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렌지위에 후드요
작성일 : 2017-11-29 18:18:52
2462091
층간소음 심할때
이걸 틀어놓으면 좀 상쇄가 되거든요.
웃픈 현실인데
미친 애새끼들이 말을 듣지도않고
애미란게 더 정신병자같아서요.
밤늦게 아니면 애들을 안말려요.
하루 서너시간씩 저녁때
틀어놓는다면
전기세 많이 나올까요?
애가 공부하니
티비를 틀수는 없는데
후드소리는 괜찮더라구요.
클래식 틀어놓을 때도 있는데
후드가 더 나아서요.
질문이 좀 웃긴데
아시는 분은 부탁드려요.
IP : 210.100.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29 6:22 PM
(125.186.xxx.152)
차라리 백색소음 검색해서 틀어놓거나
티비나 라디오 외국어 채널 틀어놓으세요.
후드는 팬을 돌리니까..
전기세는 라디오가 제일 덜 나오죠.
2. 백색소음
'17.11.29 6:25 PM
(210.100.xxx.239)
어플도 있는데 그게 저는 썩 효과적이지가 않아서ㅜ
외국어채널들으며 수학공부나
암기과목 공부가 가능할지ㅜ
암튼 윗님 감사해요
3. 렌지후드 전기요금
'17.11.29 6:36 PM
(110.47.xxx.25)
모델에 따라 다르겠지만 선풍기 1~2개 정도의 전기를 먹습니다.
4. ...
'17.11.29 7:06 PM
(125.186.xxx.152)
클래식 음악 채널은 어떠세요.
5. 넵
'17.11.29 8:34 PM
(112.168.xxx.69)
윗윗님 감사해요. 생각보다 많이 나오진 않겠네요.
윗님 감사해요. 클래식 채널 틀어놨다가 힘들어서 나왔어요ㅜ 아이혼자 있어서 들어가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81837 |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
설거지 |
2018/02/20 |
3,736 |
781836 |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
oo |
2018/02/20 |
312 |
781835 |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
사십대후반 |
2018/02/20 |
1,526 |
781834 |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
진정한 철판.. |
2018/02/20 |
323 |
781833 |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
진짜궁금 |
2018/02/20 |
1,669 |
781832 |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 |
2018/02/20 |
6,583 |
781831 |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
어머 |
2018/02/20 |
3,058 |
781830 |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
ㅅㄱ |
2018/02/20 |
408 |
781829 |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
qweras.. |
2018/02/20 |
1,012 |
781828 |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
음 |
2018/02/20 |
2,018 |
781827 |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 |
2018/02/20 |
605 |
781826 |
런던겨울쇼핑 4 |
^^ |
2018/02/20 |
1,479 |
781825 |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
82cook.. |
2018/02/20 |
9,349 |
781824 |
옆집에서 자꾸 미닫이문을 열었다 세게 닫아요 6 |
옆집소음 |
2018/02/20 |
1,560 |
781823 |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
간만소개팅꽝.. |
2018/02/20 |
5,634 |
781822 |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
ar |
2018/02/20 |
8,147 |
781821 |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
자식 |
2018/02/20 |
5,549 |
781820 |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
루치아노김 |
2018/02/20 |
787 |
781819 |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
교통카드 |
2018/02/20 |
1,065 |
781818 |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
어려서부터 |
2018/02/20 |
7,710 |
781817 |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
이방카 |
2018/02/20 |
675 |
781816 |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
분노주의 |
2018/02/20 |
14,720 |
781815 |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 |
2018/02/20 |
1,459 |
781814 |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
떠나볼까 |
2018/02/20 |
1,212 |
781813 |
세월호 리본단 김아랑선수 비난한 mbc 김세의 기자 10 |
븅신 |
2018/02/20 |
5,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