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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보는 원세훈의 주옥같은 어록

richwoman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7-11-28 21:15:19

쓸데없이 말하는 놈은 한대씩 먹여버려라 (2010년)


언론이 잘못할 때마다 한대씩 쥐어패는 게 정보 기관이 할 일 (2011년)


인터넷 자체가 종북 좌파들이 다 잡았는데....

전 직원이 어쨌든간에 인터넷 자체를 청소한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진게 1억원 피부숍이에요, 딴 게 아니고.(2011년)


입에서 나오는 말이 참으로 저렴하신 우리 원세훈씨.

4년이 아니라 14년을 들어가 계셔야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IP : 27.35.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8 9:32 PM (1.231.xxx.48)

    못 생긴 마사지걸이 서비스가 어쩌구 떠들었던
    천박한 쥐명박씨의 똘마니답게
    원세훈도 말하는 게 참 저렴하네요.

    국정원 정예요원들한테 지 텃밭에서 호미질하게 하고
    개 찾아오라고 시키고 자기 집 천장에서 물 샌다고
    국정원 직원 100명 출동시켰던 놈.

  • 2. 4년 넘 짧아요
    '17.11.28 9:49 PM (116.121.xxx.93)

    정말 적폐 척살단이라도 만들어졌으면 싶은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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