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에서 이 2개는 바뀌면 좋겠어요

weird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17-11-27 00:49:08
완벽한 세상이 어디 있겠냐만은 우리나라 나이 세는 방식하고 3월 새학기 시작 바뀌면 좋겠어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태어나자마자 1살이고 12월 말에 태어난 아기들은 며칠후에 2살이에요. 그냥 한 학년이어도 나이가 달라버리면 서열문화도 약해지고 더 합리적일텐데 왜 이걸 계속 가져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3월학기 시작해서 2월달은 어영부영 날리지 말고 여름방학 길게! 겨울방학은 크리스마스 휴가랑 봄방학 정도로 해서 학생들 학교가서 자율학습하고 영화만 보고 오는 그런 날 없애면 좋겠어요

요즘 중3아이들 학교가서 영화보고 놀다가 온대요. 학교선생님들을 아이들이 한심하게 봐요 모범생들도요. 2월도 대충 있다가 오겠죠.
제 주변에는 저랑 같은 생각인 분들이 많은데.. 이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IP : 175.127.xxx.6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운 겨울
    '17.11.27 12:56 AM (218.236.xxx.162)

    아이들 학교 다니는 것 힘들죠...

  • 2. ...
    '17.11.27 12:5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기독교국가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휴가가 뭔 소리인지?
    우리나라 나이 세는 방식도 별 불만없어요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한다고 없애야 할 이유가 되나요?

  • 3. ...
    '17.11.27 1:06 A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나이는 그냥 외국처럼 생일기준 만나이로 하는게 제일 나은거같아요.
    3월 기점으로 나이를 바꿔 세게되면
    년도가 바뀌는 기점을 기준으로 삼는거보다 더 비논리적인것같고요.
    무엇보다 지금은 빠른년생이 없잖아요.
    지금 학교 입학할때 1월부터 12월로 끊으니까요.
    전에도 같은학년에 빠른애들때문에
    같은 학년이어도 나이 다른 애들이 6분의1은 차지하고있었는데
    서열문화는 사라지지않고있죠.
    서열문화는 유교문화도 있지만 반말과 존댓말때문에 더 사라지기 힘들거예요.

  • 4. ^^
    '17.11.27 1:21 AM (175.127.xxx.62)

    제가 말한게 만 나이에요. international age로 하는게 낫지 않은지..
    우라나라식 나이세는 법이 중국에서 시작해서 우리나라로 왔고 정작 중국은 만나이로 센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꼭 크리스마스휴가가 아니라 연말, 연초 휴가의 의미로 짧게 겨울방학하고 2월달의 낭비를 막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은거에요. 대신 여름방학을 좀더 길게하구요
    학생들이 추운데 학교가서 이렇게까지 대놓고 자율학습만 하고 오는 게 사실 말이 안되잖아요

  • 5. ...
    '17.11.27 1:52 A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아 다시 읽어보니
    나이 세는 방식하고 3월 새학기 시작 바뀌면이라고 돼있네요.
    나이 세는 방식을 3월 새학기 시작에 바뀌면으로 읽었네요.
    죄송해요.^^

    저도 지금의 Korean age보단 international age가 더 낫다고 봐요.
    법적나이는 만나이를 쓰고
    또 음력으로 띠나이도 있고요.
    띠나이랑 양력 1월1일 기준으로 세는 나이랑도 안 맞는 사람들이 음력 양력 차이때문에 존재하고요.
    또 학년으로 추측하는 나이와 매칭이 안되는 사람도 있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생일 기준 만나이로 이야기하는게 편하지않나싶어요.

  • 6. 나이
    '17.11.27 1:53 AM (1.229.xxx.202) - 삭제된댓글

    태어나며 한 살이라는 우리 나이. 이게 왜 이러는지 굳이 설명이 필요합니까?
    좀더 근본적으로 여러분이 세월호 어떻고 하는 거, 팽목항에 가서 봉사도 했던 거
    그 뿌리에 무엇이 있어서입니까? 아무 생각 없이? 나들이 삼아 좋은 일도 하자고 갔습니까?

