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진사건이요

사건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17-11-30 20:57:54
의료진 판단하에 의한것이라 할 말이 없다는 박수진씨
해명할거 없고 특혜 없다는 병원

이렇게 시간 지나면 잊혀지고 없어질 문제인가요?
ㅈᆢ용해지면 방송이용해 아이랑 힘든시간 보냈다며 이쁘게 멩품 휘감고 나오면 저여자가 입은옷. 악세사리 가격에 눈호강 한다고
힘들어서 살빠졌다고 아기둘인데 힘들었겠다고..동정하고 끝날거 같아요 저 연예인에겐 관심 없고 ㅅㅅ병원은 반드시 저부분은 해명하고 관련자 처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중중환자실에서 들어올수 없는 아기가 들어와 특혜를 누렸다면
규정어긴 관련자들 처벌해야죠
다른곳도 아닌 생명을 다루는 중환자실에서 저런 행위가 벌어졌는데
박수진은 의료진 핑계 병원은 나몰라라 입꾹..
IP : 211.108.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젠가
    '17.11.30 9:06 PM (121.130.xxx.60)

    이 여자 배씨랑 결혼발표나고나서 무슨 백화점 화장품가게 가는데 경호원 수십명 들러붙은거 봤죠?
    에스커레이터 전세낸듯이 타고 올라가고 진짜 개어이없더란...
    그때부터 조짐이 보였어~

    이후로 누가 부르지도 않는 곳곳 행사장에 싸인회를 한다드니 이런짓 많이했죠
    그때마다 경호원 대박 붙었구요 누가보면 국빈온줄;;

    아 증말 이번 사건보니 욕이 절로 터지네요

  • 2. ㅇㅇ
    '17.11.30 9:11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해명도 없고 사과도 없는 병원은 그럼 앞으로도
    원칙없이 특혜 줄 사람에게 특혜 준다는 뜻인가요?

  • 3. 웃기죠..
    '17.11.30 9:14 PM (110.13.xxx.68) - 삭제된댓글

    이 사건 관련해서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박수진씨 저 언행은 한마디로 '됐고, 닥쳐' 이렇게 들리는군요.
    자기 재능 하나 없이 언론플레이로 스타성 유지하는 건 부부가 똑같더니..
    박씨배씨는 무대응을 대응방식으로 택했나보네요.
    인간성 진짜 쓰레기스럽네요.
    대체 한 게 뭐가 있는 사람들인가요? 배씨도 박씨도 최근 10년동안 본업에서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낸 게 없는 재능없는 루저들인데요. 정말 생긴대로 새대가리네요.

  • 4. ..
    '17.11.30 9:16 PM (58.237.xxx.77)

    배용준 부인이 직업인지 티비 드라마에서 본적도 없고
    맨날 행사장에서 하하호호나 하지말고 둘째도 삼성 병원 내진 대기표 안타고 새치기 한다던데 연예인 갑질 하지말고
    제대로 된 사과나 하세요

  • 5. 개네애가 위급상황이엇나요
    '17.11.30 9:31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진짜 가야할 아기가 못가고 피해를 봤다면 보통일이 아니네요

    지 자식만 중하지

  • 6. 풉~
    '17.11.30 9:34 PM (110.47.xxx.25)

    보통은 자기 자식만 중요하지 않나요 들?

  • 7. 아뇨
    '17.11.30 9:39 PM (211.108.xxx.4)

    생명을 다투는 위중한 상황에서 내자식이 아무리 귀하고 중해도 내자식보다 훨씬 위중한 상태아기가 있음 저상황에서
    당연히 조심하고 셀구역 옮기죠
    눈과귀가 있는데 의료진들 판단하라 거기서 두달 버티고 있었다는거 소름끼져요

  • 8.
    '17.11.30 10:01 PM (211.226.xxx.188)

    거기가어디인지. 알고 저리 댓글 다시는지.
    내아이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모유 먹을정도이면 다른실로 옮기는게 맞지요

  • 9.
    '17.11.30 10:21 PM (211.195.xxx.35)

    살인한 개 사건도 그렇고, 흥 일주일이면 잊혀진다 이러고 있을겁니다.

