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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시모상

조의금 조회수 : 14,217
작성일 : 2017-11-25 21:58:54
저는 전업주부이고
친구도 세명정도. 고등때 친구인데 꽤많이 친해요.
갑자기 친구의 시모가 돌아가셔서 내일 일찍
가야하는데 조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나이 오십인데도
사회생활도 안하고 특별한 모임도 없ㅇ고
그냥 저 친구 세명이 친구의 전부인셈이라
이 나이까지 한번도 상가에 간적이 없네요.

큰엄마 큰아빠ㅡ 친정 쪽ㅡ 집안 상가에 간것 빼고는
한번도 없어 얼마를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IP : 211.243.xxx.16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25 9:59 PM (121.168.xxx.41)

    10만원이면 돼요

  • 2.
    '17.11.25 10:09 PM (58.227.xxx.172)

    솔직히 친정부모상도 아닌 시모상은 알리지도 않았던거 같은데

  • 3. 세상에
    '17.11.25 10:12 PM (221.167.xxx.37)

    친구 시모상도 챙겨야 되나요

  • 4. ....
    '17.11.25 10:13 PM (121.141.xxx.146)

    친한 친구인데 시모상 안가나요?? 저희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제 친구들 다 와주었는데... 저도 친구들 챙기고요.

  • 5. 저도
    '17.11.25 10:18 PM (122.40.xxx.31)

    시부모상은 안 알릴 생각인데 보통은 알리나요

  • 6. ...
    '17.11.25 10:19 PM (175.223.xxx.68)

    제 주변도 시부모상은 보통 안 알려요.

  • 7. 그래도
    '17.11.25 10:20 PM (116.34.xxx.149)

    가면 시집 식구들한테 친구가 체면이 서지 않을까요?

  • 8. ....
    '17.11.25 10:2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친구와 함께 십만원 하세요
    시부모상이라도 친구분이 상주 며느리로 큰일을 치루는거라 가주면 든든하죠 고맙구요.

  • 9. 5만원.
    '17.11.25 10:25 PM (1.237.xxx.222)

    부조금 받아 장사하나요?
    무슨 십만원이 그리 쉽게 나오나요.
    이러니 경조사비가 난리인거죠.

    참석하시고 위로해주시고 5만원도 충분합니다.

  • 10. 체면이라..
    '17.11.25 10:27 PM (124.53.xxx.131)

    생각보다 그런거 따지는 사람들 많나보죠?
    울엄마 장례식때 올케 친구들인가 뭔가가 둘러 앉아 있던데
    솔직히 저 여자들은 도대체 울엄마를 본적이나 있을까 싶어
    왜왔지? 싶던데
    그런 마음에도 없는 형식적인거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솔직히 말해 싫다 못해 불쾌할 지경.

  • 11. 원글
    '17.11.25 10:28 PM (211.243.xxx.167)

    5만원
    10만원
    아... 어렵네요...

  • 12. ...
    '17.11.25 10:30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라면서요. 동창회에서나 만나는 정도면 5만원. 친한 친구는 10만원이요.

  • 13. 티니
    '17.11.25 10:32 PM (117.111.xxx.7)

    다른 친구분들이랑 상의해서 조의금 수준 맞추세요.. 글고 친구가 상주인데 당연히 가야죠 친한사이면... 저라면 갑니다

  • 14. 그냥
    '17.11.25 10:34 PM (221.167.xxx.37)

    얼굴도장 찍으러는 5만

    친하면 10

  • 15. 시부모까지는 연락좀 하지말았음
    '17.11.25 10:37 PM (125.134.xxx.125)

    저는 시모상 연락안했는데요ᆢ
    내부모까지만 좀 챙겼으면 ㅠ
    절친이 연락오면 안갈순없죠
    절친이면 10 만원ᆢ
    저는 친구많지않고 6명정도인데 다 10만원 해요
    동네지인은 5만원하구요

  • 16. ;;;;;
    '17.11.25 10:40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연락왔으면 10만원 해야죠

  • 17. ㅇㅇㅇ
    '17.11.25 10:42 PM (112.154.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고등학교 동창인데 자주 통화하다보니 시어머니상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각자 다른 지방에 사는데 시모상에 가봐야 하는데 ... 했더니 시어머니 상이라 그것까지 안챙겨도된다고 얘기해 줘서 다음에 만날때 맛난거 사줄 생각이예요.

