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뒷담화하고 다니는 동네맘에게 이단옆차기를 날리고파요 ㅡㅡ

원글이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17-11-27 09:48:46

뭐 말이 그렇다는 거지, 어떻게 이단옆차기를 하겠습니까.. 꺼이꺼이

셋이서 친했는데 원수 돼서 지금은 같은 아파트에서 둘이서 짝 맺고
아주 유치찬란하게 저만 보면 흥흥, 거리며 다녀요.

나이도 많은 분들이 진짜 중딩때나 하던 짓들을 하니 웃기기도 하고
열도 받는데 그냥 너희는 원래 뒷담화,마녀사냥이 취미였지..하면서
무시하며 살려고 노력중이네요.


근데 아주 모임 하나를 떡하니 만들어 제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닌다면
전 가마니처럼 가만히 있는 게 좋을까요, 한마디 경고를 날리는 게
좋을까요? 사실 가만히 있는다고 내 편 되어줄 사람들은 없더라고요.

하늘이 벌을 내려주시겠거니 참을까요?
데굴데굴 몸에서 사리가 굴러다녀도?
아님 묵직한 말로 경고 한 방?

아 억울하고 같은 동네서 자주 마주쳐 스팀 받아요~~!

IP : 183.97.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11.27 9:57 AM (91.207.xxx.29) - 삭제된댓글

    그 웃기는 짓, 70대, 80대가 되어도 해요.
    뒷담화는 인간 본성인가봐요.
    82에 어떤 훌륭한 분이 말하면 낫는다니까
    먹히든 안 먹히든 말은 해요.
    증거 잡아 소송하지 않으면 엿 먹일 방법은 없어요.
    그렇다고 묻지마 테러를 할 것도 아니고

  • 2. 어렵다...
    '17.11.27 10:06 AM (95.211.xxx.173) - 삭제된댓글

    주변보니 그것도 내편 만들어야 먹히던데요.
    내가 잘살아야 내 편이 만들어지고, 그런 헛소문이 알아서 없어지더라고요.
    헛소문을 누가 이야기하면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이야기 하시되
    처음 보는 사람한테나 안 친한 사람들한테는 아예 그런 말 안꺼내시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주변 보니 자기가 적극적으로 해명한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 소문을 자기가 내는 경우도 봤거든요.
    복수는 남이 하는 거래잖아요. 내가 잘사는게 복수래요.

  • 3. 원글이
    '17.11.27 10:10 AM (183.97.xxx.135)

    진짜 소송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진짜 제가 입만 열면 보낼 정도의 뒷담화들을
    알고 있어서요.그 더러운 곳에서 나왔으니 저도 가루가
    되도록 빻고 있겠죠?

    우수한 초등 다른 자녀에게 , 너무 나대고 다닌다.
    공부방 운영하는 어느 엄마에겐, 남의 자식 신경쓰느라 지자식 신경도 못쓴다.
    장애가 있는 아이 엄마에게, 병신 아니냐 애 케어 좀 잘하지.
    남의 남편보고, 저 남편은 할아버지 같다. 왜이렇게 나이차이가 나냐.

    기타 등등, 수도없이 많은 남 욕들을 밥먹듯이 했었드랬죠.
    지금도 그 무리에서 탈출한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해요.
    물론 저또한 가루로 빻인다는 생각하면 열받지만.

    하늘이 벌을 내려주시길 기도해요 오늘도..ㅡㅡ

  • 4. 성경보니 축복하래요.
    '17.11.27 10:18 AM (95.211.xxx.173) - 삭제된댓글

    성경보니 나쁜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이 벌을 내리실테니 너는 축복하는 기도를 하라고 써있더라고요.
    그거 보니 미친거 아닌가 어찌 축복을 하나...싶더니

    너무 미워하고 저를 괴롭게 하는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저 방법대로 해봤거든요.
    만날때마다 어휴... 잘 살아라 좀. 하나님 저 인간이 자기 죄를 깨닫게 해주세요.
    좀 잘사시오 매번 되네여요. 마음 속으로요.
    근데 그 인간은 안 바뀌는데 내 마음이 진짜 편해지더라고요.
    그 인간이 그러든지 말든지 내 마음이 미움으로 안 차고 편해지는걸 느꼈어요.
    볼 때마다 신경쓰이면 오히려 축복의 기도를 해주시는거 진짜 추천해요.
    그런 인간들 알아서 청소하시리라..생각해요

