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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이 아주 긴 팝송 좀 찾아주세요. ㅜㅜ

조회수 : 3,996
작성일 : 2017-11-29 00:16:35
남자가수가 부른 애절한 옛날 팝발라드예요.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보다 제목이 더 길어요.

지난 번 오다가다 아주 오랜만에 듣고 너무 좋아서 꼭 유튜브에서 찾아 다시 들어야지 했는데, 제목이 조금도 생각이 나지를 않습니다.
제목을 알아야 검색을 하지요. ㅜㅜ

제목이 후렴구에 계속 반복되고요.
다소 촌스러울 수도 있고 분명 예전엔 별로 안 좋아했던 듯 싶은데, 늙어서 그런지 듣자마자 좋다좋다 연발했거든요.
가수는 크게 유명하진 않았고 노래는 꽤 유명해요.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달까...뭐 그런 곡이고요.

아무거라도 하나씩 투척해주고 가시길 부탁드려요. 플리즈.
IP : 180.224.xxx.210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니스
    '17.11.29 12:19 AM (14.162.xxx.99)

    how am i suppose to live without you

  • 2. ...
    '17.11.29 12:20 AM (103.10.xxx.205) - 삭제된댓글

    Elton John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3. 자수정2
    '17.11.29 12:21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Before the next tear drop

  • 4. 오오
    '17.11.29 12:23 AM (180.224.xxx.210)

    답변들 고맙습니다.

    그런데, 가수가 그런 거물급이 아니에요.
    히트곡이 저거 하나인 듯?

    대신 노래는 팝 좀 들으신 분들은 누구나 쉽게 아실 정도로 유명해요.

  • 5. ,,
    '17.11.29 12:25 AM (1.238.xxx.165)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 6. ...
    '17.11.29 12:26 AM (116.39.xxx.29)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에어 서플라이가 불렀어요.

  • 7. 길버트 오 설리반
    '17.11.29 12:26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Alone again naturally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제목이 길진 않네요ㅎ

  • 8. 옛날이
    '17.11.29 12:28 AM (213.33.xxx.133)

    언제인가요? 대강 70년? 80년?

  • 9. Dd
    '17.11.29 12:32 AM (211.200.xxx.128)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 10. 원글이
    '17.11.29 12:34 AM (180.224.xxx.210)

    7~80년대 정도 될 거예요.

    에어서플라이처럼 유명하지 않고요, 듀오도 아니고 혼자예요.

    Alone again naturally는 Diana Krall이 부른 것도 너무 좋아요. 들어보세요.

  • 11. 원글이
    '17.11.29 12:35 AM (180.224.xxx.210)

    리듬이 신나지는 않고 아주 절절한 발라드예요.

  • 12. kiki
    '17.11.29 12:35 AM (125.142.xxx.199)

    living next door to Alice

  • 13. 나피디
    '17.11.29 12:36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글렌 메데이로스의 낫씽 거너 체인지 마이 러브 포유?

  • 14. 혹시
    '17.11.29 12:37 AM (211.244.xxx.154)

    Have you ever seen the rain?
    그닥 길지 않네요 ^^

  • 15. .......
    '17.11.29 12:38 AM (182.222.xxx.37)

    lobo - i’d love you to want me

    https://youtu.be/fbP6RPdg7qU

  • 16. 도전
    '17.11.29 12:40 AM (117.111.xxx.151)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 17. ...
    '17.11.29 12:41 AM (58.235.xxx.67)

    He ain’t heavy-he’s my brother

  • 18. Dd
    '17.11.29 12:43 AM (211.200.xxx.128)

    Everytime you go away

    후렴구에 반복되는 가사를 한글 발음이라도 생각나시면 ㅎㅎ

    넘 궁금합니다 ㅋ

  • 19. ㅇㅇ
    '17.11.29 12:43 AM (121.182.xxx.56) - 삭제된댓글

    남자가수인가요?

  • 20. ㅇㅇ
    '17.11.29 12:44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I’ve been away too ? long

  • 21. 에르
    '17.11.29 12:44 A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

    Shawn Phillips 아닐까요? 70년대 초반에 발표한 앨범에서 무지무지 긴 제목의 곡이 있는데.. 찾아보니
    She was waitin for her mother at the station in Torono and you know I love you baby bot it's get too heavy to laugh
    가 제목이예요. 쓰는데 숨차요.

  • 22. 이거 맞죠? ㅎㅎ
    '17.11.29 12:45 AM (119.198.xxx.86) - 삭제된댓글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Glenn Medeiros

  • 23. 에르
    '17.11.29 12:46 A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

    스펠링도 틀렸네요. 토리노...ㅠㅠ

  • 24. 원글보다
    '17.11.29 12:46 AM (211.228.xxx.49)

    제목이 다 짧네요.

