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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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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차였다가 남자한테 매달린적있는데요

ㅎㅎ 조회수 : 4,448
작성일 : 2017-11-28 02:02:27
요즘 자꾸 그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 쪽팔려 혼자 밥먹다가 으아아악 하고 비명지릅니다 민망하군요 다시는 안그래야지
휴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왜이랬을까
IP : 223.62.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불킥
    '17.11.28 2:09 AM (223.62.xxx.93)

    그게 이불킥ㅡ... 토닥토닥

  • 2. ㅇㅇ
    '17.11.28 2:10 AM (175.223.xxx.47)

    저두요
    제 흑역사였고..(허우대 멀쩡한거 빼고는 성격,기타 조건좋은것 하나도 없었는데..그땐 뭐가씌었는지)
    10년을 이불킥했는데
    더한 흑역사를 자꾸 생산해가다보니
    어느날부터 그정도는 귀여운 추억이되었어요 ㅜㅜ

  • 3. ㅇㅇ
    '17.11.28 2:13 AM (223.62.xxx.131)

    223님 위로 고마워요
    175님 저도 9년 더 이불킥 해야하는건가요 ㅜㅜ

  • 4. .....
    '17.11.28 2:33 AM (124.153.xxx.46) - 삭제된댓글

    40중반 지금까지도 이불킥하며 억울하네요..
    20년전 이야기인데..
    허울대만 멀쩡한놈을 3년을 을이되어 눈물바람에..
    이불뒤집어쓰고 서운해서 울은것 생각하면..
    남자한테 퍼준거며, 시간낭비가 억울하네요..
    그땐 순진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조루에 단소에..
    어휴.. 그런놈을 뭘 좋다고 그렇게 매달렸는지..

  • 5. ...
    '17.11.28 2:44 AM (112.163.xxx.91) - 삭제된댓글

    시간 지나도 정신 못차리는 것보단 이불킥이 낫죠

  • 6. ....
    '17.11.28 5:46 AM (222.236.xxx.4)

    그게 이불킥이예요...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그래서 저런 사람들 보면 진심 안타까워요..ㅠㅠ 저거 얼마 안가서 이불킥인데 싶어서요..

  • 7. ㅇㅇㅇ
    '17.11.28 8:15 AM (117.111.xxx.104)

    안 매달렸으면 미련남아 두고두고 되뇌이며
    힘들어했을지도~~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 8. 그럴 수도 있는 거죠.
    '17.11.28 9:31 AM (42.147.xxx.246)

    사람은 배워가면서 삽니다.

    후배들에게도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단다하고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옵니다.
    좋은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세요.

  • 9. ...
    '17.11.28 10:42 AM (112.216.xxx.43)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ㅋㅋ 그런데 후회는 없습니다!

  • 10. ㄴㄷ
    '17.11.28 12:37 PM (1.241.xxx.79) - 삭제된댓글

    혼자 문득 아 쪽팔려 으~~~하게 되는 기억이 몇개쯤은 있는 거 같아요 ㅋㅋ

  • 11. 꽃보다생등심
    '17.11.28 7:28 PM (223.62.xxx.88)

    저도 서른넘어서 매달린 적 있어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말도 잘 통하고 함께 있으면 즐겁고.. 앞으로 이 사람처럼 저와 잘 맞을 사람 못 만날 것 같아서요.
    정말 처절하게 매달렸는데 ㅎㅎㅎ
    지금도 후회는 없어요 같은 상황이면 또 그럴거예요.
    살면서 나한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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