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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간부가 '우병우 연락책'이었다
샬랄라 조회수 : 3,960
작성일 : 2017-11-27 04:54:43
IP : 117.111.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11.27 4:55 AM (117.111.xxx.114)"현직간부가 '증거인멸 통로' 심각한 문제"..대검 감찰 착수
2. 헉
'17.11.27 5:17 AM (116.125.xxx.64)이놈만 그랬을까?
판사들도 조사해봐야함3. ..
'17.11.27 6:45 AM (223.62.xxx.99)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데
법꾸라지는 언제까지 빠져나갈라나요4. ..
'17.11.27 8:18 AM (211.228.xxx.49)우병우 생긴대로 노네...
5. 현직검찰간부가 조력자였다니
'17.11.27 9:07 AM (125.134.xxx.240)정말 입에서 욕만 나옵니다.개검찰만 협력했을까 판사놈도 없을까요.이세상이 언제 밝아질까요.
개누리가 있는한은 없어지지 않을것입니다.오늘도 정우택이 장제원이 쓰레기들의 입주뎅이놀리는것
보면서 하루하루 지나가겠지요.6. 아직
'17.11.27 10:03 AM (210.96.xxx.161)곳곳에 적폐세력들이 문재인대통령을 흔들려고 움직이고ㅈ있어요.
정말 대통령만 바뀌었다는게 실감나네요.7. 적폐청산
'17.11.27 10:57 AM (211.224.xxx.63)어쩐지
대통령도 탄핵되고 빵에 있는데
저인간은 고개 빳빳한게
신통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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