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가 정말 말 그대로 쓰레기가 된 듯..
그래도 시래기는 아무리 오래되도 먹을 수 있다는 소리를 얼핏 들어서 ..
국 해 보니 엄청 질기네요. ㅎㅎ..
더 물을 팔팔 끓여야겠네요.
시래기가 정말 말 그대로 쓰레기가 된 듯..
그래도 시래기는 아무리 오래되도 먹을 수 있다는 소리를 얼핏 들어서 ..
국 해 보니 엄청 질기네요. ㅎㅎ..
더 물을 팔팔 끓여야겠네요.
끓여서 말랑말랑해지면 까스끄고 물속에 반나절둬야해요
그럼 다 살아나서 시레기가 탱탱해져요
그럼 껍질 다벗긴후 요리해야 다벗긴후요리해야부드러워요
쓰레기불리는것도 일이예요
겉껍질을 살짝 벗겨내셔야해요. 고구마 줄기처럼
그래야 부들부들해져요.
압력솥에 다시 삶아보세요ㅡ지깟게 질겨봤자죠
헐, 좋은 팁이네요. 껍질을 벗겨야하는군요.
삶아서 그물에 반나절 불리면 통통하게 살아나요
그럼 겁껍질 벗겨내고 요리하세요
굿굿ㅎㅎㅎㅎ
그거 삶는 가스값이 더나오지 않을까요?산골 폰에서도 오래된 시래기는 안먹고 군불때요
소먹이로주던지
실험정신에 큰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