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승민 나왔는데...........
자기가 몇살이라도 형이니까 안철수랑 잘 헤쳐 나가겠다는데......
이인간
지난 대선때
아휴~ 실망입니당
고만좀 개포피십시오~~
당하고도
안철수를 다독이면 품을 수 있는 인간으로 보는건가요???
지금 당장 똥줄이 타니
썩은 동앗줄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는데
진짜 썩어서 잡자마자 끊어질 동앗줄을 잡으려 하네요 ㅋㅋ
참 사람보는 눈이 저리 없으니
503에게 충성하고
맹박이에게 충성했겠죠.
한편으론 꼭 보고 싶네요.
철수의 언어를 어떤식으로 해독하는지..........
그 해독을 또 철수는 어떻게 받아들일건지....
잘짜여진 스릴러 영화보는것처럼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