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세월호때처럼요.
연합뉴스의 개소리기사가 하루종일 포털에 떠 있더니
일제히 조선과 해롤드 및 개경제지가 뇌피셜기사로 후속보도하네요.
이런식으로 여론몰이하는거 국민은 다 안다고!!!
니들이 4대강에 그네정책을 얼마나 빨아줬는지 기억한다.
노친네들이나 속지 촛불시민은 속지 않는다!!!!!
신광렬 판사, 김관진 석방기사는 전형적인 패턴이 보이네요.
음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7-11-28 07:37:20
IP : 125.185.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들의
'17.11.28 8:06 AM (119.200.xxx.230)학습속도를 기레기들이 못 따라오지요.
2. 보수는
'17.11.28 10:17 AM (61.101.xxx.246)프레임대로 움직이는거 같아요.
조중동이 떠들고 관변단체에서 성명발표 티비보수언론에 패널이 똑같아 받아 떠들고 댓글부대돌리고ㅋ3. ..
'17.11.28 10:34 AM (218.148.xxx.195)mb 사우디갔다오더니 힘 다시 충전했네요
아 진짜
추워지면 촛불 함 들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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