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상이몽 보는데 장신영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니에게 잘 보일려고 김장하자고 하고
스스로 먼저 지고 들어가는 모드.TT,T,,TT
시어머니 욕실에서 채소 씻고 나오는 장신영한테 결혼이 그렇다면서 하기싫은것 해야한다면서 안하던거 해야한다면서
뒷말이 은근히 결혼 굳이 뭐하러 할려고하냐면서 그런 뉘앙스....
맘에 드는 며느리였으면 어떻게든 감언이설하며 자기 아들하고 짝지어 볼려할텐데
언니같은 맘으로 결혼 말리고싶어요.
장신영과 아무관계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네 장신영과 아무 관계없어 보이니 걱정마시구요
그냥 오지랍쩌는 아줌마같네요
ㅋ 티비니 저렇지 장신영 한성깔 해보여요 절대 기는 며느리 아님
그렇게라도 하고싶은 것이 장신영맘이고 뭐 현재 그런 상황인거죠..
그리고 그 시어머니 맘도 이해가 가던데요..누가 열살 아들 딸린 사람에게 아들이 결혼하는 거 좋다고 하겠어요..
방송이고 설정이에요
특히나 우블리네랑 안겹치는 지극히 한국적인거 보여주는 설정
시부모님되실분들 인격도 훌륭하시고 멋지시던데요 뭘
장신영씨 복은 타고난거 같아요
그프로 가상아니에요?
둘이 진짜 결혼한대요?
연예인이 결혼을 하던가말던가 무슨 오지랖을 그리 부리세요
자기들이 좋아 결혼하는 세상에 으이구 이래서 TV보는 하릴없는 중년들 바보상자 끼고 바보가 되어가네
위에 윗님...
가상아니죠. 그럼 추자현 우효광도 가상인 줄 아셨던거예요?
대박.ㅎㅎ
돌이켜보면 잘하고 싶었고 행복하자고 결혼하고 일단 기대치 대로 잘 해주려했죠. 좋은게 좋은거다.져주고 지고 들어가고. .. 그때 상대 (시모든 남편 이든)가 어떻게 그걸 받아주느냐가 그 다음 관계를 만드는거죠. 지고들어가서 알아주고 존중해주고 다르게 채워주면 같이 행복한대 날름 받고 부리려하면 사단이 나는거.
할일 없나봐요?
저런 프로를 뜨문뜨문 보다보니
가상인줄 알았네요.
우광효 추자현은 부부인거 알았고요. ㅋㅋ
장신영이 열살 아이 딸린 싱글맘이에요?
누가 생각나네요.
좋은사람이나 소개시켜주면서, 그 사람이랑 결혼하지 말라고 말리든지라고.
저 아들 키우지만 전 장신영이 아까워요
말릴 수 있음 말려보시던가요. 어차피 커플 나오는 예능 매번 사골처럼 우려먹는 뻔~한 김장소재, 예비시어머니 소재 똑같구만 무슨. 그리고 강경준 그 외모에 연기력에 주조연 꿰차는거 보면 집안에 돈이 많지 않고서야 장신영이 설마 사랑 하나만 보고 결혼 결심했겠어요?
리얼커플일뿐
연기잖아요
그들이 알아서 할테고, 시간이 흐르면 알겠죠.
이 정성으로 나라에 도독질한 나쁜 놈들이나 잡아봅시다
실제성격이 드센지 방송에 나온 성격과
같은지 모르겠지만 다 설정이죠
결혼하니 명절,빨간날만 보면 한숨 나오던데
그런 불편함을 한번 겪어보고 또 결혼 하려는지
본인들이 잘알아서 하겠죠
소문나서 연애만 하기에 부담스러울수도 있고..남자없이는 못 사는 여자도 있고..
둘이알아서하겠죠. 그리고 장신영은 이혼에 아이까지있으니 시댁에 더 어려울수도 있죠 남자는 첫 결혼이니
장신영 친정에서 무남 외동딸이고
연예계 데뷔하고 몇년안에 전라도에서 과수원 하시던 부모님 다 정리하고
서울로 오셨대요.