  • 25. 에르
    '17.11.29 12:46 A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

    바트 ㅎㅎ

  • 26. 혹시
    '17.11.29 12:46 AM (211.199.xxx.141)

    Randy Vanwarmer의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 27. 저도
    '17.11.29 12:46 AM (211.244.xxx.154)

    궁금...

    뭔가 입가에 맴돌고 귓가에 배철수씨 음성으로 소개하는 제목이 들릴 듯 말듯..

    임진모씨가 옆에서 노래 제목이 긴 노래네 어쩌구 저쩌구...

    아아아아아아 뭐죠? ㅎㅎㅎㅎㅎ

  • 28. 혹시
    '17.11.29 12:48 AM (211.244.xxx.154)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 29. 으으
    '17.11.29 12:48 AM (121.182.xxx.56)

    답안나오면 오늘 못잘지도ㅡㅡ

  • 30. 맞추고 싶다
    '17.11.29 12:49 AM (14.37.xxx.26)

    Living next door to Alice ㅡ Smokie

  • 31. ..
    '17.11.29 12:49 A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

  • 32. 가디언 기사에서 퍼옴
    '17.11.29 12:50 AM (211.217.xxx.170)

    There Will Never Be Any Peace (Until God is Seated at the Conference Table) – The Chi-Lites

    It's a Long Way to the Top (If You Wanna Rock'n'Roll) – AC/DC

    Dance of the Inhabitants of the Palace of King Phillip XIV of Spain – John Fahey

    Home as a Romanticized Concept Where Everyone Loves You Always and Forever – Woodpigeon

    Ready or Not Here I Come (Can't Hide from Love) – The Delfonics

    Take Me in Your Arms (Rock Me a Little While) – Kim Weston

    My Brain Is Hanging Upside Down (Bonzo Goes to Bitburg) – Ramones

    It's a Nice World to Visit (But Not to Live In) – Ann-Margret

    All the People I Like Are Those That Are Dead – Felt

    This Is How You Spell, "HaHaHa, We Destroyed the Hopes and Dreams of a Generation of Faux-Romantics" – Los Campesinos!

    Things May Come and Things May Go, But the Art School Dance Goes on Forever – Pete Brown and Piblokto!

    A Huge Ever Growing Pulsating Brain That Rules from the Centre of the Ultraworld – The Orb

  • 33. www
    '17.11.29 12:50 AM (114.204.xxx.4)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Have a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I ‘ve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 34. ㅇㅇ
    '17.11.29 12:50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Can’t take my eyes off you

    제 베스트 송 ^^

  • 35. .......
    '17.11.29 12:51 A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randy vanwarmer -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생각나서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쓰신분이 계시네요.. 아깝..,. ㅋㅋㅋㅋ
    https://youtu.be/yBOQgL731Ac

  • 36. ...
    '17.11.29 12:51 AM (218.234.xxx.185)

    Lying Is The Most Fun A Girl Can Have Without Taking Her Clothes Off ???

  • 37. 궁금이
    '17.11.29 12:52 AM (175.125.xxx.21)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보이즈투맨 노래요.

  • 38. .......
    '17.11.29 12:52 AM (182.222.xxx.37)

    randy vanwarmer -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왠지 이 곡일것 같아서 생각나서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쓰신분이 계시네요.. 아깝..,. ㅋㅋㅋㅋ
    http://youtu.be/yBOQgL731Ac

  • 39. 원글이
    '17.11.29 12:52 AM (180.224.xxx.210)

    로보 노래로 생각해 보니, 확실히 70년대 노래는 아니고 80년대 이후 노래일 것 같아요.
    그런데, 팔십년대 노래로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군요.

    에르님 말씀하신 노래 제목은 정말 길군요.ㅎㅎ
    그 정도로 길진 않아요. ㅋ

  • 40. dd
    '17.11.29 12:52 AM (117.111.xxx.151)

    원글님 답 나올때까지 자면 안됩니다 ㅎㅎ

  • 41. 혹시
    '17.11.29 12:53 AM (211.244.xxx.154)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후렴구 애절해요 이 정도면 ㅎㅎ

  • 42. 피제이
    '17.11.29 12:53 AM (14.63.xxx.54)

    Will you still ove me tomorrow 남자것도 있었나
    The first time ever saw your face

  • 43. ..
    '17.11.29 12:53 A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ㅋㅋㅋ 아무거나 투척하라고 하곤 자러 가셨나 봄 아따 이노무 손가락 니가 나쁘다 하며 잠 못 이룰 분들 많으실듯

  • 44. Www
    '17.11.29 12:54 AM (114.204.xxx.4)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 45. ㅇㅇ
    '17.11.29 12:54 A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

    l don't want to go on without you - Nazareth

  • 46. 원글이
    '17.11.29 12:55 AM (180.224.xxx.210)

    안 자요. 못 잡니다.ㅋ
    저녁부터 검색중이라...

