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봤는데 빵 터졌어요.
어쩜 저렇게 능청스럽게 웃기면서 말 할 수 있는지...
자꾸 우울해지고 쳐지는 기분을 억지로 끌어 올리려고 늘 노력을 해야 하는데
개그우먼들의 유머감각 정말 부러워요.
농담을 진짜 농담처럼,,,진담도 농담처럼 전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 참 부럽고
사업 많이 해 볼 수 있는 경제력도 부러울뿐이네요.ㅎㅎ
무심코 봤는데 빵 터졌어요.
어쩜 저렇게 능청스럽게 웃기면서 말 할 수 있는지...
자꾸 우울해지고 쳐지는 기분을 억지로 끌어 올리려고 늘 노력을 해야 하는데
개그우먼들의 유머감각 정말 부러워요.
농담을 진짜 농담처럼,,,진담도 농담처럼 전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 참 부럽고
사업 많이 해 볼 수 있는 경제력도 부러울뿐이네요.ㅎㅎ
코다리조림 태워먹을 뻔했어요. 원고인지 애드립인지 모르지만
대단하네요. 그에 대한 상대의 리액션도 경지가 보입니다. 시청자를
즐겁게하는 의무를 다한 느낌입니다.
원래 이름이 이유라라고 했나?
참 천상 개그맨이다 싶어요. ㅋㅋ
저 해피투게더 유투브에 풀로 있어요. 어느 하나 버릴게 없이 다 빵빵 터져요. 우울할 때 한 번 보고 배 찢어지게 웃었어요. 정말 영자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