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바로보기 ㅡ성한용

고딩맘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7-11-29 17:11:26
[성한용 칼럼] 문재인 대통령 바로보기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20917.html?_fr=tw#cb#csidx8aff597e4b...



아...아부 ???
IP : 183.96.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9 5:25 PM (115.140.xxx.193)

    뒤늦은 깨달음? 인거 같아요.

  • 2. 원글님
    '17.11.29 5:27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

    세상 오래 살아볼만 합니다 그죠ㅋㅋㅋ
    깨달은겨 깨달은 척하는겨
    그래도 안사요

  • 3. 부족하죠
    '17.11.29 5:2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그동안 삘짓거리 한거에 비하면 너무 약합니다 약해~~ 더 쫌 띄워보라하세요~

  • 4. 그 절절한 연설
    '17.11.29 5:36 PM (116.123.xxx.198)

    그 진심을 알고 있었으면서 단 한 줄도 기사를 안 냈구나?
    병신같은 초딩 유세는 대문짝만하게 올려놓고 저 중요한 선언과 호소는 가볍게 외면했지.

    국민의 선택을 위한 알 권리를 가로막은 너희들의 추악한 실체를 본인 주둥이로 확인해주는구나.

  • 5. 이시키가 하고 싶은 말- 만만히 보지말자
    '17.11.29 5:49 PM (218.49.xxx.126)

    '그를 만만하게 봤다면 잘못 본 것이다.'
    정확하게 보고 엿먹이자

  • 6. 음..
    '17.11.29 5:57 PM (14.34.xxx.180)

    저는 이런 사람들 음흉한거 같아요.
    그래그래 개돼지 너희들 듣고싶은거 써줄께~
    그래 좋냐?좋냐?
    이런 느낌
    진정성이 안느껴지는 그 느낌

    독자들이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런 선민의식.

    내가 글 쓰면 독자들 마음 돌릴 수 있어
    내가 그렇기 글 쓰는 기자님이야~~~~하면서
    독자들 우롱하는....

    진정성을 느끼게 하지 않는이상 마음을 돌릴 수 없다는걸 이들이 좀 알았음 좋겠어요.
    국민들이 니들보다 수준이 낮다는 생각부터 없애야 한다는거

  • 7. ㅇㅇ
    '17.11.29 5:57 PM (39.7.xxx.227)

    성한용이 이사람이군요. 대선전엔 한겨레 모르고
    유투브구독하고
    김의겸기자랑 대담하는거 보기도 했는데...

  • 8. 어려울때
    '17.11.29 5:59 PM (117.111.xxx.212)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에요

    잘나갈때 칭찬하는건
    숟가락얹는걸로 보여요

  • 9. 성한용이
    '17.11.29 6:58 PM (125.134.xxx.240)

    '그를 만만하게 봤다면 잘못 본 것이다 /위의 댓글이
    제가 쓰고 싶은 문장입니다.진정성이 느껴집니까.
    저런 붓잡이들 믿을게 못됩니다.정부에서 광고비나 타고 싶어서 원치도 않는글 몇글자 껄저거려본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 10. ...
    '17.11.29 8:39 PM (1.231.xxx.48)

    문재인을 만만하게 보고 띄엄띄엄 본 건
    성한용 너를 비롯한 기레기들이지.

    국민들은 2012년부터 문재인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있었다.

    안찰쑤같은 쓰레기나 빨고 띄워주던 그런 썩은 안목으로
    지금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드는지.

  • 11. ..
    '17.11.29 8:54 PM (124.50.xxx.91)

    한두번 속아봤냐..
    이런다고 니네꺼 안산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836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312
781835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526
781834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323
781833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669
781832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583
781831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058
781830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408
781829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012
781828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018
781827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605
781826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479
781825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349
781824 옆집에서 자꾸 미닫이문을 열었다 세게 닫아요 6 옆집소음 2018/02/20 1,560
781823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634
781822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147
781821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549
781820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787
781819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065
781818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710
781817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675
781816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720
781815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459
781814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떠나볼까 2018/02/20 1,212
781813 세월호 리본단 김아랑선수 비난한 mbc 김세의 기자 10 븅신 2018/02/20 5,725
781812 레몬이 들어가는 국물음식 알려주세요 3 ㅇㅇ 2018/02/20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