (175.223.xxx.14)

    님 직업이나 친정이 남편조건에 비해 딸리나요?

  • 24. 남편이
    '17.12.1 12:30 PM (210.176.xxx.216)

    ㅂㅅ...
    그 소리를 듣고 가만 있었대요?
    화를 버러개고 니가 더 잘아냐 내가 더 잘 안다 내가 데리고 산다.상관마라 해야지///
    남편을 구워 삶으세요


    그리고 시누 만나면 직접 곡 이야기해야죠 왜 저에 대해 그리 나쁘게 말하냐고
    남편에게 들은 말이 있는데 기감 막혔다고 이혼하라는 소리냐고 눈 부라리세요
    찍 해줘야하지 가만 나둠 안되죠

  • 25.
    '17.12.1 12:32 PM (223.38.xxx.128)

    잘 사는 동생부부 이간질 하려하지 말고
    본인들 부부나 싸우지나 말고 좀 조용히 살라고 해요
    근데 왜 사이가 나쁜 지 알겠군

  • 26. 음음음
    '17.12.1 12:41 PM (220.76.xxx.209)

    원글님도 만만하지 않아요.애 같아요...

  • 27. ···
    '17.12.1 12:50 PM (27.177.xxx.126)

    시어른들한테 기대하지 마세요.
    자기 자식 욕하는데 좋아할 사람 없어요.

  • 28. ㅜㅜ
    '17.12.1 1:03 PM (67.173.xxx.194)

    남편이 시누한테 퍼 부으니 열받아 나가 버렸네요.

  • 29. ......
    '17.12.1 1:04 PM (175.223.xxx.15)

    들어서 좋을 것도 없는 소릴 전하는 남편은 또 뭔가요? 남매사이나 정리할 것이지..
    시누는 동생 부부사이 이간질하고, 남편은 와이프랑 누나 사이 이간질하고.. 뭐 그러자는 시추에이션? 와이프도 남편한테 시누욕하겠죠.

  • 30. 와이리
    '17.12.1 1:24 PM (121.146.xxx.113)

    누가 퍼붓고 누가 나갔다는건지..
    흥분 좀 가라앉히세요.

  • 31. 원글
    '17.12.1 1:28 PM (222.236.xxx.145)

    원글 읽다보니
    왜 원글이 이해가 안되죠?
    원글님 팔랑귀 같아요
    안좋은 소리들으면 기분좋을사람 없겠지만
    안좋은말 한사람하고 담판을 짓던지
    걍 무시하던지의 포지션을 취하지
    시누이가 뭐랬다고
    시부모님께 본인가정의 이혼을 걸고 말을해요?
    원글님 모자라 보여요
    잘살고 있는건
    다 남편덕이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 32. 역지사지
    '17.12.1 1:34 PM (222.236.xxx.145)

    역지사지 해보세요
    남편이 내 동생을 마구마구 욕을해요
    원글님 동생의 행동이 옳지 않았다 해도
    기분좋을수 없어요
    그게 잘 해결이 될수도 없구요
    남편에게 조근조근 좋은 이야기로
    네 동생에게 들은것 이렇게 해결해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하든지
    남편이 어렵다 하면
    시누이와 차한잔 하자고 해서 만나서
    남편에게 내 험담했다는것 전해 들었다
    앞으론 남편에게 하지말고
    내게 직접 말해라 하세요

    시부모 이야기는
    닥치지도 않은일에 대해서 미리 험담하지 말아라
    좋은맘으로 잘 하려고 했던일도
    시누이가 그리 말하면
    시누이 부모니까 너가 알아서 잘해라 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그리 말하면 되지않나요?

    시누이가 한말로
    온 집안 풍파를 일으키고 다니려는게
    현명해보이세요?

  • 33. ㅜㅜ
    '17.12.1 1:34 PM (67.173.xxx.19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시누에게 15 년 난 서로
    인정하고 살았는데..
    누나가 옆에서 남편에게 자꾸 절 변하게 하라고 시키니..
    니 부인 이기적이라

  • 34. ...
    '17.12.1 1:3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ㅁㅊㄴ 욕이 나오네요.
    이혼을 왜해요?
    보란듯이 잘살아야지. 배아파서 어떻게 되게.

    근데 시부모님께 시누땜에 이혼하겠다 말하는건,
    시누 불러다 혼내줄걸 기대하는건가요?
    왜?

