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475315
이 시간에는 관련자들이 많은 듯해서 댓글 만선을 기대하며 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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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관련자들이 많은 듯해서 댓글 만선을 기대하며 또 올려봅니다.
요즘 애들은 이러고 노나요?
어지간히 재미없게도 노네요
애호박이니 어쩌니 뭔소린지 잘은 모르겠지만 며칠 시끌시끌하더니
갑자기 남초사이트마다 유아인을 영웅으로 추앙하는 듯한 분위기...
군대 문제로 잡아먹을 듯 굴어서 안쓰럽다 생각한 게 불과 얼마 전이었는데
이 현상이 좀 생경스럽게 느껴지네요.
유아인 용기 대단함.
냉장고 열다 채소 칸에 애호박 하나 있으면, 가만히 보다 갑자기 나한테 '혼자라는 건 뭘까?' 하고 코찡긋할 것 같음
ㅡㅡㅡㅡㅡ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연예인도 다 같은 감정가진 사람일진데.
가끔 댓글들이 넘 가혹해요.
우리도 82쿡에서 날선댓글 읽음 심쿵심콩 하는데.
공개적으로 당함 그 상처가 얼마나 깊을까요.
평소 소신있는 유아인의 수상소감도 천편일률적이지 않아 좋았어요.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소신이나 뚝심도 있는듯하여
이런 배우가 우리 배우인게 자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유아인의 용기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면 절대 유아인 욕 못합니다.
유아인, 응원합니다. 페미라는 가면을 쓰고 유아인 집단 이지매하는 사람들
참 악의적이고 교활해요.
별 개소리도 아닌데 그게 여혐이라고 하니
상식인들이 웅성웅성 하는 게지요.
숨만 쉬어도 여혐이라 할 기세라
제동 걸어 준 유명인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