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여아 한쪽 가슴이 간지럽다고 해요.(몽우리 때문인듯요)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17-11-29 14:17:04
한쪽만 간지럽다고하네요.
오늘 약국갔더니 산부인과가라해서 초등여아라고 하니 소아과가라고 하네요. 간지러울때 바르는 연고로는 안될까요?
아이가 방과후수업이 있어 늦게 하교해서 여쭤봅니다.
최근에 비슷한 질문 봤는데 같은글 왜 또올리냐는 핀잔이 달리더니 지웠는지 제가 못찾는건지 글이 안보이네요.
덧글보고 검색해보니 몽우리 때문인듯한데 약 먹어야하나요?
연고 바르면 되나요?
경험 자분 덧글 좀 부탁드려요.
IP : 222.238.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9 2:24 PM (1.234.xxx.239)

    아이가 몇 살인가요?
    가슴 몽우리 생길 때 가렵다고 하던데요?

  • 2. 원글이
    '17.11.29 2:30 PM (222.238.xxx.117)

    초등4학년이고 몽우리 생기고 있어요. 그거 때문에 그러나보네요. 병원가야할까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간지럽대요

  • 3. 병원에
    '17.11.29 3:07 PM (223.33.xxx.78)

    갈일은 아니네요.가슴이 나올 무렵 간지럽다고 해요.면옷 위주로 입히시고 2차 성징 시작 단계니까 초경도 1년안에 할지 몰라요.

  • 4. ...
    '17.11.29 3:27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가슴 생길때 몽울 잡히면서 거기가 간지러워요. 약 바르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레 넘기세요. 간지럽다고 하면 스테 연고 줄텐데 애들한테 안좋아요.

  • 5. ...
    '17.11.29 3:31 PM (122.38.xxx.28)

    참아야죠. 개인차는 있겠지만 어릴 때 가슴 생길 때 다 그러지 않았나요.

  • 6. 원글이
    '17.11.29 7:12 PM (222.238.xxx.117)

    제가 어릴때 기억이 없어서 몰랐어요. 약 바르지말고 어제처럼 손스건으로 만져줘야겠네요. 간지러운거 못느끼게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7. ...
    '17.11.29 11:06 PM (121.164.xxx.136)

    혹시 아이 아토피 피부인가요?
    습진일 수 있거든요.
    피지오겔 로션 사서 한번 발라줘 보세요. 크림말고 로션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913 교회안에서 결혼하는 경우 7 ㅇㅇ 2018/03/22 1,696
791912 너무 궁금했던 기자님 1 끌리앙 2018/03/22 546
791911 머위나물 3 이상해요 2018/03/22 1,031
791910 잘생긴얼굴 본다고 뭐가 화가풀려요 ㅎㅎㅎ 24 tree1 2018/03/22 7,458
791909 다른집들도 이러나요? ㅠ 9 에효 2018/03/22 2,776
791908 강의 프로를 좋아하는 분들 계세요 6 변덕스러운 .. 2018/03/22 1,038
791907 이런 이쁘다는 얘긴 인사성인가요? 5 Zzz 2018/03/22 2,018
791906 의사가 진단서를 안써주는데요 6 라라라 2018/03/22 3,817
791905 3일 지난 식빵 냉동실에 얼려두면 나중에 다시 먹을 수 6 .. 2018/03/22 2,159
791904 건조기 내부냄새문의 2 ㅇㅇ 2018/03/22 1,885
791903 전 제 속얘기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8 마음 2018/03/22 3,322
791902 멀쩡한 줄 알았는데 이상한 사람 겪어보셨나요? 4 미수바 2018/03/22 2,767
791901 진해 맛집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 2018/03/22 826
791900 런닝 중에서 가슴부분이 두툼한 천으로 된 것 있을까요? 5 질문 2018/03/22 1,106
791899 목사가 교회에 돈 빌려주고 매월 이자로 3,600만원 받아 8 ... 2018/03/22 2,336
791898 1초만 떨어져도 큰일나는 둘째아기 있으세요? 9 휴우 2018/03/22 1,147
791897 남상미 원피스핏처럼 8 샬랄라 2018/03/22 4,574
791896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10 홀릭 2018/03/22 1,062
791895 부산 맛집 22 봄날 2018/03/22 3,171
791894 토란 삶은 거 반찬할 수 있나요? 5 삶은토란 2018/03/22 752
791893 집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6 2018/03/22 3,246
791892 시댁 조카 결혼식 축의금 11 ........ 2018/03/22 15,703
791891 mbc떡집나오는데 비닐에 으. 26 비닐 2018/03/22 9,342
791890 초등학원 원장과 통화 11 학원 2018/03/22 2,559
791889 너무 감성적이라 늘 슬픈 친정엄마.. 달래주기도 지치네요.. 18 바뀌다 2018/03/22 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