    그냥 무시하세요. 편견은 무슨 편견이에요.
    그럴수록 남편에게 더 잘하고 깨쏟아지게 하면 되죠.
    난 그딴 말 전혀 신경 안쓴다, 하는게 제일 사람 열받게 하는거예요.

  • 35. ..
    '17.12.1 1:3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ㅁㅊㄴ 욕이 나오네요.
    이혼을 왜해요?
    보란듯이 잘살아야지. 배아파서 어떻게 되든말든.

    근데 시부모님께 시누땜에 이혼하겠다 말하는건,
    시누 불러다 혼내줄걸 기대하는건가요?
    왜?

    그냥 무시하세요. 편견은 무슨 편견이에요.
    그럴수록 남편에게 더 잘하고 깨쏟아지게 하면 되죠.
    난 그딴 말 전혀 신경 안쓴다, 하는게 제일 사람 열받게 하는거예요.

  • 36. ㅜㅜ
    '17.12.1 1:39 PM (67.173.xxx.194)

    남편이 시누랑 얘기하다 자꾸 제 험담하며 남편자존심 깍는얘기하니 열받아 시누에게 퍼부은거죠.
    말도 안 되는 얘기한다며..
    본인 의견을 안 받아주니 혼자 열받은거고요..

  • 37. ...
    '17.12.1 1:45 PM (183.102.xxx.129)

    근데 님 남편은 그런 이야기를 님한테 고스란히
    다 전해주는건가요?
    남매가 다 총체적 난국이네.
    누나가 지 마누라 험담하는 거 그대로 더 전해주는
    남편도 나쁜놈이고 올케 험담이나 하는 시누이도 그렇고
    그럼 시부모가 두 남매를 그 따위로 키웠나본데
    이걸 또 시부모에게 말하겠다는 원글님까지.
    진짜 천생연분입니다.

  • 38. 주변에서도
    '17.12.1 1:50 PM (67.173.xxx.194)

    생각없이 얘기한다고 지적 많이 당해요..
    저에게도 제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유산 어떻게 받았냐고 면전에 대고 물어도 보고,
    언젠가는 나중에 유산 분배할때 자기 생각 꼭 해달라고..당부하더니,
    편지에도 썼더라고요.

    조언주신대로 흔들림없이 잘 살아야겠네요.
    그리고 저도 기가막혀서 시부모님께 전화하려고 했던 짧은 생각이 있었네요ㅜㅜ

    제 남편인 본인 동생이 본인의 남편이랑 비교도 되니..

    저흰 알콩달콩 살고,본인은 지지고 볶고 사는것 같아서 화가 나나봐요.

  • 39. ...
    '17.12.1 1:54 PM (220.75.xxx.29)

    원글님...
    답답한 쪽이 어느 쪽인지, 칼자루 쥔 쪽이 어느 쪽인지 항상 그걸 생각하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보니까 원글님은 아쉬울 거 하나도 없는데 시누이가 이러쿵저러쿵 한다고 해서 이혼하겠다 하면...
    도대체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시누이가 뭐라 하던 말던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갈 길 가련다 그렇게 사세요~~

  • 40. 저는...
    '17.12.1 2:07 PM (121.129.xxx.222)

    왜 시누,남편,원글..세사람 다 유치하고 미련해보이죠?
    어른은 한 사람도 없네요

  • 41. 남편이 그런 걸
    '17.12.1 2:17 PM (114.204.xxx.4)

    미주알고주알 다 이야기하나요?

  • 42.
    '17.12.1 2:21 PM (180.81.xxx.118) - 삭제된댓글

    처가 유산분배에 대한 이야기를 편지에 썼다고요?

    맙소사 ㅠㅠ

  • 43.
    '17.12.1 2:39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욕한걸 고대로 옮기는 남편도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네요.

  • 44. 아울렛
    '17.12.1 4:36 PM (115.21.xxx.123)

    등신은 남편이요 두말못하게 남편이 직구해야지 안그러면 집구석이 시끄러운데
    남편을 잡아야해요 아니면 시부모가 집안을 잘 이끌지못하는것도

  • 45. 신통
    '17.12.1 5:20 PM (80.12.xxx.234)

    알아듣기 힘들게 쓴 글을 댓글러들 참 잘 알아들으셨네요. 전 3번 읽어봤음 ㅠㅜ
    어쨌든 원글이가 몬난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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