    내 좁은 생각에는 여러분 모두는, 인간 생명의 어떤 절대성,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같은 거 거기에 인간애.
    이런 바탕이 아닙니까? 이런 여러분의 숭고한 생명존중의 사상이 아닙니까?

    여성이 잉태를 확인한 순간 이후, 그 이후부터 여성 뱃속의 그것은 그냥 그 어떤 것입니까? 아니면 한 생명으로 인정됩니까? 하기사 내 눈에 안보이는 태아같은 것은 그냥 거추장스런 물건으로 취급해 병원가서 처리해버릴 수도 있는 것. 그래서 합법적 낙태법을 만들라하는 새상이니.

    출발이 어디인지 우리 조상들이 무슨 생각으로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한 살이라고 정했는지는 내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조상들이 인간생명에 대한 규정 사상이나 철학적 깊이 얼마나 인간사랑에 충실했는지는 알겠습니다.

    꼭 이 글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고의 천박함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 7. ...
    '17.11.27 2:53 A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나이라는게 숫자고
    숫자는 복잡하고 헷갈릴 소지가 있어서 좋을게 없고
    나이 세는법에 관련하여
    전세계적으로 봤을때도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확연한 차이가 있고
    점점 좁아지고 있는 지구촌에서 분명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많고
    우리나라 안에서도 혼선이 많아서
    손석희의 뉴스룸에서까지 다루었는데요.

    그런 차원에서 만나이가 더 편하겠다.한거예요.

    나이님.
    세월호...팽목항...생명 존중...사고의천박함...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까지
    논리적 비약이 엄청 나셔서
    그 기세로 한번 뛰시면
    지구에서 달까지 갖다 오시겠어요.^^

  • 8. 나이
    '17.11.27 3:08 AM (1.229.xxx.202) - 삭제된댓글

    옳바르다고 믿는 근본의 생각이 보편성을 확보했을 때 거기에 기반한 삶의 여러 방식을 편리성을 위해 쉽게 바꾸면 근본이 흔들립니다. 물론 시간이 가면 근본이라도 뜯어고칠 수 있습니다. 그 고칠 때의 과정은 반드시 필요한가의 깊은 사고의 과정을 거치고 다수 의견도 있어야하고 그 바꾸는 과정에 다수결의에 의한 절차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부 집단만의 생각으로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 9. 나이
    '17.11.27 3:25 AM (1.229.xxx.202) - 삭제된댓글

    우리 나이가 날 때부터 한살이란 우리의 전래된 관습은
    우리 조상들의 생명존중사상이고 이런 생각은 우리 삶의 근본사상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이런 나의 믿음과 여러분의 생각의 거리가 지구와 달까지의 거리겠지요

  • 10. ...
    '17.11.27 4:10 A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나이님.
    그럼 만나이를 쓰는 전세계 대부분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우리 조상님들은 생명존중사상이 있었는데
    나머지 나라 사람들은 그런게 없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이러니 국뽕 소리가 나오는거예요.
    우리를 미화하는건 좋은데 그러느라 남을 깍아내리진 않았음좋겠어요.
    단지 계산방법의 차이라고는 도저히 못받아들이시나봐요.
    저도 조상님들이 뱃속에 있던 9달을 한살로 친건 아는데요.
    그렇다고 만나이 썼으면 좋겠다는게
    그 아홉달동안 태아의 생명이 의미가 없다는게 아니예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시나요.

    그렇다면 님의 논리적비약은
    달만 갔다 오실게 아니라
    안드로메다급이란 생각이 드네요^^

    여튼
    저는 나들이 삼아 팽목항 갔다오지도 않았고.
    낙태합법화에 찬성하지도 않고.
    조상들의 생명존중과 그 철학적 깊이에 대해서까지
    깊이 있게 생각안해본건 맞지만.
    그걸 우습게 보지도 않고요.
    그러니 많이 노여우시더라도 좀 푸셨으면 좋겠고
    우리나라 미래가 어두운것같아 걱정되시더라도
    뭐 그렇게 단정 짓진 않으셨으면해요.
    말이 씨가 된다는 조상님들 말도 있잖아요.