  • 18. ...
    '17.11.25 10:48 PM (222.120.xxx.20)

    시부모도 부모와 동급으로 치고 똑같이 상치르는 사람 많지 않나요?
    저와 제 친구들, 제 남편과 그 친구들은 친구 시부모상, 처부모상에 꼭 가고 부조금도 10만원 정도로 같이 하거든요.
    고인이 누군지 모르는 장례식이 더 많죠.
    친한 친구의 시부모라면 부모님 돌아가신거와 같은 상황이라 여기고 행동합니다.
    저나 제 주변 사람들 같은 경우도 있다고요.

  • 19. ...
    '17.11.25 10:49 PM (222.120.xxx.20)

    고인이 누군지 모르는 - 고인과 직접 교류가 없는으로 정정

  • 20.
    '17.11.25 10:49 PM (210.94.xxx.156)

    이래서 여자들은 경조사에 약하다고 하는 겁니다.
    남초 대학나왔고 남사친들 하는거 보다가
    여고친구들 하는 것 보면 좀 그래요.
    남자들은 빙부빙모 모두 챙기는데,
    유독 여자들만 시부모상은 안챙긴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고 시모도 엄마인데,
    저는 당연히 갑니다.
    모임서 따로 단체로 부의금걷는거라면
    금액맞춰 내던가 하고요.
    가까운 친구들은 개인적으로도 합니다.
    5만원,10만원 모두 형편껏 하세요.
    오십이고 여유있으면 10하지않나요.

  • 21. ...
    '17.11.25 10:54 PM (210.117.xxx.125)

    제 주변을 봐도 남자들은 친구 장인상 장모상에 대부분 참석하더라구요

  • 22. 시부모상은
    '17.11.25 10:56 PM (118.36.xxx.241)

    친구라면 더 챙겨야하는거 아닌가요?
    친구얼굴 살려주는.

  • 23.
    '17.11.25 11:01 PM (211.36.xxx.23)

    요즘 조부모 할머니 할아버지상도 안부른데 피도안섞인 시부모상
    부르진않던데요 뭐 중노년인사람들은 모르겠고 젊은사람들은
    안불러요 불러도 처가나 시가는 다들 한마디씩해요

  • 24. 어지간하면
    '17.11.25 11:0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시부모상은 알리지 않던데...
    5만원해도 괜찮아요.
    어차피 친정부모상도 알릴텐데
    그땐 10만원하시고

  • 25. //
    '17.11.25 11:15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친형제 자매 시모상은 챙기지만 , 친한친구 시모상은 생전에 안면이 없을 경우엔 안챙겨요.

  • 26. 경조사 참석여부가
    '17.11.25 11:41 PM (73.13.xxx.192)

    당사자와의 친분관계가 아니잖아요.
    혼주나 상주와의 친분관계가 기준이죠.
    친구의 시부모 상이라도 경조사중 특히 부고는 제가 가면 친구가 잠시 앉아 일상의 대화도 하고 쉴 수 있을 것 같아 저는 시부모 처부모 따지지 않고 연락오면 가능한 꼭 가요.

  • 27. 봄날
    '17.11.25 11:48 PM (124.62.xxx.134)

    저도 그게 좀 애매하더라구요..모임도 하고 친한 사이라면 부모라면 당연 챙기겠지만 시부모까지 챙겨야하나 그런 생각이 저도 들더라구요..모임에서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다들 당연 가야된다 생각하고 가더라구요..물론 지역이 같은 지역이긴하고 그 전에도 서로서로 경조사 있을때 갔었나보더라구요.
    저라면 오라 소리 안 할것같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깐요.
    친구 시부모님이라면 5만원 내도 될것같아요.

