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피곤해요

지미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17-11-25 18:08:26

 한층에 저희집과 옆집 딱 2세대 있는 계단식아파트에요.

 3달전에 이사들어온 옆집이  재활용쓰레기를 자기집 현관문앞에 두고 치우질 않아요


사람키만한 높은 서랍장, 전신거울,  무거운 물건 옮길때 쓰는 쇠같은거, 택배 상자, 애들 플라스틱 장난감, 아이 자전거  ..

처음엔  왜저러지?  이삿짐이 정리되지 않아서  그런가?  짐정리되면 치우겠지 ..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

벌써 3달째고 매일 쓰레기를 업데이트까지  합니다요.

교묘하게 자기집 현관앞에 두어서, 통행에 방해되는거는 아니나,  저희집 문열고 들어올라치면, 바로 옆이라  눈에  딱 띄여서,  아주  기분이  안좋습니다. 신경이 매일 쓰여요 


옆집이다보니,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조치 부탁했는데,

관리사무실은 개입하려 들지않으려고 합니다.  관리사무실하는말이  안내문이나 공고는 붙여드려도, 이웃끼리의 일이라서 직접적으로 해결해드릴수  없다고 뒤로 빠지는데 ,  신경안쓰려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이고  집에 올때마다 옆집 쓰레기를 맞닥뜨려야 하는 상황인지라,  인내의 한계가 오는데,     이런경우  현명한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IP : 110.9.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방법
    '17.11.25 6:14 PM (14.52.xxx.212)

    소방법에 걸리지 않나요? 소방서나 구청에 문의해 보세요. 저희 아파트는 소방서에서 나오니까 다 치우라는

    공고를 본거 같아요

  • 2. ......
    '17.11.25 6:33 PM (210.210.xxx.159)

    관리실이 저렇게 나오면 안되지요.
    우리 아파트는 매일 저녁 7시 30분에 공문을 방송하는데
    항상 물건 쓰레기 쌓아놓지 말라고 해요. 특히 여름에 강조를..
    쌓아 놓은 집이 있으면 몇동 몇층애 쌓아 잇다고 발표를 하기때문에
    챙피해서라도 쌓을 엄두가 안난답니다..

  • 3.
    '17.11.25 6:39 PM (175.117.xxx.158)

    그래도 관리실을 잡아 족치세요 직접하면 싸움나요

  • 4. 이래서
    '17.11.25 6:53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이 중요한겁니다. 배운 그대로 하고 사는거에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걸 가르치지 않은거지요.

  • 5. 그거
    '17.11.25 7:07 PM (39.7.xxx.17)

    소방법 위반예요
    신고하면벌금 200만원인가(?) 까지물어요
    그리고 관리실 업무입니다..

  • 6. 소방법
    '17.11.25 7:22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신고하세요.
    강력하게..
    님도 물건 내놓지 마시고
    복도는 내 권리이기도 해요..
    내 권리요..

  • 7. 복도식 아파트
    '17.11.25 7:35 PM (211.36.xxx.210)

    복도에 물건 자전거 놓는것도 소방법 위반인가요?

    계단식 살다 복도식 이사왔는데 구조상 삭막함에 집앞 복도에 쌓아놓은 물건때문에 그집앞 지나갈때마다 눈살 찌푸려져요..
    복도식도 이런데 하물며 계단식은 더 그렇겠지요

  • 8. 우리집
    '17.11.25 8:25 PM (14.34.xxx.49)

    하고 똑같은 구조인가 보네요 혹시 광명에있는 아파트 아닌가요?
    옆집으로된 계단식 아파트요 두집이 옆으로 붙어서 엘리베이터하고
    문하나열고 나가면 계단이 나오는 구조예요
    우리옆집이 즈네살림도 있지만 옆집 할머니는 재활용 쓰레기를 줏어와서 모았다가
    고물상에 팔아요 자기네 쓰레기통도 내놓고 음식물 쓰레기도 내놓아서
    그때는 말했는데 자꾸시끄럽게하고 할머니가 딸들하고도 자주싸워요
    아주옆집에 그런사람들이 사는거는 우리도 처음 보았어요 이달초에 시끄럽게해서
    큰소리치고 싸웠어요 요즘은 조용하네요 싸워도 말해야지 그런집 골치아파요

