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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밥에 그 나물...그럼 그렇지

safi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11-09-16 10:43:38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의 교육감이 너무 너무 되고 싶어

후보를 돈으로 매수하고도 뻔뻔한 얼굴로 자신을 포장하며 거짓말과 속임수의 진수를 보여주고 계시는

곽노현씨.

곽노현씨가 차린 밥상에서 박원순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도 한솥밥을 먹고 계셨군요.

관노현 취임준비위 '지도위원'이셨다니요.

비리 교육감에 비리 시장이라.

비리를 지원함은 물론, 비리를 지도하는 '지도위원'이셨다네요??

 

서울이 굉장히 만만한가봐요?

 

교육감에 이어 시장까지

그 밥에 그 나물로 쓱쓱 비벼드시게요???

 

아무거나 넣어서 대충 막 비벼 먹어버리면 참 맛있겠죠잉??

 

 

 

IP : 220.79.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
    '11.9.16 10:59 AM (121.150.xxx.29)

    저봐~ 한나라당 알바가 또 설쳐대네.. 한건에 얼마 받냐??

    내가 돈 주께~

  • 2. ㅋㅋ
    '11.9.16 11:01 AM (125.186.xxx.132)

    씽크대 문짝에 다는 양념 선반 있어요.
    예전에 두산otto에서 팔았는데, 지금은 어디 쇼핑몰 들어가도 있을거에요.

    문짝에 걸쳐놓고, 쓰는 거요.
    전 그거 설치할 문짝이 30cm도 안되어서, 다이소매장에서 네트판 작은거 사서, 못으로 달고,
    네트 수납망 사서, 걸어놓고, 자주 쓰는 양념 넣어놓고 써요.

    전 씽크대 위에 암것도 안 둡니다,
    요리하고 나면, 양념들 죄다 자기자리로 집어넣어요.
    안 그러면, 양념병에 기름때 찐득찐득 묻고, 주방 보면, 산만해 보여서요.

  • 3. jk
    '11.9.16 1:50 PM (115.138.xxx.67)

    만만하긴하죠.

    설치류도 시장이었으니 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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