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이시각에 물올리고 끓였어요
애정하는 짜장면인데 짜파게티에서 갈아탔어요
지금 한젓가락 먹었는데..띠용..천국이네요..ㅠㅠ
엄청 맛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각에 직화짜장 먹어요 ㅠㅠ
배고파서ㅠ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7-12-01 00:11:29
IP : 121.130.xxx.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 12:13 AM (221.139.xxx.166)밥에 고추장 참기름 순무김치 계란후라이 비벼서 먹고 있어요. 저도 천국입니다.
2. 맛있게
'17.12.1 12:13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청양고추에 홍합, 콩나물무침.....소주1병 쵝오!!! 입니다.^^
3. 저도
'17.12.1 12:14 AM (211.58.xxx.167)배는 고픈데...
지금 먹으면 내일 500그램늘고
지금 안먹으면 빠지는데...
건강 생각하면 안먹어야겠죠?4. 짜파게티
'17.12.1 12:15 AM (218.238.xxx.80)요즘 저도 마트가서 보면 짜파게티 5묶음이 왜이리 탐이 나는지 ....
내일 사서 저도 천국좀 다녀오려구요 ㅋ
이왕 드시는거 2개 끓이세요 !!!!5. ..
'17.12.1 12:16 AM (211.228.xxx.203)먹을까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ㅠㅠ
6. 인생
'17.12.1 12:16 AM (121.130.xxx.60)뭐 있어요~~
배불리 먹은 귀신이 떼깔도 좋다잖아요ㅋㅋ
윗님 배고프시면 어여 드세요~(악마의 속삭임)7. 아뇨
'17.12.1 12:17 AM (211.58.xxx.167)안먹어요. 생수 잔뜩 마셨어요...
8. 어쩌다 한번ㅋㅋ
'17.12.1 12:18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그까이 오백그램..다이어트 번역은 "내일"^.......^
9. ..
'17.12.1 12:22 AM (211.58.xxx.167)10번이면 5kg
10. ㅋㅋㅋ
'17.12.1 12:23 AM (125.137.xxx.148)맛나겠어요...
전 돌고돌아서 항상 짜파게티...^^11. ㅇㅇ
'17.12.1 12:27 AM (14.37.xxx.202)저는 뭐 먹을게 없어서
푸딩하나랑 삶은 달걀 두개 먹었어요
ㅠ 배고 프네요12. 아웅
'17.12.1 12:31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10번......오킬로그램...무섭
급히 채워진 칼로리는 급히 나갈거임.. 쓰잘떼기없는 칼로리 ㅋ13. 삼각김밥
'17.12.1 12:32 AM (121.148.xxx.155)참치랑 양파랑 마요네즈 듬뿍 삼각김밥 3개 ,참깨라면컵. 방금 완성했어요.
독서실 다녀온 아들 야식. 식탁에서 먹으라고 하니까 지 방으로 들고 들어가네요
보면서 대리만족 하겠다 하는데도 들어가네요.
내일 부턴 야식 안해줄거에요.14. 말을 마슈
'17.12.1 12:45 AM (211.36.xxx.157)지금 냉이 잔뜩넣은 청국장에 밥한그릇 먹고있다우
근데 살은 안찌는체질ㅋㅋ15. 요즘
'17.12.1 1:13 AM (125.178.xxx.159)윗배까지 차 올라서 다욧해야하나 하는 싯점인데 저녁 먹은게 잘못됐는지 숙변까지..
지금 배가 홀쭉한게 엄청 배고파요. 유툽으로
먹방보러갑니다ᆞ16. ㅇㅇ
'17.12.1 1:17 AM (122.36.xxx.122)풀무원 직화짜장인가여?
17. ....
'17.12.1 1:26 AM (115.161.xxx.119)풀무원 직화짜장 맛있나요??
9시에.잠들었다 깨서 계란2개 생크림요거트 먹고 누웠어요18. ...
'17.12.1 6:1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짜왕 비슷해요
전 직화짜장, 짜왕 다 좋아해요.
면이 특유의 풀무원 건강컨셉? 차이만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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