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4학년 마트 심부름 보내시나요?

ㅇㅇ 조회수 : 2,831
작성일 : 2017-11-26 17:18:07
초등 4학년 딸 아이
마트 심부름 보내시나요?
항상 배달 시켜서 심부름 보낼일도 없고
혼자 어디 잘 안보내는데요
오늘 저녁 준비하는데 콩나물이 없어서
아파트 건너 마트 좀 갔다오라니
자기 혼자 어떻게 가냐고 그러네요
요즘 애들은 다 이러나요?;;;;
IP : 180.70.xxx.10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6 5:20 PM (1.240.xxx.25)

    아파트 앞이라 저학년인데도 가요 가끔요

  • 2. ...
    '17.11.26 5:21 PM (118.33.xxx.166)

    그 정도 심부름은 유치원생도 할 수 있어요.
    방과후 집에 오는 길에, 또는 학원 마치고 오는 길에
    문구점이나 마트, 분식집 등도 가잖아요.

  • 3.
    '17.11.26 5:22 PM (1.238.xxx.253)

    먼 곳인가요? 단지 내 슈퍼에는 울 초딩1학년 조카도 댕겨오는데요

  • 4. 가죠
    '17.11.26 5:24 PM (175.223.xxx.237)

    심부름이 애들에게 큰 경험 돼요
    음식물 쓰레기나 택배 작은것도 찾게 하세요
    나중엔 은행 공과금 주민센터일도 보게 하세요
    어려워도 애들이 성장해요

  • 5. . .
    '17.11.26 5:44 PM (114.204.xxx.5)

    4학년이나 됬는디. . ㅠㅠ
    4학년때 혼자 시내버스타고 수영도 다녔네요 울 아들

  • 6. moomin11
    '17.11.26 5:49 PM (115.143.xxx.112)

    전 안보내요~요즘 세상이 좀 흉흉해서..혹시나 해도 걍 제맘이 편치를 않더라구요.

  • 7. ...
    '17.11.26 5:50 PM (125.180.xxx.230)

    단품살거있을때 일부러 보내요

  • 8. ㅡㅡ
    '17.11.26 6:02 PM (118.127.xxx.136)

    유치원생 길 건너 혼자 다니는건 아니죠.
    4학년이랑 비교가 될 일인지..

  • 9. ..
    '17.11.26 6:09 PM (121.136.xxx.215)

    초등 4학년 정도면 공부 차원에서라도 다녀올 법 하죠. 길 모르는 것도 아니고, 횡단보도 혼자 못건너는 아이도 아니고, 무거운 것도 아니고 콩나물 한 봉다리 정도면...마트에서 물건 찾아서 계산하는 법, 잔돈 거슬러 받는 법 등...여러모로 배울만한 일인데. 아이가 그동안 혼자 길 한 번 건너본 적이 없나요? 엄마 없을 때 혼자 구멍가게든 문방구든 가서 뭐라도 사봤을 법한데 좀 유난이네요.

  • 10. ㅇㅇㅇ
    '17.11.26 6:14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할줄 아는데 안하는것과
    못하는것은 차이가 있죠

    할줄 알텐데 아이도 안전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 11. ...
    '17.11.26 6:29 PM (118.33.xxx.166)

    유치원생은 횡단보도 혼자 건너면 큰일 나는 거군요.
    처음 알았네요.

  • 12. 할수 있겠지만
    '17.11.26 6:56 PM (211.178.xxx.174)

    안보냅니다.
    굳이..그런거 미리 안해도 바보아닌이상..ㅠㅠ
    안가르친다고 그거 못할까요.
    그렇게 아이혼자 내보내기엔 세상이 미쳤구요
    구더기가 수퍼 구더기라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세상이 바로 지금입니다.

  • 13. 더군다나 딸아이면..ㅠ
    '17.11.26 7:00 PM (211.178.xxx.174)

    교육도 좋지만..
    거스름돈 받기,간단한 일보기 등은
    다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에서도
    경험이 가능해요.
    꼭 아이혼자 내보낼필요는 없죠.

  • 14. 초2
    '17.11.26 7:18 PM (175.117.xxx.200)

    단지내 슈퍼는 1학년말부터 가끔 보내요...
    처음 보내던 날에는 미리 슈퍼에 전화해서 아이 보낸다고 말도 했네요^^;
    길건너는 심부름은 아직 안 시켜봤어요....
    그런데 학원버스를 단지에서 길건너서 바로 타는 게 있어서..
    그러고 보니 혼자 길도 건너는 것을 심부름으로는 그렇게 단지 밖으로는 안 보내봤네요...

  • 15. gfsrt
    '17.11.26 7:27 PM (211.202.xxx.83)

    유ㅊㄱ원생을 혼자 내보낸다고요?
    헐.. 육십년대에나 그랫겠죠.
    그땐 일곱살이 밥해서 동생멕옇다던데.

