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괜찮고 서울근교도 좋은데 12월초 어디가 좋을까요?
하루는 남편 휴가 같이 내서 애들 없이 바람 쐬러 가고 싶어서요.
혹시 추천할만한 곳 있을까요? 점심 먹을곳도 괜찮고요.
경치좋은곳도 좋고요.
서울도 괜찮고 서울근교도 좋은데 12월초 어디가 좋을까요?
하루는 남편 휴가 같이 내서 애들 없이 바람 쐬러 가고 싶어서요.
혹시 추천할만한 곳 있을까요? 점심 먹을곳도 괜찮고요.
경치좋은곳도 좋고요.
창경궁 어떠세요?
온실 공사 끝나서 재개장 했다네요.
남양주 카페 괜찮아요.
북한강 바라보며 커피와 간딘한 식사로 1일 데이트 코스죠.
추천하고프나 광고 소리 무셔워서
검색해보시와요.
지나치지 않고 좋은 정보 주셔서 모두 감사드려요..
차갖고 움직이실거면 충주호부근 카페 괜찮아요.
드라이브삼아 가셔서 식사도 하시구요.
커플세트메뉴도 있어요.
아넬 이랑 르뽀렘 있어요.
다
서해대교넘어가서 개심사쪽이요 조금 휑허긴한데 바람은 가득하겠죠 히히 좋은 나들이되세요
신기하게 둘이 어딜 가려고 하니 아는정보가 없더라구요. 항상 아이들 위주로.. 애들 힘들지 않고, 놀기좋고, 먹기좋은곳으로만 다닌듯 해요.
저희 주말부부인데 둘이서 지지난주 주말 연차쓰고 금요일날 제주에 갔어요 새별오름에 가서 억새도 보고 비자림도 가구요 각자 헤어져 서울로 부산으로...이번이 두번째인데 굉장히 힐링되었어요..제주강추
저희 주말부부인데 둘이서 지지난주 연차쓰고 금요일날 하루 둘이 제주에 갔어요 새별오름에 가서 억새도 보고 비자림도 가구요 각자 헤어져 서울로 부산으로...이번이 두번째인데 굉장히 힐링되었어요..제주강추
퇴촌도 조용하니 좋아요.남한강,팔당호끼고 드라이브하고 강 보이는 예쁜 카페서 차한잔 하기도 좋구요
남편과 하루 바람 쐬기 좋은 곳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