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 사람이 마음속으로

ㅠㅠ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17-11-30 18:42:49
배우자아닌 다른 이성을
보고싶어하고
만나고싶어하고
실재로 만나려고 애쓴다면 - 만나지는 않았고 -

그건 바람인가요?
IP : 115.140.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콧구녕
    '17.11.30 6:43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바람이죠.
    지나가는.
    현재 배우자에게 불만 있음.

  • 2. ㅁㅁㅁ
    '17.11.30 6:44 PM (61.50.xxx.5)

    마음속으로 만나려고 애쓴다...이건 무슨뜻이죠??
    그냥 연예인 좋아하는거랑 다른방법인가요??

  • 3. ㅠㅠ
    '17.11.30 6:46 PM (115.140.xxx.169)

    글 수정했습니다.
    실제로 만나려고 애쓰는거죠.

  • 4. ㅁㅁㅁ
    '17.11.30 6:49 PM (61.50.xxx.5)

    만나려고 애쓰는데 왜 아직 못만난건가요?? 이유가??

  • 5. ㅠㅠ
    '17.11.30 6:50 PM (115.140.xxx.169)

    다른나라 살아요..
    한국방문할때 만나려고 했던거죠..

  • 6. 그대상이
    '17.11.30 6:52 PM (113.199.xxx.14) - 삭제된댓글

    누구냐에 따라 다르죠
    연예인 팬심에서 자꾸 촬영장 다니고 콘서드장 가서
    한번 더 보려고 애쓰는거면 바람 아니고

    만나려고 애쓰는게 만나서 단둘만에 뭔가를
    하고 싶다면 바람요 그게 차를 마시든 밥을 먹든...

  • 7.
    '17.11.30 6:52 P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네 바람 맞아요.

  • 8. ㅁㅁㅁ
    '17.11.30 6:53 PM (61.50.xxx.5)

    그 남자 마음은??

  • 9. ㅎㅎ
    '17.11.30 6:56 PM (121.145.xxx.150)

    만나려고 애쓰는거면
    바람 맞네요
    마음만 간직한다면 바람 아닌거같구요

  • 10. ㅠㅠ
    '17.11.30 7:29 PM (115.140.xxx.169)

    근데 우리는 서로 사랑하긴해요..
    그리고 계속 같이살고싶구요.
    근데 카톡의 물증을 가지고있는데
    배우자애게 알고있다고 말하는게 맞는지
    판단이 안섭니다.
    워낙 믿음이 컸기에 카톡을 보고 너무 비참해져서요.

    알리고싶은맘이 큰데
    어찌하는게 좋을지요...

  • 11. 음..
    '17.12.1 12:23 AM (124.56.xxx.35)

    그냥 떨림(?!)으로 간직하고 싶은 맘이 아닐까요?

    그냥 떠보듯이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말해보세요..

    당신은 나 말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리는 여자 없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100 아이잇몸에서 피가 나는데요 3 교정중 2018/02/20 835
782099 김보름 결론은 이거네 7 ㅇㅇ 2018/02/20 7,855
782098 3 새벽 2018/02/20 2,238
782097 이상화선수 인터뷰 9 555 2018/02/20 9,266
782096 쌍둥이 만삭인데 내일 이사해요~~ ㅜㅜ 6 으아 2018/02/20 2,192
782095 노선영 선수 단독 인터뷰...속 터져요 43 happy 2018/02/20 25,240
782094 메달리스트 차민규선수 6 헤라 2018/02/20 3,342
782093 방금 평창올림픽플라자 다녀왔습니다 6 82에 보고.. 2018/02/20 2,316
782092 방금 sbs 뉴스 노선영선수 단독 인터뷰 33 2018/02/20 7,356
782091 같은해 태어난 사촌지간 호칭문제 질문요 23 호칭 2018/02/20 4,832
782090 쇼트트랙 실격장면.gif 11 ..... 2018/02/20 10,492
782089 왜 음식이 쓴맛이 날까요 1 식당 2018/02/20 1,729
782088 전세계가보는 경기에서 왕따놀이를 한다는 마인드자체가 6 ,,,,,,.. 2018/02/20 2,519
782087 아이가 너무 귀찮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8 ㅇㅇ 2018/02/20 3,140
782086 관이 많아서 남자가 부담스럽다는데... 10 ... 2018/02/20 4,804
782085 시상자 청문회나왔던 이재용 처남 아닌감요? 12 ... 2018/02/20 3,404
782084 애들 고모부가 정년퇴직 하는데 22 ... 2018/02/20 5,541
782083 김아랑 선수 멋지네요 3 김아랑 2018/02/20 3,730
782082 생리전후 체중변화? 1 ... 2018/02/20 1,774
782081 통장 안 주고 인출카드만 주면 어떨까요? 8 저도 질문 2018/02/20 1,519
782080 연금저축펀드 세액공제 알고싶은 것이 있어요 2 ㅇㅇㅇ 2018/02/20 1,333
782079 이상화와 고다이라 3 보기좋아요 2018/02/20 3,148
782078 이모가 입출금통장만 좀 만들어달라고 부탁 34 .. 2018/02/20 8,395
782077 초등고학년 아이 둔 부모님들,담임교사에 바라는점이 있으시다면요?.. 12 초등 2018/02/20 4,164
782076 예술계,체육계뿐 아니라 가정계도 더럽잖아요. 1 oo 2018/02/20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