그리고 결혼하고 몇년안에 이혼 했어요.
결혼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별걱정을..
장신영이 고단수 같은데요?
김장이라도 해야죠.ㅎ
불편한 오피스텔에서 김장이라니 김신영은 연기라도 가능하겠지만
그 예비시어머니가 방송나오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가능한일이지 누가 결혼하기전에 그런걸 찍을까 싶더군요
오버지요
돈벌려고 이벤트 하는거지
오피스텔에서 시어머니와 김장이라니
너무 억지스러워요
상식있고 교양 있고 목소리만 큰 무식한 사람들 아니던데
뭘 지고 들어가고 어쩌고.
솔직히 저 나이분들이 생각하기에 결혼이라는게
그렇게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니고 결혼하면 특히 여자는 하기 싫은 것도 해야하고
살아보니 그런 저런 생각이 드니까 하는 말이겠죠.
성깔있어보여요
시모도 그래보이구요
지금이야 잘보여야하니 조심하지 서로 대립될듯보여요
제 목 : 노무현 국밥집 수사와, MB의 뻔뻔함. 정치보복이라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61169&page=10
121.167.xxx.212님 장신영 외동딸 아니예요. 딸 둘에 둘째입니다. 어제 동상이몽에서도 차 안에서 강경준이랑 대화할 때 자기네 친정은 김장 40포기 하면 언니네 갖고 가고 자기 갖고 가고 엄마 드시고 등등 해서 그렇게 많은 양 아니라고 했죠.
전 둘의 조건 다 배제하고 각자 다른 배우자를 만나야 더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들어요 이유는 없고 그냥 볼때마다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둘다 개인적으로 괜찮은데 둘의 조합은 별로인 느낌이예요 근데 인연이면 어떻게든 또 이뤄지겠죠
저도요
말리고싶어요.
전 다른것보다 장신영 아들이 저런모습을 보면 어떤생각을
할까 싶네요 나같음 혼자살텐데 혼자궁시렁 거림서 봤네요ㅠㅠ
어제 김장씬은 강경준 어머니도 평소에 그 시어머니(강경준 할머니) 주도 하에 김장하셨다고 하고(할머니가 편찮으시기 전까지 할머니가 주도하셨다는 부분이 대화에 나옴) 어제같은 상황을 영 부담스러워 하시는거 보면 제작진의 설정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던데요. 요즘 세 커플 나오는데 이런 김장철에 김장 소재 써먹을 커플이 강-장밖에 없잖아요. 추자현-우효광은 시아버지가 딱 하나 김장을 부탁하신다고 했으나 임신했으니 지금 다룰 수가 없고, 정대세 부부는 김장이 주요 소재로 나올만한 부부가 아니죠. 게다가 동상이몽 제작진 서혜진PD는 자극적인거, 노이즈마케팅으로 이전부터 굉장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SBS 스타킹 PD였어요.
말만 듣고 동영상 봤는데 시어머니 자리 되시는 분 좋기만 하네요
촬영때문에 떨려서 아침도 못 먹었다고...나도 안해봤지만 같이 해 보자 하는데 그걸보고
이렇게 안좋게 볼수도 있다니 참 신기하네요
장신영 언니도 있다는데.
장신영도 성격 보통 아니게 보임.
원글이나 결혼안했으면 제발 결혼하지 말고혼자 사세요
오지랍도참
이 설령 저 결혼 좀 잘못되더라도
그냥 두번째니까 억지로 참아야지 이런 생각하지 않으면
장신영은 얼마든지 잘 살아요.
결혼을 하든 말든.. 장신영 정도 능력되는 여자 자체가 드물어요.
두번째라고 기죽지 말고 화이팅 하길.
살다가도 너무 아니다 싶으면 억지로 두번째라고 참지 말길 바래요
장신영이 아깝지는 않은데 전 그닥....장신영같은얼굴이랑 이미지안좋아해서요..
제 글이 또 베스트에 올랐네요.
이것도 재준지 글만 쓰면 베스트에 오르네요.
장신영걱정하는게 아니고 알아서 기는게 싫다는거죠.
