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애들은 엄마 있어도 스스로 밥을 먹네요

아들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7-12-01 09:46:48
집밥을 좋아하지 않아요
고기 없으면 반찬이 없다 하구요
군대, 대학 기숙사 생활 각자 하더니 독립적인 사람이 됐어요
제가 저녁 차리며 먹자 하면 먹지만 집에서 독립적 생활하며
밥도 알아서 먹네요
작은애는 햄버거, 치킨, 라면 이런거 좋아하구요
큰애는 고기 구워 먹는 거 좋아해요
그러니 알아서 재료만 쟁여두니 각자 알아서 먹고 사먹기도
하고 그러네요
남편이 거의 집에서 밥을 안 먹어 그런가 애들도 그렇네요
그러니 요리를 자주 안 하게 되네요
고기, 맛잇는 김치, 쌈장,김치찌개 이정도면 좋아해요
애들 크니까 때되면 밥 차려 밥 먹자 조르는 일이 없어요
IP : 175.120.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7.12.1 9:55 AM (61.98.xxx.144)

    딸 둘이 직장인인데
    퇴근전에 저녁메뉴 물어보고 맘에 안들면 사오거나 지들이 해먹거나
    그래서 요샌 남편 입맛만 맞춰요

    주말엔 다 같이 먹기 좋은 고기 메뉴 많이 하구요

    편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

  • 2. ..,
    '17.12.1 10:14 AM (175.212.xxx.137)

    밥하고 있음 와서 메뉴 보고 별거 없음 안먹는다하고
    편의점에서 사먹더라구요
    저는 평범한집밥(알타리 나물 된장찌개 고추상추)차리는데
    살만 디룩디룩 쪘구요
    편의점 알바아주머니하고는 친한가봐요
    하긴 그렇게 드나드니
    메뉴보고 입맛에 맞는거 없음 샐쭉하고 나가는거
    꼴도 보기싫어요
    물론 고기도 자주해줘요

  • 3. 우리집도
    '17.12.1 11:36 AM (222.233.xxx.7)

    남편만 빼고,
    각자 차려 먹어요.
    중3/고2 아들...
    엄마한테 아쉬운 소리 하느니,직접...
    스케줄이 다 달라서,
    저녁상 차려 놓으면,
    최소 3~4회 밥 먹어요.
    둘째 아이는 학원가기전에 먹고,
    갔다와서 또 먹고...
    큰애도 ...
    남편 스케줄에 맞춰서 제가 같이 먹어주고...
    설겆이가 태산이예요.

  • 4. 저희
    '17.12.1 11:43 AM (119.205.xxx.97)

    집 풍경인줄~~ㅋ
    저도 아들2 대학생인데 각자 알아서먹어요
    밥 차려 달란말 안해요 불만도 없고요
    한달에 밥 같이 먹는날이 1~2번정도네요
    그래서 요리 솜씨가 점점 퇴화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169 해운대여행 6 고3 2017/12/08 1,245
756168 감자튀김 냉동감자 돌려먹을건데 어디게? 3 에오프라이어.. 2017/12/08 1,059
756167 병설유치원 보내셨던 분들 만족하시나요? 5 병설 2017/12/08 1,575
756166 에덴바이오 규조토 벽지 vs 규조토 페인팅 어떤게 나을까요? 보통의여자 2017/12/08 551
756165 증권방송 유료서비스 1 ㅇㅇ 2017/12/08 381
756164 Suv 차량 추천해주세요 Suv 2017/12/08 1,258
756163 청약 자격 확인부탁드려요 (ㅠㅠ) 3 일자무식 2017/12/08 1,153
756162 저의 지적능력, 스마트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7 ㅇㅇㅇ 2017/12/08 1,505
756161 강남쪽에 애들 방송댄스 2017/12/08 1,147
756160 맛있는 쌀 좀 알려주세요.. 33 새댁 2017/12/08 2,646
756159 오늘 안산자락길 혼자 가도 될까요? 8 여자혼자 2017/12/08 1,424
756158 구스이불 어떤게 나을까요? 7 선택장애 2017/12/08 2,075
756157 웹전공자 아닌데 회사홈페이지를 다시만들어야 한다면..? 9 ... 2017/12/08 1,006
756156 오늘 면접보러 가기 싫으네요. 10 어쩌지 2017/12/08 1,778
756155 mbn, tvn 에 전화했어요. 13 시민의 힘 2017/12/08 2,585
756154 양고기 살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2 배가고프다 2017/12/08 1,995
756153 중3딸에게 정내미 떨어졌어요 32 하아 2017/12/08 7,568
756152 건강검진결과 녹내장처럼 보이는 시신경유두라는데.. 4 ........ 2017/12/08 1,962
756151 종업식 방학식에 빠져도 될까요? 1 둥이맘 2017/12/08 721
756150 뒤늦게 워킹 데드에 빠졌어요. 8 스피릿이 2017/12/08 1,653
756149 무식한 질문이요 - 정시 위주로 하려면 내신을 버려야 한다는데요.. 2 ........ 2017/12/08 1,363
756148 잠실 인근 아이들 갈만한 실내수영장 있나요? 2 조카봉사 2017/12/08 826
756147 고3인 아들한테 서운해요 13 ... 2017/12/08 4,465
756146 요즘 초등 패딩 뭐 입히시나요? 20 은사자 2017/12/08 2,954
756145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키프티콘 보내는 담임선생님 10 가면 2017/12/08 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