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의 교육감이 너무 너무 되고 싶어
후보를 돈으로 매수하고도 뻔뻔한 얼굴로 자신을 포장하며 거짓말과 속임수의 진수를 보여주고 계시는
곽노현씨.
곽노현씨가 차린 밥상에서 박원순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도 한솥밥을 먹고 계셨군요.
관노현 취임준비위 '지도위원'이셨다니요.
비리 교육감에 비리 시장이라.
비리를 지원함은 물론, 비리를 지도하는 '지도위원'이셨다네요??
서울이 굉장히 만만한가봐요?
교육감에 이어 시장까지
그 밥에 그 나물로 쓱쓱 비벼드시게요???
아무거나 넣어서 대충 막 비벼 먹어버리면 참 맛있겠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