시어머니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제 느낌을 적은것 뿐이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장신영 팬아닙니다.
인지도 없었는데
동상이몽으로 얼굴도장과 지고지순 이미지와 캐스팅 보장과 금전적 이득이 확실시 되니
예비며늘 걱정은 안하셔도.
남자가 별로예요.
진짜 강경준 엄마가 보살이고 아직도 마인드컨트롤하느라 더 오버해서 장신영을 더더 예뻐하려고 오버액션하고 하는거 같애요. 김장에피에서 만났을때도 너무예쁘다 너무예쁘다 하면서..
자기 스스로 다스리기위해 더더오버해서 자기최면걸듯이 너는 선물이야 너는 너무 예뻐 하는 모습 짠해요.
진짜 그 반듯하게 생긴 잘난 아들때문에 그간 얼마나 바짝바짝 몸속 진액이 다 말랐을지..
우중충하고 저런 여자 며느리로 맞고 싶은 사람 없을듯요
솔직한 제 심정은
장신영이 철 없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한번의 아픔이
흉이 될 수는 없지만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는 저런 애정행각ㅇ
방송을 타고 나오게 하는게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장신영이 사랑부분에 뭔간 결핍이 있다는 생각 밖에는....
둘다 물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는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강경준도 부족한 부분이 장신영에게 채워지는 거겠지요
누가 옳다 그르다 아깝다 할 부분은 아니지만
전 장신영이 아이 엄마로써는 좀 아쉬워요
자신의 감정이 더 우선시 되는 듯 보여서요
강경준 어머니는 그 정도면 정말 윗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왜 안 속상하겠어요 어떤 부모가 속상하지 않겠나요
예쁘게 보려고 정말 최면을 거시는 부분도 있겠죠
장신영도 노력하는 모습이 모여 좋지만
가끔 어두운 모습 성격있는데 참고 있는 모습이 보일 때면
좀 위태로워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어찌됏든 제 바람은 제가 보는 모습이 다 아닐 수 있고
질 살았음 하는 마음
사람들의 시끄러운 관심 속에. 꼭!! 10살 아이 잘 키우며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어머님 손주 챙기시는 모습 스스로 애쓰는 모습이던 아니던 대단하신거임!!) 행복하셔야 합니다
솔직한 제 심정은
처음엔 장신영이 철 없단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한번의 아픔이
흉이 될 수는 없지만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는 저런 애정행각ㅇ
방송을 타고 나오게 하는게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장신영이 사랑부분에 뭔간 결핍이 있다는 생각 밖에는....
둘다 물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는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강경준도 부족한 부분이 장신영에게 채워지는 거겠지요
누가 옳다 그르다 아깝다 할 부분은 아니지만
전 장신영이 아이 엄마로써는 좀 아쉬눴어요
자신의 감정이 더 우선시 되는 듯 보여서요
강경준 어머니는 그 정도면 정말 윗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왜 안 속상하겠어요 어떤 부모가 속상하지 않겠나요
예쁘게 보려고 정말 최면을 거시는 부분도 있겠죠
장신영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좋지만
가끔 어두운 모습 성격있는데 참고 있는 모습이 보일 때면
좀 안타까워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어찌됏든 제 바람은 제가 보는 모습이 다 아닐 수 있고
잘 살았음 하는 마음.
사람들의 시끄러운 관심 속에. 꼭!! 10살 아이 잘 키우며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어머님 손주 챙기시는 모습 스스로 애쓰는 모습이던 아니던 대단하신거임!!) 행복하셔야 합니다
강경준 어머니는 하기 싫었는데 촬영컨셉이니 어쩔 수 없이 아들을 위해 방송 나오는 게 눈에 보이던데요. 같은 걸 봤는데 이리 다른 소감일 수가..
강경준 어머니는 하기 싫었는데 촬영컨셉이니 어쩔 수 없이 아들을 위해 방송 나오는 게 눈에 보이던데요. 같은 걸 봤는데 이리 다른 소감일 수가.. 222222222222222222222
우중충한 이미지 장신영...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