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99426&s_no=999426&p...
문지지자들 마음을 정확히 알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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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지자들 마음을 정확히 알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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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울컥하지.
맞아요. 그런 맘이예요. 내가 좀 손해 봐도ㅜㅜ
추대표가 민심을 잘 읽고 계시네요. 두려워하지말고 힘을 얻어 더 열심히 해주십시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ㅠㅠ
박근혜 당선발표된 날 아침, 머리는 멍하고 이민가야겠다 결심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정말 40대만 아니었다면, 홀몸이었다면 훌훌 털고 이 나라 떠났을 겁니다.
저랑 다른 분인데
제 마음을
어떻게
정확히 알수가 있을까요
내마음이에요.
이런 우리들의 마음을 알아준 추미애 대표님의 승승장구를 빌어요.
우리 같이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해요!
맞아요.
문지지자들이 멍청하거나 생각이 없어서
지금 '닥치고 지지'를 외치는 게 아니에요.
문대통령 정책에 소소하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겠죠.
그러나 온사방에서 문대통령을 공격하고 있고
언론들은 있지도 않은 가짜뉴스까지 써제끼고
문대통령이 잘하는 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마저 등을 돌리면
문대통령도 노대통령처럼 청와대에 외롭게 고립될 것을 알기에,
그런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다들 힘과 뜻을 모아 지지하는 겁니다.
이 간절한 마음을 추대표가 아시는군요.
저도 저 발언듣고 추대표가 가장 정확히 보고 있구나 역시
더민주 대표 잘 뽑았다 그래서 신뢰도장 꾹 !
추대표 맥을 제대루 잡으시네.
여당대표답습니다.
방중한다는데 시진핑 잘 만나고 잘 댕겨오셔요.
제마음이 바로그래요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묻지마 지지한다고 일부에선 비난을 하는데.
전략적으로 `지금은` 일단 묻지마 지지 한다. 이걸 이해를 못하더군요.
적폐들 걷어 내고 나면 알아서들 비판적 지지 합니다.
고마워요, 추 대표님^^
저희들 마음을 너무 잘 알아 주셔서^^
많은 아픔이 있어서 지지자들이 성숙해집니다. 멋진 님들!
딱 내 마음이네요.
지금처럼만 우리 대통령님 지켜주세요~
진짜 소름~~마자요. 정치에 관심없었지만 세상 돌아가는게 엉망으로 돌아가는게 느껴졌어요.. 사대강, 세월호.. 먼가 사회 시스템이 엉망이었던게 제가 느껴질정도이니.. 바로 세우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믿고 기다리는거지요.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지 않는..
처음에 뽑을때 반신반의 했어요.
지금은 갈수록 맘에 들어요.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고마워요, 추 대표님^^22
추대표님 감사합니다~
추미애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추대표가 지금 민주당대표라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
현재 우리나라 적폐들 척결이 어려운데
이시점에 내부총질하며 민주당이 갈라지는 소리
정말 불편하거든요.
어떻게든 대동단결해 적폐들 단죄에 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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