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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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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논란, '남성 혐오'는 허구다

oo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7-11-30 15:18:44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7918&utm_source=naver&utm_medi...
IP : 211.176.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30 3:58 PM (121.1.xxx.20) - 삭제된댓글

    저 글을 쓴 기자도 이상하네요.
    호주국자가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분노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글을 개뼉다귀처럼 쓰고 있네요
    그런 사진을 찍었든, 도용했던 그런 사진을 지니고 있는 것 만으로도 그 나라에서는 범죄예요

    무슨 범죄자 옹호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는지..

  • 2. ㅇㅇ
    '17.11.30 4:26 PM (39.7.xxx.34)

    잘 읽었어요. 워마드 애들이 사상이 혐오스럽고 하는 짓이 멍청하긴 하지만 실제 물리적인 범죄 저지를 위인들은 못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악적인 척 하는 방구석 폐인 스타일이라 키보드 앞에서만 용감) 범죄 집단으로서의 악명은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여론이 아닌가 싶긴 해요. 프레임 형성을 위한..

    그래도 얘들이 쏟아내는 혐오 발언은 좀 제어가 돼야 할텐데... 기자도 충고했듯. 방향성 좀 바꿔요 이제

  • 3. ....
    '17.11.30 4:34 PM (218.55.xxx.126)

    참으로 장황...

    겉으로는 메갈/워마드를 비난하는 듯 한 기사이나, 속 내용은 이번 호주 워마드인의 범죄와 워마드를 별개로 간주하며,메갈/워마드의 행태를 페미니즘 운동의 하나로 옹호하는 기사입니다

    1. 메갈/워마드가 자행하는 미러링은 여성운동의 훌륭한 무기이나 (대체 미러링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통용되고 있는 행태와 용어였는지.... ) 로리콘에 대항하는 쇼타콘은 적절하지 않다, 메갈/워마드여, 이 사안에 대해서는 한발짝 물러나서 쉴드치치 말라


    1.5. 호주국자의 범죄는 입증되지 않았다.

    2. 메갈/워마드의 남성혐오와 확산은 실체가 없으며, 이 사회는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어찌 남성혐오가 있을소냐? 혐오가 힘을 갖는것은 그 혐오가 범죄화 할 수 있는 선동적인 의미를 갖기 때문이며,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3.메갈/워마드는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여성혐오를 확산시키지 마라

  • 4. ㄷㄴㅂ
    '17.12.1 8:36 AM (121.160.xxx.150)

    워마드가 남자 유충 남성성별의 아기, 유아 다 죽이자는 건
    말만 하는 거니 남혐이 아니다.
    헌데 인천 워마드 애는 그냥도 아니고
    잔혹엽기토막살해를 실제 저질렀는데....?
    피해자가 여자아이였긴 했으나....피해자가 여성이라
    남혐이 아니라 여혐에 들어가니...?
    메갈 워마드가 페미니즘 운동이라
    칭송하는 여성계 교사, 교수, 박사
    여자 기자. 여자 시인, 여자 만화가까지
    신문 기사에 시리즈 칼럼에 오프 인터뷰까지
    넘치고 흐르는데 이제와 페미 아님. 하면
    맨인블랙이니? 그 기사들 본 사람들 기억이 말소되겠니?
    호주는 증거없이 막 체포하고 두 달이나 가둬두는
    인권후진국이니?
    소아성애 자료를 만들고 실제소아성폭력 자료를 소지하고
    배포했지만
    직접 소아성애를 하지 않았으니 무죄라고요! 라는 거니?
    주장대로 그게 미러릿인지
    걔의 진짜 취향인지 구별할 수 있니?
    어, 너나 믿으세요. 라는 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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