    그런데, 제가 민폐군요. 죄송해요. ㅜㅜ

  • 47. 으으
    '17.11.29 12:56 AM (121.182.xxx.56)

    혹 생각나는 단어라도ㅡㅡ

  • 48. 윗윗
    '17.11.29 12:56 AM (211.244.xxx.154)

    월드 와이드 웹님~~~~#

    원글님이 투척하랬다고 세기의 명곡을 투척하시면 우째요 ㅎㅎㅎ

    제가 잘 받아 제 자리에 잘 보관하겠습니다.^^

  • 49. www
    '17.11.29 12:58 AM (114.204.xxx.4)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 50. ㅇㅇ
    '17.11.29 1:01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every time you go away

  • 51. 원글이
    '17.11.29 1:04 AM (180.224.xxx.210)

    찾았어요!!!
    https://m.youtube.com/results?q=Sometimes when we touch&sm=12

    그런데, 아아...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
    제목이 길지 않아요.

    오메, 너무 죄송해서 쥐구멍 어딨냐...오밤중에 이무슨 뻘짓판을 벌인 건지...정말 죄송해요.ㅜㅜㅜㅜ

  • 52. 저도 한번
    '17.11.29 1:04 AM (211.213.xxx.148) - 삭제된댓글

    I've been away too long

  • 53. 주소
    '17.11.29 1:07 AM (211.244.xxx.154)

    https://youtu.be/IATz8ZVTALo

    이거죠?

    Sometimes when we touch

  • 54. 피제이
    '17.11.29 1:07 AM (14.63.xxx.54)

    Do that to me one more time

    아 궁금해요
    솔로가수인거죠?

  • 55. 원글이
    '17.11.29 1:08 AM (180.224.xxx.210)

    로드 스튜어트 힌트 주신 님 덕분에 찾았어요.
    로드스튜어트도 불렀었던 모양이에요.

    댓글 주신 친절한 님들 모두 사릉해요. ♥♥♥ 정말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56. 원글이
    '17.11.29 1:09 AM (180.224.xxx.210)

    네네, Sometimes when we touch 맞아요.
    죄송해서리... ㅜㅜ

  • 57. 원글이
    '17.11.29 1:16 AM (180.224.xxx.210)

    https://youtu.be/O0jYMMTb0XU

    Will you still ove me tomorrow 말씀해주신 님, 이미 알고 계실지 몰라도 Amy winehouse 것도 대박 좋아요.

    죄송해서...뭐라도 선물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ㅜㅜ

  • 58. 좋네요
    '17.11.29 1:17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이 노래 좋네요 어디선가 들은듯도 하고..
    추천해주신 Diana Krall이 부른 alone again도 들어볼께요 감사해요

  • 59. 덕분에
    '17.11.29 1:22 AM (112.150.xxx.63)

    예전 명곡들 한번씩 들어보겠네요~
    모두 굿밤들 되세요♡

  • 60. 원글이
    '17.11.29 1:23 AM (180.224.xxx.210)

    진짜 명곡 폭탄 투척하신 님께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61. ㄷㄷㄷ
    '17.11.29 2:08 AM (125.180.xxx.237)

    Elton John - Goodbye Yellow Brick Road
    https://www.youtube.com/watch?v=DDOL7iY8kfo

  • 62.
    '17.11.29 4:44 AM (61.83.xxx.252)

    들어봐야겠어요

  • 63. 실망
    '17.11.29 4:48 AM (210.221.xxx.239)

    아까 얼마나 좋길래 애타게 찿으시나 덩달아 기대했는데
    들어보고 ..크흑!

  • 64. 원글이
    '17.11.29 7:49 AM (180.224.xxx.210)

    210.221.xxx.239님이 실망하셨다면, 전 황당하군요.

    평소 얼마나 대단한 음악을 들으시는지 죽 읊어보시든가...
    것보다도 어지간하면 개취존중 좀 하시죠.

  • 65. ㅎㅎㅎ
    '17.11.29 7:58 AM (58.123.xxx.199)

    출근할 때 마다 듣는 playlist 에 있는 노래네요.
    가끔 꽂히면 그럴때 있죠.
    노래 좋잖아요.
    원글님 취향 존중합니다.
    어젯밤 재미있었어요.

  • 66. ..
    '17.11.29 9:45 AM (118.221.xxx.32)

    http://youtu.be/IATz8ZVTALo
    Sometimes when we touch
    감사합니다

  • 67. 들어봐야쥐
    '17.11.29 9:55 AM (121.144.xxx.93)

    이렇게 해서 노래를 찾을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 68. 원글이
    '17.11.29 11:17 AM (180.224.xxx.210)

    윗님, 82는 랄라라로 노래 찾아주는 능력자들이 많이 계신 곳입니다.ㅋ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 여겨져 글 올린 겁니다. ㅎㅎ

  • 69. 해피송
    '17.11.29 11:45 AM (211.228.xxx.170)

    위 노래 다 들어볼려면 오늘 하루가 신나게 흘러가겠네요~~~^*^
    본의 아니게 추천해주신 모든 분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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