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토 시켜 혼자 분위기 내고 있습니다.
와...
이 홀가분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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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호텔 바 에서
56세 아짐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7-12-01 08:47:11
IP : 199.119.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죠
'17.12.1 9:06 AM (124.49.xxx.61)많이즐겨요...즐길수있을때 ..그기분을마음에넣고 필요할때 꺼내보고..
2. 와우
'17.12.1 9:08 AM (110.70.xxx.150)부러워요
전 이런거보면 꼭 사진보고싶더라 ㅎㅎ
만사잊으시고 그 순간을 즐기시길... ^^3. 60세
'17.12.1 9:20 A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부럽네요,진심.
죽기전에 함 해보고싶은 일 중의 하나에요.
맘껏 즐기세요~4. 나나
'17.12.1 10:12 AM (125.177.xxx.163)어머 제 친구도 지금 뉴욕이라고해서 야경 사진 받아봤는데 ^^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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