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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돌려까기 진짜 어떻게대처하는건가요ㅠ

여자 조회수 : 13,551
작성일 : 2017-11-25 18:12:11

아래에 핫한 글 있길래요ㅠ
남편부부동반들끼리. 만났는데ㅠㅠ
흑ㅠㅠ 여자들끼리 돌려까는거말이에요
사실 저도 당했습니다
남편회사동기 마눌이고. 최근에 9급이 된 모양인데

1. 외벌이로 어찌살아요ㅠ흑(진짜 본인들 재정상태 걱정하는 투)
저희도 지금 1억 얼마있어요. 저희는.어찌보면 평균적인 되게 평범한
부부인데 진짜 집생각하면 걱정돼요. 이런식

2. 저희가 올해 3천모았어요. 이렇게이렇게 써서. 진짜 모은금액 쩍죠?
다들 어떻게 사는걸까요 훅훅..이런식
막 걱정이 방율방울떨어져요 말하는거보면.

주변사람들은 힘들겠다 고생많다 시녀짓해주며 다그렇게산다고들
하는데

근데 여자들은 잘 알잖아요. 은근히 남편은 대기업다니고
본인은 공무원인 사실을 자랑한다는걸요ㅠ 남편은 진짜 걱정하는거라부
하던데...
암튼 저는 육아로 지친 외벌이로. 당장은 벌 생각이 없구요
저희남편도 대기업에 다니긴하는데 넘 기분나쁘더라구요
집에서 노는여자는 머. 가정경제에 보태지. 않는 냥
솔직히 돈걱정진짜돼고 가난하면 머하러밖에나와서 돈돈돈하겠어요.
부끄럽게ㅠ 그런데
이렇게 돌려까기 한다는건 제가 만만하다는거 맞죠?
ㅠ어떻게 대처해줘야하는지.
지금 쭈구리로 집에 있어서 그렇지ㅠ 학벌도 전 직장도 9급 보단 나은데
IP : 223.62.xxx.4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7.11.25 6:17 PM (125.252.xxx.6)

    글로만 봤을땐 그냥 흔한 푸념같고
    약간 원글님의 자격지심이 보이는데요?
    돌려까기 한것 같다는 부분은....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 2. 진짜에요?
    '17.11.25 6:19 PM (223.62.xxx.44)

    그럼다행이너요
    제가 예민한거맞죵?

  • 3. ..
    '17.11.25 6:19 PM (211.172.xxx.154)

    전 모든 말을 액면 그대로 내 맘 편한데로 받아들입니다. 굳이 돌려가며 생각안합니다.

  • 4. ..
    '17.11.25 6:20 PM (211.172.xxx.154)

    자격지심이죠

  • 5. ...
    '17.11.25 6:22 PM (59.7.xxx.140)

    그냥 쳐다봐요.. 듣기는 하는데 대답안해요. 맞장구안쳐요. 혼자 떠들라고.

  • 6. ..
    '17.11.25 6:24 PM (223.62.xxx.241)

    자격지심 같아요.
    그 푸념한다는 여자는 주책같고요.

  • 7. ㅋㅋㅋㅋㅋ
    '17.11.25 6:24 PM (223.62.xxx.44)

    진짜 대박 그냥 보시는분 고수네요
    저도구래야지

  • 8. 123
    '17.11.25 6:24 PM (210.123.xxx.170)

    그럴때는 저는요

    정말 진심인것같이 듣고 동정/걱정해줍니다. 안됐다고

    그럼 정말 푸념한 사람은--> 고마워하고 대화가 자연스럽고요
    자랑하려던 속셈이 있는 사람은--> 그냥 벙 쩌해요

    벙쩌하면 무시하거나, 왜? 걱정한거 아니야? 라고 말해주면 되죠.

  • 9. 저게
    '17.11.25 6:24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돌려까기예요?
    흠...돌려까일 행동을 했어요?
    그래서 예민한거예요?
    별 의미없는 흘러가는 얘기들같은데..

  • 10. ㅋㅋㅣㄱ
    '17.11.25 6:27 PM (223.62.xxx.44)

    그러게요
    마져요 근데 저 여자가요
    알고보니 난임인데. 또그건 얘기안했더라구요
    본인 9급인건 엄청 얘기하며 걱정거리인냥 죽는소리하더니
    난임인건 일언반구 업씀..
    것때문에 시험관하느라고 돈몇천씩쓰면서
    실상..
    돌려까기 맞는거같은 느낌이들어서요ㅠㅠ
    아니진짜..