  • 9.
    '17.11.25 9:41 PM (1.245.xxx.103)

    저희옆집은 유모차를 두개나 내놓고 있네요 교양무
    소방서에 신고하면 저희가 신고한줄 알지않을ㄴ까요
    고민입니다

  • 10. 지미
    '17.11.25 10:10 PM (110.9.xxx.131)

    49님 말씀대로 딱 그 구조예요. . 옆집이라 야멸차게 신고하기가 좀 미안해서, 나중에 지나가다 만나면, 웃으면서 " 애기엄마. 이런거 두면 안돼요 , 알쟎아요 " ~ 이렇게 부드럽게 말해보고,, 정 안고쳐지면 매일매일 사진 찍은거 보관했다가, 소방재청에 신고해야겠어요.
    근데 관리사무실의 방임하는 태도가 더 못마땅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966 20살 남조카 카톡 선물하기로 쏴줄만한 선물은? 3 선물 2017/12/01 766
753965 英 가디언 선정한 10대 자본 쓰레기에 '4대강'도 선정 8 ㅇㅇㅇ 2017/12/01 1,220
753964 발바닥 갈라짐 19 ㅜㅜ 2017/12/01 4,476
753963 청담동 류재화미용실 미용실 2017/12/01 746
753962 재혼한 어머니대신 돌아가신 어머니가 호적에 있을경우 9 00 2017/12/01 4,034
753961 어떻게하면 아기가 잘먹을까요 8 육아 2017/12/01 801
753960 [단독]방탄소년단(BTS)을 만든 방시혁 사장 인터뷰........ 11 ㄷㄷㄷ 2017/12/01 5,757
753959 친정동네로 이사가고싶은데 참견할까봐못가겠어요 8 에휴 2017/12/01 1,742
753958 공복에 올리브유 드시는 분 계신가요..? 2 가짜가있대요.. 2017/12/01 2,205
753957 남편은 머리 좋은데 부인이 별로면요 23 ... 2017/12/01 6,394
753956 문화공연 호야 2017/12/01 329
753955 일반텐트랑 난방텐트 차이점이 뭔가요? 5 .... 2017/12/01 2,267
753954 아이폰6s도 알뜰폰 요금 이용할 수 있나요? 4 2017/12/01 1,058
75395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1.30(목) 2 이니 2017/12/01 331
753952 나이드니 머리카락이 푸석푸석 .. 뭐가 좋을까요? 10 hh 2017/12/01 3,344
753951 프랑스는 왜 브람스를 싫어하는지요 4 ... 2017/12/01 2,102
753950 갭에서 해외직구를 난생처음 하였는데요~~ ㅠㅠ 7 도와주세요 2017/12/01 1,250
753949 집에 보일러 온수온도가 최대 60도인 분들 계신가요? 9 ㅁㅁ 2017/12/01 10,212
753948 전지적 참견 시점 보세요? 음.. 2017/12/01 733
753947 지저분한 딸 19 .. 2017/12/01 4,633
753946 미역이 누렇게 됐는데요... 5 미역 2017/12/01 11,940
753945 모의토플시 스피커폰 어디서 사나요? 부탁드려요... 2017/12/01 273
753944 '주취감형(술을 먹으면 형벌 감형)' 폐지를 건의(청원)합니다... 4 레몬즙 2017/12/01 429
753943 뉴비씨.뉴스신세계live.같이봐요.ㅎ 1 1045-1.. 2017/12/01 601
753942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가족예약을 헀는데요 이런 메시지 12 eo 2017/12/01 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