  • 5. 지금
    '17.11.27 11:43 AM (121.173.xxx.213)

    현재의 저와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드리는말씀인데요...
    진흑탕에서 나온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생각해요.
    어쨋든 그곳에 같이있었던건 사실이고, 그뒷담화할때 암묵적으로 듣고있었던것 만으로도 동조했던건 사실이니, 조용히 자기수양으로 살고있습니다. 내자신을 돌아볼수있게 되었고, 그들과 더이상 엮이지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생각해요.
    이것도 처음에는 부르르해요..시간을 좀 가지고 지켜보세요..그들도 오래가지 못할거에요. 서로간의 질투, 샘, 욕심으로 뭉쳐있으니 그게 오래가겠어요?

  • 6. 그거
    '17.11.27 12:12 PM (123.228.xxx.32) - 삭제된댓글

    지들끼리 쌈나요 왜냐 돌아서면 서로 떤데가서 욕하는 버릇 개 못줘서요. 그냥 맘 맞는 분들 사귀세요.

  • 7. 맞아요
    '17.11.27 2:04 PM (117.111.xxx.44)

    유유상종이에요.
    자기가 까이는것도 모르고 같이 그러고들 있더라구요.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잊어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212 술술 잘 읽히는 소설 59 ... 2017/12/25 6,357
761211 홍정욱도 유전자가 좋네요 38 ㅇㄱㅇ 2017/12/25 10,600
761210 진보냐 보수냐는 선천적인건가요 9 ㅇㅇ 2017/12/25 767
761209 면을 후르륵쩝쩝 큰소리내며 먹는 거 전 싫던데.. 13 ㅇㅇ 2017/12/25 2,135
761208 제천화재관련 뉴스 열받아서 클릭했다가 12 돌돌돌 2017/12/25 1,598
761207 [단독] 과거사위 검토 사건에 고 장자연 사건 등 추가 12 ㅇㅇㅇ 2017/12/25 2,508
761206 크리스마스에 처음으로 방콕중인데 1 ㅇㅇ 2017/12/25 773
761205 중딩 아이들 부모랑 외출 잘하나요? 10 중딩 2017/12/25 1,897
761204 오늘자 중앙1면. 9 기렉지옥 2017/12/25 1,185
761203 삼성 노블카운티 같은 곳은 얼마 하나요? 3 궁금해요 2017/12/25 2,407
761202 지인이 학원을 개업했다는데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10 어부바 2017/12/25 1,789
761201 교사들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대치동 일타강사들은 왜 대부분.. 11 교육 2017/12/25 4,902
761200 오뚜기 컵누들 쌀국수 맛보셨나요?? 13 .... 2017/12/25 4,638
761199 세무잠바 수선하는 곳 아시는 분~ mm 2017/12/25 535
761198 일본에서 사용하던 냉장고 7 냉장고 2017/12/25 1,277
761197 유아교육과 4 예비 고등맘.. 2017/12/25 1,483
761196 화차, 미씽류의 스릴러 영화 추천해주세요 15 영화 2017/12/25 2,491
761195 아이는 몇살까지 재워줘야 하나요? 4 2017/12/25 1,983
761194 크리스마스 밥상 1 2017/12/25 1,009
761193 연휴때 해먹은 음식들입니다 9 해피 할리데.. 2017/12/25 3,163
761192 목욕탕후기 4 쏠로욜로 2017/12/25 2,617
761191 시댁에서 올해 가져간돈 10 @@@ 2017/12/25 5,300
761190 전현무랑 이태곤이 동갑이라는데 정말 다른 스타일이네요. 20 확실히 매력.. 2017/12/25 6,618
761189 욕실이 너무 추워요 2 욕실난방기 2017/12/25 1,891
761188 어릴적에 산타에게 선물 못받으신분 많나요? 27 아... 2017/12/25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