  • 11. ...
    '17.11.25 6:29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여초사이트 몇 군데 하는데 저런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여자들 종특인 듯

  • 12. ...
    '17.11.25 6:30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차라리 대놓고 자랑하는 사람이 순수하지, 돌려서 자랑하는 것들은 가소로움ㅋㅋㅋㅋㅋ

  • 13. ...
    '17.11.25 6:31 PM (211.246.xxx.78) - 삭제된댓글

    그냥 말한 그대로 들으세요.
    돌려까기니 뭐니 똑똑한 척 머리 굴리니까 원글님 머리가 아픈 거에요.

  • 14. 저요?
    '17.11.25 6:31 PM (223.62.xxx.44)

    저요?원글인 저와 같은 글이 많다는뜻인가요ㅠ
    잘몰라성ㅠ

  • 15.
    '17.11.25 6:32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난임얘기 나눌 정도로 친밀한 사이예요?
    님도 참...

  • 16. 똑똑한척
    '17.11.25 6:32 PM (223.62.xxx.44)

    똑똑한척이 아니라 그냥 저사람이 싫어서욥

  • 17. fffffff
    '17.11.25 6:33 PM (121.160.xxx.150)

    여자랑 여자가 말을 할 때
    여자가 무슨 말을 해도
    나를 싫어하는 거고 나를 까는거임
    그래야 속이 시원하지 않아요? 누군가 나를 싫어해야 내가 걔를 씹을 수 있으니?

  • 18. 난임
    '17.11.25 6:33 PM (223.62.xxx.44)

    그렇긴하네요

  • 19. 저런 대화
    '17.11.25 6:33 PM (119.66.xxx.76)

    라이브로 들으면 감이 오죠, 무슨 의도로 말하는지.
    저 위에 댓글 쓰신 123님처럼 반응하면 되겠네요 ㅎ

  • 20. ..
    '17.11.25 6:34 PM (122.32.xxx.151)

    저게 왜 돌려까기예요? 글로만 보면 안 느껴지는 분위기가 진짜 그랬다면 모.;; 남의 집 와이프 집에 있는게 배아픈가 보죠. 근데 저런 여자들은 애들 누가 키워요? 남의 집 애 봐줄것도 아니면서.

  • 21. 헐..
    '17.11.25 6:36 PM (118.127.xxx.136)

    돌려까는건 원글인데요.

    뜬금없이 남 난임인건 왜 언급하는지 ㅡㅡ

    아우 싫다 정말

  • 22. 네ㅠㅠ
    '17.11.25 6:36 PM (223.62.xxx.44)

    분의기가 딱

  • 23. 원글님 성품이 안좋아보임
    '17.11.25 6:39 PM (218.54.xxx.254) - 삭제된댓글

    꼬아듣는 사람은 우월감과 열등감이 공존해서 그러는거 같음

  • 24. 댓글이 많아 들어왔는데
    '17.11.25 6:43 PM (110.13.xxx.68) - 삭제된댓글

    1억 있고, 맞벌이인데 1년에 3000밖에 못모으면 순수한 걱정 맞는것같은데요. 난임얘기야 친인척간에도 잘 안하죠. 그분이 푼수끼는 있는데 그냥 자기디스하는거잖아요. 남 걸고 까는 성격은 아닌것같은데요?

    오히려 원글이가 속이 엄청 꼬여있고 성격이 별로인듯해요.
    저라면 원글같은 사람을 더 멀리할래요.
    아 기빨려..

  • 25. ㅡㅡ
    '17.11.25 6:44 PM (118.127.xxx.136)

    원글이 형편이 많이 어려운가봐요.

    애도 없는 부부가 집없이 돈 1억밖에 없음 걱정할수 있죠.
    재산 빵빵하게 있으면서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자랑할 액수도 아니잖아요

    그냥 이런 자리에서 뭔 저런 소리를 하나 정도 생각은 할수 있어도 저걸 돌려 자랑하는거고 외벌이 전업인 원글이를 까는 말로 생각하는건 너~~무 멀리 나간걸로 보이네요.

  • 26. ㅡㅡ
    '17.11.25 6:44 PM (118.127.xxx.136)

    거기다 난임 언급은 너무 어이기 없어요

  • 27. ㅋㅋ
    '17.11.25 6:48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원글이 느낀게 맞을껄요
    그런 느낌이 아무데서나 드는거 아니거든요
    아무튼 59.7님처럼 대꾸 안하시거나
    210.123님처럼 순수하게 어머 그렇겠어요 하고 맞장구 쳐주세요 ㅋㅋ
    그때 벙쪄하면 돌려까기고 대화 자연스러우면 뭐 그냥 좋게 얘기하다 오면 되는거죠

    솔직히 남편 친구 모임 와서 외벌이는 어찌사냐 돈 얼마 모으냐 이런거 말하는 사람 좀 모자라 보입니다

  • 28. ...
    '17.11.25 6:48 PM (188.65.xxx.247)