  • 11. 우리나라
    '17.11.27 4:41 AM (223.33.xxx.36) - 삭제된댓글

    나름대로 있던건데 외국따라갈 이유가 없어요.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죠.
    그러나 단하나 12월 방학하고 3월 개학하는데
    2월에 10일 정도는 남은 몇페이지 수업으로 학교갔다가 영화만 주구장창 보는데 것도 특히 (( 고 3들))
    12월 이후 부터 3월까지 등록금 45만원 다 받는건 진짜 반대에요.
    겨우 열흘 학교가는데 10만원도 아니고 45만원 다받는건
    말도안되는데 이거나 어떻게좀 할수없나요?

  • 12. 나이
    '17.11.27 4:57 AM (1.229.xxx.202) - 삭제된댓글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서 내 의견을 말한 것 나로서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내가 원래 남과 다투는 사람 아닌데 괜히 끼어들어 스스로가 못난 짓을 했군요.

    이곳 82에 좀 할 말이 있어서 게시판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별거 아니고, 거짓없는 글을 써야된다는 주장과 우리 말과 글을 옳바로 써야한다는 주장을 댓글이 아닌 본글로 써볼 생각이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 이 글에 내 생각을 일부 적은 것입니다.
    나이 문제는 이정도로 마무리를 하지요. 내 주장을 염두에 두지 마십시오. 서로간에 불쾌함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종은 밤 되십시오.

  • 13. 외국사는데
    '17.11.27 5:03 AM (93.82.xxx.212)

    외국사람들한테 한국나이 세는법 알려주면 다들 감탄해요.
    생명존중사상이죠.

    그리고 외국 학기제가 더 좋을 것도 없고, 여기도 방학전같은 어정쩡한 기간엔 그냥 애들 학교에서 영화보여주고 체험학습가고 하면서 놀립니다.

  • 14. 손석희 뉴스룸이
    '17.11.27 5:09 A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전부도 아니고 전 뱃속 나이 좋아요.
    우리가 알아서 해왔던거니 외국인이 불편하면 자기들이 나이 알아서 내리겠지요.
    서로 통성명 할때 우린 뱃속 나이도 있어 하면 되고요.
    왜 꼭 세계가 좁아지는걸 우리나라 나이를 걸고 넘어집니까
    내가 외국 나갈때 그때는 그들나이 따라주고
    그들이 우리나라 올땐 우리나라 나이에 맞추라해야죠.
    해외 살일이 없고 나갈일이 여행 몇박인데 무슨 상관이에요.
    외국꺼는 좋은게 그리 많지도 않고 왜꼭 외국꺼에 맞춰살아야 세계화에요.
    갠적으로 세계화 진짜 시로요.
    뭔세계화요?
    우리나라 교유의 문화와 단일국가로서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올라갈 수 있게 미래의 후손고 꼭 전통을 지켰음 좋겠어요.

  • 15. ...
    '17.11.27 5:29 AM (210.117.xxx.125)

    중학교는 200일 가까이 학교 가서 공부해도 공짜잖아요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거죠

  • 16. .....
    '17.11.27 5:40 A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옳바로옳바로옳바로옳바로
    고생하는 우리 글.

  • 17. ......
    '17.11.27 7:4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한국 나이 너무 답답하죠
    나자마자 한살인건 좋다쳐요.
    그럼 자기 나이 채우고 두살 먹어야죠
    내가 12월 생이면 1달 있다가 두살이에요
    이거랑 생명존중 하고 상관이 있나요?
    전세계에서 한국만 쓰죠
    원래 중국. 일본에서도 이런 식으로 쓰다가 폐지되었구요.

  • 18. ......
    '17.11.27 7:5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전세계에서 한국 혼자 한국나이씁니다
    불편합니까 안 불편합니까?
    같은 한국 내에서도 법적으로는 또 만나이 써야 되요
    어떤 이력서는 만 나이 요구해요
    27세라고 썼다면 만나이에요? 원래 나이에요?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게 뭡니까 -_-
    애 키우다보면 또 생후 1달된 애랑(12월생)
    생후 11개월 된 애랑(1월생) 동갑이죠
    애들은 한달차이가 굉장히 큰데두요.

