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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층간소음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7-11-29 12:16:57
몇일을 두고 생각하다가 답답해서..

아침에 잠결에 마늘 찧는 소리가 들려요. 이것들 또 시작이네 하고 이불 안에 있는데 이번에는 쿵 하고 내려찍는 소리가 들려요.
다시 생각해보니 마늘 찧는 소리가 아니라 벽 못질 하는 소리였고, 
의자 같은데 올라서 못질하다가 다 마치고 내려오면서 뒷꿈치로 바닥점프한 소리로 짐작이 됩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누워있다가 시계를 보니 7:30 근처.
도대체 뭐가 그리 급해서 평일 오전 7시부터 벽에 못질을 하는거며,
못질을 했으면 의자에서 적당히 내려오면 되지 그걸 또 점프해서 바닥을 찍고 내려오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샤워를 하고 있자니 또 뭔가를 바닥에 집어던져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 저녁마다, 매 아침마다 저집은 무슨 굉음을 저리 많이 내는지,
이게 보통 가정집인가요?

평소에 집에 있을 때 층간소음 싫어서 귀마개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고역인지.
아주 무개념 진상 제대로 만났어요.
IP : 112.217.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크릿
    '17.11.29 12:24 PM (175.118.xxx.94)

    무개념악질이군요
    한번싸우세요

  • 2. ㅇㅇ
    '17.11.29 12:39 PM (115.138.xxx.195)

    사실 이런 거 근본 문제는 아파트가 잘못 지어진 거죠. 아파트라도 방음만 제대로 하면 어지간한 소음 안 들려요. 근데 아파트 지을 때 내장재 같은 건 제일 싸구려 집어넣어버리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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