  • 10. 돌돌엄마
    '17.11.30 10:45 PM (116.125.xxx.91)

    이번일은 쉽게 안 잊혀질 듯요. 자식 관련한 건데 우리나라 아줌마들을 뭘로보고!!!!

  • 11. 자식
    '17.11.30 11:49 PM (211.108.xxx.4)

    다른것도 아니고 신생아 중중환자실
    A셀에 입원해 있는 아기사진 몇장 봤는데 어른 손바닥 만한 아기들에 의료장치가 엄청 달려있고 대부분 입도 막아져 있었어요 너무 작아 건드리면 부서질것 같고 저런아기들 우는것도 먹는것도 소리하나 못내겠던데 저런곳에서 모유수유ㅠ 도넛에 아기가 크게 울곤 했다잖아요

    산모들도 느끼고 본게 있을텐데 혹여 아기에게 영향 미칠까봐 항의들도 못하고..어떤산모 b셀인가 있는데 본인아기는 장치달고 울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그곳에 있는데 박씨 아기 울음소리 커서 불편했다는 글

    정말 중딩아이둘 건강해서 병원 입원한번 안했지만 저분들 맘과몸이 어땠을까 피가 거꾸로 쏟네요

    저따위로 사람생명에도 등급나뉘는 병원
    입다물고 해명따위 안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병원에
    차후 대응없다고 입닫으려는 박씨

    둘째 진료때도 새치기 진료로 예약도 안하다고 제보가 나오고 있다는데 얼마나 사람들이ㅈ우습게 보이면 저러고 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984 수학학원공부방법이요 14 수학학원 2017/12/25 2,753
761983 베스트 글 중 서울대 나온 공통점 25 ㅇㅇㅇㅇ 2017/12/25 6,857
761982 탄저균에 달린 댓글보다 웃느라 눈물나요 9 웃겨 2017/12/25 2,886
761981 "한진해운 사태 풀렸다"..부산항, 역대 최대.. 18 감동 2017/12/25 2,882
761980 쩍팔남,툭툭팔치기남편 너무 짜증울컥해요 3 싫어라 2017/12/25 959
761979 국민의 당 자유한국당은 염치가 있으면 입닥쳐라 15 푸른하늘25.. 2017/12/25 1,405
761978 소방관 4명 12 ㅇㅇ 2017/12/25 1,856
761977 청와대 너무하네.보자보자하니까 국민이 보자기로 보이냐? 46 진짜 2017/12/25 4,879
761976 판검사나 의사랑 결혼하는 여자 16 ... 2017/12/25 13,065
761975 낼 아침 일찍 레고 소방차 살 곳 있을라나요 ㅠ 7 ㅠㅜ 2017/12/25 1,281
761974 정시 모의지원 결과에 대해 문의 2 진학사 2017/12/25 1,210
761973 남편이랑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 30 고민 2017/12/25 8,747
761972 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 싫대요 2 메리크리스마.. 2017/12/25 1,084
761971 선본 사람인데 이런 말 무시해도 될까요 13 .... 2017/12/25 5,692
761970 짠내투어 보는데 정준영 살쪘나요? 7 84 2017/12/24 3,625
761969 차승원 이승기 드라마 화유기 방송사고 났네요 17 .. 2017/12/24 18,023
761968 지금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포켓몬 잡으러 나갔어요^^ 4 지금 2017/12/24 1,278
761967 고준희 30 미우새 2017/12/24 17,322
761966 연휴에 서울에 사람이 없네요 5 음. 2017/12/24 2,918
761965 애증의 레고................ 12 .... 2017/12/24 2,212
761964 동네에서 음흉한 사람이 된 나...(아이 입시) 15 사람 2017/12/24 6,113
761963 이과수학 과외선생님은 어찌 찾아야하나요 6 아아 2017/12/24 1,725
761962 왜 2층 유리창을 안깼냐구요???? 소방관이 겨우 4명이었습니다.. 18 초동 출동 .. 2017/12/24 5,102
761961 고등 진학생에게 선물할만한 영어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7 .. 2017/12/24 1,089
761960 오직 인터넷만되는 저렴한 노트북있을까요? 4 무료티비 2017/12/24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