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 보다가 껐어요.

[채널에이]

안형환인가? 그 사람얘기는 자르지 않고, 장시간 다 내보내고, 봉도사는 많이 짤렸네요.

왜 그 사람한테 그렇게 분량을 많이 주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닥 재미도 없어요.

그리고 진중권은 김관진건보다 국당과 바른당통합이 괜찮다는 소리를 더 오래하네요.

뭐 채널 에이 종편이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진짜 이젠 더 못보겠어요.

전에는 그래도 좀 볼만했는데,더 봐주기 힘드네요.

전여옥도 마찬가지고요.

역시 종편은 종편인가봐요.

[ㅌㅌ]

저도 외부자 보다가 껐어요
언주와 여옥 쌍으로 나와서 듣기싫은 목소리 들으니 비위가 상해서..

[...]

안형환 말하는거 보면 뭔소린지 잘 안들려요..
발음도 이상하고 에피소드중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들은 리듬감있게 말하던데 그건 그나마 들어줄만하던만

아직도 나오나보네요..

mb 사위랑 친구라던그 그래서 그런가..

[판도라가]

훨씬 볼만합니다
외부자들은 유해물질이예요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ㅇㅇ]

봉도사한텐 미안하지만 안 본지 꽤됐네요.
판도라가 훨씬 재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