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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생기는 방법~

야심한 밤에 조회수 : 4,844
작성일 : 2017-11-30 01:22:37
재물의 신은 썩은 냄새와 더러운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돈과 친해지고 싶다면 항상 청결하게 목욕을 하고 주변도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놓자.
대부호들은 모두 깨끗한것과 목욕을 좋아한다고 한다.

굿밤 되세요^^
IP : 119.204.xxx.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0 1:30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오호~~
    일리는 있어요.
    저는 잘 안 씻는데, 중요한 약속이 급히 잡힐 때 안 씻어서 거절한 적이 많아요.
    이렇게 보낸 인연이 한 트럭..
    청소도..요.
    어느날부터 청소를 잘 안 하고, 물건이 늘더니..
    집에 사람 초대한 지가 옛날 꽃날..
    사람들이 오면 집이 시끌벅적,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는데.

  • 2. ...
    '17.11.30 1:33 AM (221.139.xxx.166)

    대부호까지는 안바래요~~

  • 3.
    '17.11.30 1:35 AM (116.123.xxx.168)

    청결하게 네네

  • 4. 여기
    '17.11.30 2:02 AM (117.111.xxx.24)

    여기 여자들은 미신을 정말 많이 믿네

  • 5. ㅇㅇ
    '17.11.30 2:15 AM (121.1.xxx.20) - 삭제된댓글

    82에서 유행했던 부엌 청소하기 모르세요?ㅎㅎㅎㅎㅎㅎ
    가스렌지 주변 청소하고, 부엌 청소하고 나면 돈들어온다고 ㅎㅎㅎㅎ

  • 6. ㅌㅌ
    '17.11.30 3:16 AM (42.82.xxx.58)

    가스렌지 백날 닦아봐도 난 왜 돈이 안생기는지..

  • 7. ㅇㅇ
    '17.11.30 3:23 AM (175.223.xxx.70)

    돈생기고 청소하고 괜찮네요 뭐 ㅋㅋㅋㅋ

  • 8. ...
    '17.11.30 6:15 AM (223.62.xxx.197)

    경험담인데
    전혀 해당사항 없음
    폭탄 맞은집에서도 돈만 많이 벌었다는 ㅎㅎ

  • 9. 전혀 신빙성 없음
    '17.11.30 6:58 AM (223.38.xxx.135)

    예전에 간 어떤 집은 먼지 하나 머리카락 한 올 없이
    모든 게 깨끗하게 청소,정리된 집이었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해놓을 수 있지? 할 정도로.
    근데 그 집 한 평생 가난합니다.

  • 10. 평생
    '17.11.30 7:17 AM (58.148.xxx.66)

    가난해도 더러운것보다 깨끗한게 낫네요.
    제가 아는집은 가난한데 엄청 더러워요.

  • 11. 돈은 안생겨도
    '17.11.30 8:26 AM (223.62.xxx.200)

    적어도 집이 깨끗해지기는 하니까 손해볼건 없네요 같은 미신이래도 부적써야한다 이딴거보단 훨씬 나아요

  • 12. 어머
    '17.11.30 8:36 AM (119.204.xxx.38)

    저걸 미신으로 보는 시각과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는 분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전 저 글 보며 돈이 생긴다는 생각보단 깨끗하게 하고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돈은 부수적...
    가스렌지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제가 소액주식을 하는데 가스렌지 청소한날이 안한날에 비해 훨씬 더 짭짤합니다.
    7:3 정도...

  • 13. ...
    '17.11.30 10:27 AM (175.211.xxx.230)

    남편 저 아이 셋다 깨끗한걸로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부자되나요...ㅎㅎ

  • 14. suk94sun
    '17.11.30 11:43 AM (175.193.xxx.126)

    돈이 생기진 않더라도
    적어도 돈이 나가는건 줄어들더라구요
    냉장고를 예를들자면 늘 정리되고 깨끗하니
    음식이 뭐가 있는지 알게되니 음식이 썩어나가버리지
    않게되고 더 사지 않게 되더라구요

  • 15. ,,,
    '17.11.30 12:13 PM (121.167.xxx.212)

    병원에 오래 입원 했을때 느낀건데 구십 넘어 백세 가까운 할머니 환자들
    거의 다 부지런하고 깔끔한 사람들이었어요.
    의사도 그런 얘기 하더군요.
    청결한 사람이 대부분 수명이 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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