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권해효씨가 멋지더라구요

배우들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17-11-28 14:10:36
저 밑에 천호진씨 멋있다는 얘기가 나와서요.
전 예전부터 권해효씨가 멋지더라구요. 보통 "맛깔나는" 조연 역활 많이 하시잖아요. 출연하는 작품마다 눈길이 가고, 결정적으로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천호진씨 댓글에 전노민씨 얘기도 나왔던데, 전노민씨는 맡은 역들이 부드럽고, 낭만적이 부분이 있었기에 배역때문에 멋져보이기도 하는것 같은데, 권해효씨는 딱히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클리셰를 넣어서 만든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인터뷰하는 모습은 더 멋있구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전 지금 40대 중반인데, 권해효씨 텔레비젼 데뷔때부터 멋있었어요. 오호홍. 
IP : 101.100.xxx.1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8 2:13 PM (59.23.xxx.202)

    정말 눈낮은 여자들이 왜이렇게많은거지...
    그러니까 못생긴유부남들이 결혼한거겠지만..

  • 2. 저도
    '17.11.28 2:17 PM (210.219.xxx.178)

    김제동콘서트에서 직접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너무 멋있더라구요. 화면하고 달리 아우라가 느껴지던데요. 배우는 배우구나 했어요.

  • 3. ㅇㅇ
    '17.11.28 2:21 PM (58.122.xxx.85)

    이 분은 정말 소나무같아요
    한결같은...
    서가식당 프로 엠씨보셨는데 파업으로 안하니 아쉬워요

  • 4. ..
    '17.11.28 2:22 PM (125.178.xxx.37)

    59.23 천박한 첫 댓글. .에효~


    자기 일 묵묵히 가고..
    이리 저리 행보를보면...
    이 분 멋지더라고요...

  • 5. ha
    '17.11.28 2:23 PM (122.45.xxx.28)

    연기도 잘하고 배우로서 아우라도 있고 좋았는데
    다 떠나서 불륜감독 영화 출연 한 거 보고
    도덕적으로 실망되더라구요.
    영화인으로서의 평가는 높게 하니 사생활 그런 감독이라도 좋다는 건지

  • 6. ...
    '17.11.28 2:24 PM (221.151.xxx.79)

    작품외의 활동으로 멋있어 보일 수는 있어요 작품에서만 봤을 때는 치아도 그렇고 턱고 그렇고 별로 멋있는 거 모르겠는데요. 배우는 어차피 tv나 스크린등의 매체로 만날뿐 국민 모두가 다 실물을 만나볼 순 없잖아요.

  • 7. ha
    '17.11.28 2:24 PM (122.45.xxx.28)

    그간 의식 있는 일들 많이 하고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것 같아
    그것만으로도 멋있는 사람이다 했거든요.

  • 8. ..
    '17.11.28 2:33 PM (220.90.xxx.232)

    외모는 그닥인데 사람이 참 부드럽고 개념있고 분위기 있어요. 그러니 늙어갈수록 더 빛이나느것 같구요. 전노민은 그닥 인상이 별루예요. 잘생기긴 했어도. 중년배우중 지진희가 참 인물이 좋은거 같아요. 키가 작지만 인물좋고 성격도 좋은거 같고

  • 9. dd
    '17.11.28 2:36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나이들면 분위기가 중요하다... 싶은 게
    천호진씨도 그렇고 권해효씨도 그렇고
    이목구비 완벽하게 잘생겨서가 아니라 느낌이 좀 남달라요.
    따뜻하고 사람들을 잘 품어줄 것 같으면서도
    자신만의 원칙이나 강단이 있어보이는 느낌이 공존한달까...
    이목구비 완벽하게 잘생긴 미남 미녀야 몇이나 되나요
    오히려 이런 분들 진가를 알아보고 멋지다 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저는 뭔가 마음이 따뜻하던데 바보같은 댓글 다는 사람도 위에 있네요.
    아무튼 미인, 미안으로 태어나진 못했어도
    스스로에게 풍기는 좋은 느낌은 노력으로도 만들어갈 수 있잖아요

  • 10. 그런사람
    '17.11.28 2:49 PM (175.211.xxx.111) - 삭제된댓글

    권해효씨 나온 학교 다녔거든요.
    졸업한지 한참이긴 했는데, 인문대 앞에서 족구하고 있는 거 종종 봤어요.
    돌아가신 박광정씨랑

  • 11. 그런사람
    '17.11.28 2:50 PM (175.211.xxx.111)

    권해효씨 나온 학교 다녔거든요.
    졸업한지 한참이긴 했는데, 인문대 앞에서 족구하고 있는 거 종종 봤어요.
    돌아가신 박광정씨랑

    그때도 의외로 멋있다 그랬어요.
    분위기 있는...

