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밥부페 혼자먹기

..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17-11-26 02:01:23
어떨까요
해보신분 있나요?
난이도 어떤수준인가요

참고로 가려하는 그부페는
정말 늘 사람 바글바글한곳이라는 거~
ㅜㅜ


IP : 175.198.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17.11.26 2:09 AM (121.130.xxx.156)

    안 어려워요. 정 신경 좀 쓰이면
    2접시 상대방 있는척 둬요
    스스로 혼밥은 어디까지인가요
    분식점 혼밥 정도로 하면 괜찮을겁니다

  • 2. ..
    '17.11.26 2:14 AM (1.251.xxx.92)

    정작 다른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 쓸 걸요.
    혼자 왔나보다 하고 끝 ㅎㅎ

  • 3. ㅇㅇ
    '17.11.26 2:16 AM (175.223.xxx.215)

    난이도 중
    부페는 원래 왔다갔다하느라 맞은편 사람 없을 때 많잖아요
    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 쓰다.한 세상 다 감ㅎ

  • 4. ,,,
    '17.11.26 2:17 AM (211.172.xxx.154)

    난이도 하

  • 5. 가능
    '17.11.26 2:37 AM (218.235.xxx.56)

    빈 자리에 가방 때문에 신경쓰이더라구요.

  • 6.
    '17.11.26 3:02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비싼데면 혼자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혼자 가니까 길게 먹어도 1시간이면 배가 넘 부르더라구요
    여럿이 가면 배부르다가도 얘기하며 좀 소화시키고 하는데 그게 안되니 아까웠네요
    저렴한 곳이면 괜찮으실듯요^^

  • 7. ...
    '17.11.26 5:46 AM (223.38.xxx.198)

    전에 애슐리 갔는데
    혼자 와서 엄청 먹더라구요
    무시함 되겠지만 시선은 좀 받을거에요

    혹시 쿠우쿠우 갈건지요 ㅋㅋ

  • 8. 제기준
    '17.11.26 7:42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난이도 0

  • 9. . .
    '17.11.26 9:25 AM (118.223.xxx.202)

    쿠우쿠우 갔은곳은 창가쪽 1인석도 있고 난이도0
    나는 혼자 뷔페 잘가요. 계절밥상 같은곳 눈치 볼 필요 없는데 핸드백은 크로스백 작은거 음식 가지러 갈때 하고 가요. 요즘은 외투가 있어니 백을 외투 벗어둔거로 덮어두고 가지러 가도 되죠. .

  • 10. 333222
    '17.11.26 1:29 PM (203.243.xxx.80)

    난이도 하의 하.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먹고 싶은 초밥 먹느라 옆도 안 봄.

  • 11. ㅇㅇㅇ
    '17.11.26 3:55 PM (42.29.xxx.232) - 삭제된댓글

    애술리 혼밥하는분들 많아요
    저도 가끔가고요
    중요한건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정작본인들만 스스로 신경쓴다는거
    윗분중시선받는다는건
    그냥 시선이 그쪽방향 이라서 본거예요
    정신은 입안의음식에가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188 기간제교사에 대하여 아시는 부운 6 궁금 2018/02/02 2,040
775187 MB 조카 김동혁, 상속받은 부동산,,사실 MB 차명 재산 진술.. 4 고딩맘 2018/02/02 1,554
775186 식탁고민.. 7 식탁 2018/02/02 1,658
775185 지하철 내 큰소리 통화 4 ㅁㅁ 2018/02/02 1,013
775184 김남주는 늙지도 않네요 ㅎ 13 ,, 2018/02/02 7,603
775183 예비고3 화장&색깔렌즈&쌍수 의견부탁드릴께요. 6 예비고3 2018/02/02 1,030
775182 손석희를 통해서 본 그들 24 바보들 2018/02/02 2,050
775181 김백준, 구속후 MB 측 면회도 거부하며 수사 협조 5 고딩맘 2018/02/02 1,751
775180 짝퉁시계 사달란 부탁 받았는데 8 ..... 2018/02/02 1,963
775179 집매매를 했는데 강마루가 깔려있더라고요 .. 19 인테리어 2018/02/02 8,645
775178 한달간 서울 단기 거주 소개부탁드려요. 3 .. 2018/02/02 1,739
775177 홍준표 내가 文대통령보다 한살 밑인데 꼰대라고? 23 꼰대 2018/02/02 2,801
775176 살림잘하는 엄마들 집, 글 보다가요~ 14 그웬느 2018/02/02 6,446
775175 월세 내놓은 집 곰팡이;;; 7 맑은웃음 2018/02/02 2,570
775174 대리석 관리 문의해요. 특히 외국 사시는 분들 4 대리석 2018/02/02 793
775173 저렴이 헤드셋(1~2만원대) 사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4 ㅇㅁ 2018/02/02 692
775172 “피해자 코스프레”…서지현 검사 ‘2차 가해’ 비수 꽂는 동료검.. 12 oo 2018/02/02 3,343
775171 호텔 직원 관리 실수 클레임 불이익 클까요? 2 겨울수영 2018/02/02 1,302
775170 전우용 트윗 4 고딩맘 2018/02/02 1,094
775169 결혼할 사람이라고 하면 1 지우개와팩트.. 2018/02/02 1,158
775168 김준희 몸매좀 보세여. 17 ... 2018/02/02 12,738
775167 저희 아이 학교 샘이 일베인거 같아요 ㅠㅠ 55 휴우 2018/02/02 6,577
775166 한의원에서 '이급증' 이라는 진단 받았는데 이게 뭔가요.. 10 아이가 2018/02/02 1,591
775165 00 1 00 2018/02/02 411
775164 인대나 그런 문제는 엑스레이로 찍어서 알 수 없나요?? 5 혹시 2018/02/02 1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