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회사에 길가에 묶어두고 키우는 진돗개처럼 생긴 큰개가 있는데
항상 뭔가를 갈구하는 눈빛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봐요
길가에 묶어두니 목줄이 짧아서 행동반경도 작고요
가끔 사과를 주면 잘 먹길래 일부러 집에서 잘라와서 주는데
거의 삼켜버려요
캑캑거리면서도 씹지않고 삼키는데 저는 탈날까봐 주면서도 조마조마
옆회사에 길가에 묶어두고 키우는 진돗개처럼 생긴 큰개가 있는데
항상 뭔가를 갈구하는 눈빛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봐요
길가에 묶어두니 목줄이 짧아서 행동반경도 작고요
가끔 사과를 주면 잘 먹길래 일부러 집에서 잘라와서 주는데
거의 삼켜버려요
캑캑거리면서도 씹지않고 삼키는데 저는 탈날까봐 주면서도 조마조마
사과 주지 마세요.
잘게 잘라 주시던지 대충 잘라주면 목에 걸려요.
잘게 새끼손톱만큼 썰어주세요 소화안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9550 | 따뜻한 물 아침 공복에 마시기 4 | 자유 | 2018/04/13 | 6,279 |
799549 | 염색 안하곤 못살겠네요 14 | 미모 | 2018/04/13 | 7,556 |
799548 | 고등딸 입학후 생리를 아직 안해요 8 | 괜찮을까요?.. | 2018/04/13 | 3,515 |
799547 | 혼자하니까 눈치보이고 죄짓는 느낌..이거 떨쳐버리려면 어떻게 해.. 7 | ..... | 2018/04/13 | 2,562 |
799546 | *메프 최저가 모르쇠 3 | 금요일 | 2018/04/13 | 1,147 |
799545 | 저처럼 나이들고 싶대요 12 | ᆞ ᆞ | 2018/04/13 | 4,891 |
799544 | 손 많이 가는 전해철, 지지자들께 드리는 감사인사 영상 20 | ^^ | 2018/04/13 | 1,802 |
799543 | 시댁 vs 친정 같은 빈도로 찾아뵙나요? 19 | 궁금 | 2018/04/13 | 4,654 |
799542 | 발이 시려서 난방 돌렸어요~ 3 | 난방 | 2018/04/13 | 1,313 |
799541 | 미세먼지 말인데요 우리나라 문제도 큰 11 | d누릅짱먹어.. | 2018/04/13 | 1,736 |
799540 | 강아지, 먹는 기쁨과 건강 중에요 6 | .. | 2018/04/13 | 1,599 |
799539 | 서울광장에 피어나는 한반도 꽃밭 11 | ... | 2018/04/13 | 1,530 |
799538 | 문화일보.사흘째김기식 뉴스.혈맹관계? 9 | ㅇㅇ | 2018/04/13 | 951 |
799537 | 아 윗집 욕나와요 4 | ᆢ | 2018/04/13 | 3,696 |
799536 | 30km면 30분/택시비25000원이 맞을까요? 12 | 길찾기 | 2018/04/13 | 9,859 |
799535 | 추운방 히터 설치 뭐가 좋을까요? 3 | 잔인한4월 | 2018/04/13 | 1,427 |
799534 | 돈없는 부모 vs 사랑없는 부모 ????? 16 | 잉 | 2018/04/13 | 7,026 |
799533 | 혼수성태 고발은 빛의 속도네요. 7 | 그렇지이게바.. | 2018/04/13 | 2,028 |
799532 | 강아지 안심되게 맡길수 있는곳 아시나요? 5 | 00 | 2018/04/13 | 1,053 |
799531 | 냉동밥 15 | ^^ | 2018/04/13 | 2,912 |
799530 | 내신대비 학원에서, 이런 경우 좀 봐주세요 5 | 고딩이 | 2018/04/13 | 1,681 |
799529 | 인스타그램 인물 사진 말고도 포토샵하나요? 2 | .. | 2018/04/13 | 1,326 |
799528 | 커브X 운동되나요? 5 | 묻고잡다 | 2018/04/13 | 1,909 |
799527 | 양파가 풍년인가봐요 뭐 만들어놓을까요 6 | .. | 2018/04/13 | 3,371 |
799526 | 요즘 수지 집값은 어떤가요 11 | ... | 2018/04/13 | 5,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