  • 19.
    '17.11.27 8:15 AM (118.34.xxx.205)

    태어나자마자 1살 좋다고 칩시다
    그럼 해바뀌면 또 1살먹는건 어떻게 하죠?

    12월에 태어나면
    두달만에 두살되는데
    그 비논리는 어떻게 설명되죠?

  • 20. 뭘 어떻게
    '17.11.27 8:34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설명해요.
    설명하게 됨 해야죠. 전세계 유일한 나이 계산법이니 니들이 우리가 맞출게 아니라 마춰서 존중하라고요.

  • 21. 뭘 어떻게
    '17.11.27 8:35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설명해요.
    설명하게 됨 해야죠. 전세계 유일한 나이 계산법이니
    우리가 맞출게 아니라 그리알고 마춰서 알고있고 그방법 존중하라고요.

  • 22. ..
    '17.11.27 8:39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대학은요
    12월말부터 2월까지 쉬는데요
    그 돈은요?

  • 23. 생명존중?
    '17.11.27 9:21 AM (211.202.xxx.127)

    누가 생명존중 말자나요?
    왜 1월 생은 1년을 1살로 사는데
    12월 생은 1달, 심하면 하루 이틀만 1살로 사냐구요?
    합리적으로 하자는거지
    별 비약적 논리 쪄내요ㅋ
    외국인들이 감탄한다고요?
    그냥 호기심이고 신기해서 앞에서만 좋다고 하겠죠.

  • 24. ㅇㅇ
    '17.11.27 9:30 AM (175.223.xxx.215)

    애초에 나이라는게 며칠이나 살았는지를 세는 개념인데 개월수 따라 만으로 세는게 맞죠. 1월 1일 되면 죄다 한살 먹은걸로 퉁쳐버리면 계산이 안되잖아요

  • 25. 만나이가 좋아요
    '17.11.27 9:37 AM (119.204.xxx.38)

    전 빠른 1월생이라 40 나이인데 만으론 38살로 나오는데 웃기죠. 그냥 38살로 하든가... 평소엔 40. 등본떼거나 공적인 일엔 38살...
    나이 들수록 나이를 줄이며 살고싶은데 왜 이 나라는 굳이 나이를 많게 만들려고 악을 쓰는지...

  • 26. 그게
    '17.11.27 9:37 AM (211.246.xxx.16)

    학교에 강제로 다니게하지말고 ..

    홈스쿨도 허락했으면

  • 27. gks
    '17.11.27 9:38 A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엄마 맷속에서 있었던 기간도 생명으로 생각해서 나이로 계산하겠다 하면
    엄마 뱃속에서 12개월 있었던 건 아니니까
    9개월 있었다 치면
    태어나고 나서 100일 되는 날 한살로 치든지
    임신한 시간으로부터 1년되는 날 한살로 치든지 해야죠.

  • 28. 우리나라 전통적인
    '17.11.27 10:03 AM (175.127.xxx.62)

    뭐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한국식 나이세는 법은 중국에서 시작했고 일본, 우리나라, 북한 이렇게 쓰다가 지금은 우리만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대학은 등록금을 수업듣는 학기를 위해서 내고 방학때는 차라리 확 놀던지 뭐든 할수 있잖아요
    솔직히 중3들은 지금 계속 영화보고 놀고 다른 학년들은 2월달도 그렇게 보내면서 선생님들은 월급받고 아이들은 추운데 학교가서 시간낭비하고..
    이게 잘못된 건데 바뀌지 않는 것 같아서요

  • 29. jjj
    '17.11.27 10:10 AM (61.108.xxx.131)

    제가 주워듣기론 아주 옛날에 0의 개념이 없었기에 태어나면 그냥 한살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만나이가 합리적이긴하죠. 어려운거도 없는데 왜 안바뀌는지 모르겠네요..

  • 30. 제발 나이 좀
    '17.11.27 11:26 AM (222.152.xxx.250) - 삭제된댓글

    바뀌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들처럼 생일에 한 살 더 먹는걸루요.
    학기도 3월이 시작이 좋구요.