    원글님 맘 좀 곱게 쓰고 살아요...
    세상에..그럼 난임이 내가 난임이오..
    하고 사방에 털어놓아야하는 사항이에요?
    애도 키운다면서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가요?
    젤 못된 사람은 님같아요.
    아닌척 ㅠㅠㅠ이러면서 남의 개인적인 아픔까지
    아무것도 아닌양 이런식으로 입을 털다니..
    ㅉㅉ

  • 29. 저희
    '17.11.25 6:54 PM (223.62.xxx.44)

    저희 재산은 딱 2억있고
    수입은 저집하고 비슷한데요
    부러운게 절대아니구요

  • 30. oo
    '17.11.25 7:01 PM (218.38.xxx.15)

    제가 보기엔 수준이 딱인데..
    돌려까기 하는 여자나 남의 아픔 말 안한다고 ‘그랬다네요 글쎄~~’ 하는 님이나

  • 31. 에휴
    '17.11.25 7:01 PM (116.41.xxx.110)

    같은 한국말도 이렇게 꼬아서 듣는 종자들은 모니? 그냥 자격지심 쩔어서 베베 꼬였구만.맘보들 좀 곱게 쓰고 사세요.

  • 32. rudrleh
    '17.11.25 7:24 PM (116.39.xxx.173)

    원글도 본인이 9급보다 좋은 직장다녔고 좋은 학교나왔다고 우월감느끼시네요
    요즘 서울 지역 9급 스펙은 아세요?
    거기에 난임 이야기는 진짜 최악이에요 ㅜㅡ

    원글 인성이 제일 안 좋아보임 ㅜㅡ

  • 33. ...
    '17.11.25 7:27 PM (14.138.xxx.53) - 삭제된댓글

    난임인 사람이
    같은 상황의 사람들앞도 아니고
    아무데서나 그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원글 말대로라면
    수천을 쓰고도 아직 성과가 없는데
    퍽이나 난임이라 힘들다고 말하겠네요ㅜㅜ

  • 34. 원글님이 유발자네요.
    '17.11.25 7:28 PM (47.138.xxx.248)

    원래 늬들보다 더 낫다는 자부심에
    경쟁심도 있어서. 자리 불편하게
    만드는 스타일 아니세요?
    그냥 서로 아는 사이니까 한말들을 배배 꼬아서 듣고
    여기서 난임이 왜나오나요?
    님같은 사람 있으면 불편해요. 돌려까고 싶게 만드시는 거 아녀요?
    남자들 끼리 친구면 편안하게 만나세요.
    괜히 친구사이 망치지 마시고.

  • 35. 그럼
    '17.11.25 7:30 PM (182.222.xxx.70)

    에고 진짜 걱정되시겠네요
    우리도 이억 모았는데 갭 투자 하려고 해도 택도 없는 금액이예요 요즘 집값 미쳤죠
    이런식

  • 36. 원글이 더 이상해요
    '17.11.25 7:36 PM (211.36.xxx.247)

    여기서 뜬금없이 난임얘긴 왜 해요.
    피해의식에 심보도 고약한 느낌

  • 37. 그러게요
    '17.11.25 7:40 PM (61.98.xxx.144)

    누가 누굴 돌려까는건지...

  • 38. **
    '17.11.25 7:40 PM (211.110.xxx.183)

    원글 님 엊그제도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갔던 분이군요
    많은 댓글 자격지심 심하고 병원가보라는 댓글 많이 달렸었는데. 오늘은 제목을 달리해서 또 올리셨네요.
    다들 집 남편불쌍하다고 했는데 결혼한지도 반년밖에 안되었다면서 애잔하네요. 병원 꼭 가보세요

  • 39. ㅜㅜ
    '17.11.25 7:43 PM (223.33.xxx.13)

    여자들끼리 돌려까기...
    근데 여자들은 잘 알잖아요..


    저기요,,,
    진짜
    원글님 같은 부류만 그래요
    같은 여자 카테고리로 묶지 마세요

  • 40.
    '17.11.25 7:50 PM (124.56.xxx.35)

    우리나라 여자들 비교 시기 질투많은 사람들 대다수 입니다
    피곤하지요~ 뭐

  • 41.
    '17.11.25 7:51 PM (124.56.xxx.35)

    뭘 그렇게 남들 어떻게 사는게 궁금한지~
    다들 알아서 살텐데요~ 뭘

  • 42. 저도
    '17.11.25 7:55 PM (59.6.xxx.151)

    눈치가 없나,,
    여자가 아닌가
    그냥 화제인갑다 합니다
    우리집에 이따만한 금송아지 이따
    이런 것도 아니고요
    남편 친구 부인들에게 호호호 전 난임이에요 이러겠어요

  • 43. ...
    '17.11.25 8:46 PM (175.118.xxx.15)

    헐. 남의 아픔인 난임까지 들먹이고..