  • 28. 흠....
    '17.11.25 11:5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비슷한 연배인데 친한 친구조차도 시부모상은 알리지 않던데요. 한번도 뵌적도 없고요.

  • 29. ...
    '17.11.26 12:21 AM (175.194.xxx.89)

    10만원이요.
    단순 지인일 때 5만원.

  • 30. 정답
    '17.11.26 12:26 AM (121.161.xxx.48)

    3만원만 아니면 됩니다.
    친구들과 같이 가면 상의해서 맞추세요.

  • 31. ....
    '17.11.26 12:30 AM (59.20.xxx.116) - 삭제된댓글

    얼굴도 모르고 교류도 없었지만
    친구자녀 혼사 챙기고
    남자들이 처부모상 챙기듯이
    친구시부모상도 챙깁니다
    그 부의금을 죽은사람이 필요하대서 하나요?
    장례식이 자손일이라 부조라 생각하고 합니다
    시부모장례식은 며느리일이기도 하니까요

  • 32. 친한친구면
    '17.11.26 12:33 AM (113.199.xxx.239) - 삭제된댓글

    10정도요
    그렇게 가면 내시부모상에도 옵니다

  • 33. ..
    '17.11.26 12:35 AM (49.170.xxx.24)

    십만원 하세요.
    여기는 사회생활 안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그런가요? 회사 등의 사회생활에서는 시부모상은 부모상과 동일하게 보는데요.

  • 34. ㅡㅡ
    '17.11.26 1:07 AM (1.238.xxx.253)

    남자들을 장인 장모 상은 거의 부모상처럼 챙기는데,
    '세상에 시모상까지' 라니...
    윗분 말씀대로 사회에서는 배우자 부모는 거의 동급입니다.
    경조사 지원 기준도 동일하구요.

  • 35. 조의금
    '17.11.26 5:07 AM (175.223.xxx.31)

    친한 친구가 세명뿐이라면서요. 그정도 나이라면 고민 하시는게 이상해요. 10만원은 사셔야지요. 너무 궁핍하게 사시는게 아니라면이요. 그정도로 오랜친구는 소중하게 생각하셔야 될텐데요

  • 36. 조의금
    '17.11.26 5:11 AM (175.223.xxx.31)

    정정 : 사셔야지요 -->하셔야지요

  • 37. 형편따라
    '17.11.26 6:38 AM (59.6.xxx.151)

    다르겠죠
    저는 사적인 친분-친구, 동창등 의 경우
    아이들 학교 모임에서 만난 정도
    신세 진 일이 있거나등등 10
    아주 친한 친구는 20해요

    그런데 부주 문화는 확실히 없어지는게 맞는듯요
    여기도 의견이 다 다른데 오프에선 더 다양할 거고 쓸데없는 고민, 갈등의 여지가 있어서요

  • 38. ㅇㅇ
    '17.11.26 1:11 PM (183.98.xxx.86)

    남자들을 장인 장모 상은 거의 부모상처럼 챙기는데,
    '세상에 시모상까지' 라니...
    윗분 말씀대로 사회에서는 배우자 부모는 거의 동급입니다.
    경조사 지원 기준도 동일하구요...2222

    친정부모상에 사위 보고 오는 조문객이 많던가요
    딸 보고 오는 조문객이 많던가요

  • 39. 저의 기준
    '17.11.26 10:24 PM (220.89.xxx.168)

    그냥 친구 시부모 안하거나 때에 따라 5만원
    그냥 친구 친정 부모 5만원

    친한 친구 시어머니 5만원
    친구 친정부모 10만원정도 합니다.

  • 40. 저의 기준
    '17.11.26 10:24 PM (220.89.xxx.168)

    그냥 친구 시부모 안하거나 때에 따라 5만원
    그냥 친구 친정 부모 5만원

    친한 친구 시어머니 5만원
    친구 친정부모 10만원정도 합니다.

  • 41. ..
    '17.11.26 11:27 PM (59.7.xxx.100) - 삭제된댓글

    친구 시모상 당연히 챙기고 가는거고
    그정도 친한 친구면 10만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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