  • 12. 저도
    '17.11.28 2:54 PM (117.111.xxx.207)

    권혜효씨 좋아해요
    자기주관확실하고 개념있어서 멋져요~

  • 13. 나나
    '17.11.28 2:58 PM (125.177.xxx.163)

    저 너무 좋은 분이다 생각했었는데
    홍감독이랑 작품 계속하는거보고 도덕적인면은 모르겠다가 되더라구요
    물론 이 분도 지난십년 작품 캐스팅 힘드셨을지모르지만
    그래도 좀 아쉬워요

  • 14. 직접 뵛어요
    '17.11.28 3:32 PM (218.152.xxx.63)

    지난 여름 안치환씨 콘서트에서 뵜어요!! 깜놀....너무 맑게 생기시고, 흰머리 그대로이고 키는 크지 않으셔도 눈빛이 맑고 형형!! 인생을 참 바르게 사셨구나 하고 느낄 정도로 너무 담백해 보이고 멋지시더라구요..

    저보다 피부도 더 깨끗하시고. 정말 살아온 삶이 얼굴에 나타나는 구나 하고 느낀...

  • 15. ..
    '17.11.28 3:33 PM (175.208.xxx.220)

    저도 이 분 아우라가 느껴져요. 좋게 보입니다.

  • 16. 직접 봤어요
    '17.11.28 6:02 PM (1.227.xxx.88)

    올 여름 공항 라운지에서 직접 봤는데 진짜 아우라가 장난아니었어요.
    그레이색 반팔티셔츠 입고있었는데 배우는 배우구나했어요.
    한편으로 권해효씨도 이정도인데 진짜 정우성은 어느정도일까했네요^^

  • 17. 제발
    '17.11.29 1:42 AM (116.41.xxx.20)

    이분이 사회문제에 목소리 내는거 참 멋지고 고맙게 생각했어요. 배우이기 이전에 사람이라고 하면서요.
    그런 분이 불륜커플 홍상수-김민희 영화에는 연달아 출연하고 그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는 기사에 정나미가 뚝 떨어졌어요. 다른 불륜도 아니고 그야말로 조강지처를 헌신짝 버리듯 한거 뻔히 알면서 이런 식의 협력은 결코 좋게보이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2646 고교학점제 도입 = 고교 절대평가 = 강남8학군 부활 = 부모 .. 8 해맑음 2017/11/28 2,498
752645 쇠고기 조갯살 말고 미역국 만들때 좋은 것? 30 베리 2017/11/28 3,510
752644 sk에서 lg로 인터넷 tv 변경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7 lg tv .. 2017/11/28 1,507
752643 왜 8분의 3박자를 썼을까요?음악잘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3 8분의3 2017/11/28 4,687
752642 살면서 원수를 만날 가능성이 있나요? 6 드라마도 아.. 2017/11/28 2,268
752641 과거정부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의 프리젠테이션 4 고딩맘 2017/11/28 1,675
752640 고등학교 지원..내신이 먼저? 근거리가 먼저? 15 .. 2017/11/28 2,155
752639 아이안낳고 오래 사이좋게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4 **** 2017/11/28 3,129
752638 tip)심장 두근거릴 때 복식호흡 참 좋네요. 5 복식호흡 짱.. 2017/11/28 2,221
752637 다시 보는 원세훈의 주옥같은 어록 2 richwo.. 2017/11/28 953
752636 알타리 김치 너무 맛있네요 4 알타리 2017/11/28 2,582
752635 일산 대화고 2 중3맘 2017/11/28 1,301
752634 외국인들 전대차 계약에대해 알까요? 3 부동산 2017/11/28 856
752633 도댗체 우리 부모님은 나한테 왜이럴까요 6 도대체 2017/11/28 2,439
752632 구스다운 이불의 깃털이 테두리로 몰렸는데.. 4 막내오빠 2017/11/28 1,013
752631 손님초대요리 봐주세요 5 아일럽초코 2017/11/28 1,441
752630 현재 논란중인 스리랑카대통 페북.jpg 61 ^.~ 2017/11/28 24,350
752629 바디워시 나 비누요 1 고민 2017/11/28 1,122
752628 자차 파손은 자동차보험 소용없네요ㅜ 3 사이드 2017/11/28 2,390
752627 김치 이렇게도 담아 보세요 저염이면서 깔끔한 맛 좋아하시면요 17 대딩 엄마 2017/11/28 5,356
752626 고래 울음 소리 들으니 눈물나네요. 3 뉴스룸 2017/11/28 1,401
752625 크리스탈 삼백안인가요? 4 .. 2017/11/28 3,116
752624 오*기 스프 끓여서 먹고 남은거요 냉장고에 넣었다 내일 다시.. 1 잘될꺼 2017/11/28 817
752623 시크릿레터 보고 싶은데 ha 2017/11/28 583
752622 중1 남아 책 읽고 우는것 흔한지요? 10 올리비아 2017/11/28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