  • 44. 에휴
    '17.11.25 9:41 PM (39.120.xxx.189) - 삭제된댓글

    자신이랑 그여자분이랑 비교했을때 자신이 우위에 있는건 애낳은것 그것 하나라고 느끼시나보네요. 자신을 잘 들여보시고 자신의 좋은점 찾아보세요. 힘드시겠지만 독서 운동꼭 하시고 취미도 하나 만드시고... 예전의 후회되는 제 모습이라 느껴져서 글 남깁니다.

  • 45. ,,
    '17.11.25 11:13 PM (70.191.xxx.196)

    여기와서 제대로 돌려까네요. ㅎㄷㄷㄷ

  • 46. 저도
    '17.11.25 11:28 PM (211.111.xxx.30)

    애키우느라 휴직하고 집에 있느라 답답하고 혼자 뒤쳐진거 같고 우울감 간혹 오면서.......언제 복귀해야하나 내 자리는 남아있을까 엄청 걱정해요
    근데 님 처럼은 안꼬인거 같아요.....ㅜ
    왠 난임.....심보가 어쩜 이리 꼬일수가 있는지
    아이 키우신다는 분이...마음 예쁘게 쓰세요.

  • 47.
    '17.11.26 12:33 AM (223.62.xxx.231)

    글쓴이 같은 사람 주변에 있을까 끔찍하네요.
    아..님이 지금 돌려까기하고있잖아요

  • 48. ㅠㅠㅠㅠ
    '17.11.26 2:50 AM (92.237.xxx.7)

    어휴, 원글남 마음을 곱게 써봐요

  • 49. ..
    '17.11.26 9:22 AM (39.119.xxx.128)

    원끌님이 돌려까기의 뜻을 잘 모르시는듯

  • 50. 오히려
    '17.11.26 5:10 PM (218.238.xxx.70)

    원글님이 그 분을 돌려까시는듯...
    시샘이 많으신가봐요....본인 마음을 다스리시고 모임 나가세요

  • 51. ....
    '17.11.26 5:22 PM (118.176.xxx.128)

    돌려까기가 맘에 안 드시면 직구로 까세요. 정말 그 돈으로 살기 힘드시겠어요 라고 그녀가 원하는 동정심을 한 껏 표현해 주시고 9급이 어쩌구 하면 맞아요 9급은 월급이 너무 짜다던데 하고 마구마구 동조해 주세요.

  • 52. ㅇㅇ
    '17.11.26 5:33 PM (121.1.xxx.20) - 삭제된댓글

    응 자기소개

  • 53. 엥 원글님아 ㅋㅋㅋ
    '17.11.26 6:17 PM (182.222.xxx.77)

    님 머릿속에 이미
    우린 외벌이지만 자산 2억이 있고 애도 있는데
    감히 맞벌이하면서 1억있다고 우리를 걱정하고 있는거니?
    너 난임이면서 그건 말도 안꺼내면서?
    라는 생각이 짙게 깔려 있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데..
    님아 아이 없는 맞벌이는.. 다 저런 생각 가지고 있구요
    그냥 저런 대화가 일상이에요
    게다가 굳이 님 앞에서 난임 이야기까지 꺼낼 친분은 아닌거죠

    님 그냥 잘난대로 사세요

    누가 누굴 돌려까는지....
    님 같은 스타일 정말 재수 없.. ㅠㅠㅠ

  • 54. 혼자
    '17.11.26 6:26 PM (210.176.xxx.216)

    생쑈하는 여자들 정말 많음...
    일을 만들어 키우죠 걱정도...
    이해가 안가네요 할일이 없어서 그런다는게 맞는지...
    뇌구조상 그러기 쉬운건지....

    여자들 사이의 질투 음모 투기 모함....아우.....질려 버림

  • 55. 참내
    '17.11.26 6:38 PM (117.111.xxx.49)

    여자들?? 그냥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되지 무슨 여자들이 어떻고저렇고
    글쓴님 같은 여자가 못난 남자들이 여자들 까는행동이나 글에 동조하는겁니다. 남자들은 성매매나 별 더러운짓들을 하면서 다녀도 서로 쉬쉬해주는 드러운 동료애가 넘쳐나고 틈만 나면 님처럼 여자들은...하면서 깎아내리기 바쁘죠. 딱 못난 남자가 하는 짓거리를 그대로 하고계시네. 다른 사람 걱정거리 가지고 마음 그렇게 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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