  • 16. ㅇㅇㅇ
    '17.11.26 7:48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외국 속담에
    유리와 처녀는 언제나 위험하다라는 구절이 생가나네요

    의심이 확신보다 안전하다고 합니다

    4학년이 어러서가 아니라
    세상이 무서운거니까요

  • 17. 여아
    '17.11.26 8:08 PM (39.7.xxx.117)

    라면 반대
    세상이 무서워요

    윗님 말처럼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해도 충분할듯

  • 18. 일단
    '17.11.26 8:46 PM (115.136.xxx.67)

    학교도 엄마가 데리고 오고 데려오나요?
    아파트살면 대부분 아파트 앞에 학교 있어서 혼자 잘 오더라구요

    그러면 당연히 슈퍼 정도는 다녀올텐데요
    흠 아파트건너편까지 가는것도 부담스럽다면
    단지내 슈퍼라도 다녀오게 시켜보세요

    4학년이니 이제 곧 5학년이니 시키셔야할듯

  • 19. gfsrt
    '17.11.26 9:41 PM (211.202.xxx.83)

    학교가는거랑은 다른 뭇제죠.
    굳~이 여아를 콩ㅈ나물 사오라고 밖에 혼자 나보낼 이유가 뭔가요.
    득보다 실이 더 커요.

  • 20. 토토로
    '17.11.27 12:45 A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교육도 좋지만..
    거스름돈 받기,간단한 일보기 등은
    다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에서도
    경험이 가능해요.
    꼭 아이혼자 내보낼필요는 없죠....222

    굳이..그런거 미리 안해도 바보아닌이상..ㅠㅠ
    안가르친다고 그거 못할까요.
    그렇게 아이혼자 내보내기엔 세상이 미쳤구요
    구더기가 수퍼 구더기라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세상이 바로 지금입니다.....2222

    학교가는거랑은 다른 문제죠.
    굳~이 여아를 콩나물 사오라고 밖에 혼자 내보낼 이유가 뭔가요.
    득보다 실이 더 커요....2222

  • 21. 저는
    '17.11.27 12:46 AM (175.223.xxx.63)

    교육도 좋지만..
    거스름돈 받기,간단한 일보기 등은
    다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에서도
    경험이 가능해요.
    꼭 아이혼자 내보낼필요는 없죠....222

    굳이..그런거 미리 안해도 바보아닌이상..ㅠㅠ
    안가르친다고 그거 못할까요.
    그렇게 아이혼자 내보내기엔 세상이 미쳤구요
    구더기가 수퍼 구더기라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세상이 바로 지금입니다.....2222

    학교가는거랑은 다른 문제죠.
    굳~이 여아를 콩나물 사오라고 밖에 혼자 내보낼 이유가 뭔가요.
    득보다 실이 더 커요....2222

  • 22. ...
    '17.11.27 5:19 AM (182.227.xxx.205)

    교육관은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초4가 내가 어떻게 해? 이건 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하나하나 다 부모가 해줬나봐요?

  • 23. ....
    '17.11.27 11:31 AM (121.124.xxx.53)

    가끔씩은 해버릇해야죠.
    아무리 세상 무섭다지만 모든걸 다 차단하고 학교, 학원만 왔다갔다 할순 업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072 어서와 핀란드에서요 24 2017/12/01 7,422
754071 황달만 오는 췌장암도 있나요 6 2017/12/01 3,763
754070 바라야지, 바래야지 뭐가 맞아요? 5 ... 2017/12/01 10,256
754069 겨울에는 화분 들여놓으시나요? 2 ㅇㅇ 2017/12/01 1,173
754068 혹시 서울동양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 학부모님.. 6 베어탱 2017/12/01 1,307
754067 자연드림 추천상품~^^ 33 세일 2017/12/01 6,306
754066 제가 내린 결론은.. 7 tree1 2017/12/01 2,553
754065 통영 섬 여행-비진도가 나을까요 소매물도가 나을까요? 5 2017/12/01 1,894
754064 법원 비판하는 판사출신 박범계 의원 트윗 1 (^^)/ 2017/12/01 807
754063 널린게 식당인데 맛있는 식당은 없다 7 ㅜㅜ 2017/12/01 1,662
754062 비비고 육개장2팩으로 재료 더해서 한솥 끓였어요 18 바람만 2017/12/01 5,343
754061 두명을 한번에 멕이는 유시민ㅋ 6 ㅋㅋ 2017/12/01 4,020
754060 마트 냉동볶음밥에 낚였어요 ㅠ 6 강빛 2017/12/01 2,786
754059 제 머리 상태에 대해 조언 좀 해주세요.. 4 자포자기상태.. 2017/12/01 1,281
754058 전철역 도보10분 거리 3 ... 2017/12/01 1,189
754057 속초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17 속초 놀러온.. 2017/12/01 4,696
754056 스리랑카 대통령의 한글 트윗 .jpg 6 굉장합니다... 2017/12/01 2,576
754055 게츠비에서 게츠비가 나쁜일로 돈 벌었다는 게 어디 나와요? 8 ㅇㅇ 2017/12/01 2,493
754054 뱃살타파보다 더 힘든 게 힙 업 같아요.ㅜㅜ 6 네모난힙 2017/12/01 2,965
754053 김동철 "세비 인상 안 한다고 국회에 대한 인식 좋아졌.. 5 쓰레기 2017/12/01 826
754052 해외나갈 예정일경우 자녀 영어공부요 8 아웃 2017/12/01 986
754051 이탈리아 날씨 어떨까요 무스탕 오바일까요 4 ki 2017/12/01 1,230
754050 비혼의 연애 8 ... 2017/12/01 3,362
754049 노르웨이 최저비용으로 4인가족 1주일 9 2017/12/01 2,331
754048 강하늘의 기억의밤 보신 분~ 1 . 2017/12/01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