  • 31. 나이 세는 법이 바뀌면
    '17.11.27 11:28 AM (222.152.xxx.25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획일적인 나이따지는 문제 훨씬 줄어들거로 예상해요.
    중고등 선후배 말 높이게 하는 거 장난 아니더군요.
    무슨 쪼그만 애들 사이가 존대말 한다 안한다 더 따지는 거 같아요.
    일진 애들이 그런걸로 시비도 쉽게 걸지 않나요?
    나이가 뭐라고...

  • 32. ...
    '17.11.27 12:11 PM (118.127.xxx.136)

    한국 나이 많이 헷갈려요. 외국 안 나가도 울나라 안에서도 공식적인 방송이나 라인에서는 만 나이 쓰고 일상에서는 한국 나이 써서 헷갈리고 문제 많아요.

    매우매우 헷갈리고 문제 소지 많습니다. 제발 청학동 할머니 같은 소리 좀 그만하세요.

    전 겨울방학은 긴게 나은듯요. 추운 겨울 학교 다니기 힘들어요


    나이 문제는 제발 국제 나이로 통합했음 좋겠어요.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 33. 33333
    '17.11.27 6:20 PM (1.240.xxx.104) - 삭제된댓글

    요즘은 1월에 졸업식까지 하고 2월에 등교안하는 학교도 많아요. 자녀분 학교에 건의해보세요.
    중3, 고3 기말고사가 11월에 있는데 12월, 1월에 알차게 수업하기 참 쉽지 않아요. 차라리 여름방학 짧게, 겨울방학을 길게-가 맞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874 이비인후과가 없는데 내과 가도 되나요 1 .. 2017/12/01 491
754873 윤복희씨의 리즈시절 2 지나가다 보.. 2017/12/01 2,307
754872 원룸 4층의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12 이사 2017/12/01 3,426
754871 우와.... 에어프라이어 이거 신세계네요. 77 엄마 2017/12/01 28,963
754870 시부모님과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나요 7 .. 2017/12/01 2,317
754869 부모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4 ㅇㅇㅇ 2017/12/01 2,874
754868 02 2563 4785(가번) 이런 번호에도 1 기역 2017/12/01 748
754867 백화점앞에서 습득한물건 맡겼는데... 1 ㅇㅇ 2017/12/01 2,064
754866 신생아 중환자실 관련 34 전직 2017/12/01 6,349
754865 유명 여행블로거 11 heywo 2017/12/01 6,688
754864 와인 샀어요~ 3 가끔 2017/12/01 859
754863 이시각에 직화짜장 먹어요 ㅠㅠ 15 배고파서ㅠ 2017/12/01 2,148
754862 왜 저는 소개가 안들어올까요.. 13 고민 2017/12/01 3,724
754861 다음카페 카페활동 알림이요 4 다음 2017/12/01 711
754860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인생은 새옹지마다, 라 생각하세요? 3 인생이란 2017/12/01 1,662
754859 부동산)전세 계약금 건 사람이 이사가기전 사망했을때 1 2017/12/01 1,181
754858 유승민 안철수 합하면 어떤 냄새일까??? 8 보고싶네 2017/12/01 1,089
754857 생리양 많은데 자궁 초음파 받아야될까요? 5 반짝반짝 2017/11/30 2,438
754856 어서와 빌푸 14 ㅁㅁㅁ 2017/11/30 5,997
754855 수서역근처 맛집 6 만남 2017/11/30 2,180
754854 단어좀 알려주세요 27 답답 2017/11/30 1,654
754853 급 질문 2 pobee0.. 2017/11/30 315
754852 개그우먼 강유미씨 강아지 엄청귀여워요 이러다말도할기세ㅋㅋ 5 귀여움주의 .. 2017/11/30 3,300
754851 양쪽 엉치뼈(좌골) 통증, 도움 주셔요 1 통증 2017/11/30 1,568
754850 실업연금 받고 좀 놀려 했는데..................... 1 복도없네요... 2017/11/30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