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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댁에 들어가서 사는거 어떨까요?

.. 조회수 : 6,881
작성일 : 2017-11-25 17:52:23
지금은 서울에서 사는데 시댁이 있는 3년간 부산에 가서 살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런경우에 시댁에 들어가서 살까요? 저희는 돌쟁이 아기 있고 저도 직장을 나가기는 할꺼구요 시댁은 60평대에서 두분이 사시기때문에 방도 있구요
서울에 있어서 아기도 잘 못보셨기때문에 아기 어릴때 아기도 많이 보여드릴겸 3년동안 제 수입으로만 살아야하느라 경제적으로도 쪼들리는데 집을 구하느라 들어가는 비용도 아낄겸 3년만 저만 좀 고생하면 괜찮지않을까 싶은데..
시댁 어른은 편하신 분들은 아니구요 ㅋㅋ
새벽 5시면 일어나서 운동가시고 아침은 몸에 좋은 견과류와 요거트 사과 등 드시는 자기관리 철저하신 분이라 제가 야식 먹으며 맥주한잔 하는걸 이해 못해주실꺼에요..ㅠㅠ
그치만 아기가 사랑 듬뿍받고 클꺼고 경제적으로도 확실히 도움되구요 3년만 참을까여?
IP : 180.230.xxx.3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5 5:54 PM (59.7.xxx.140)

    해보세요.. 지옥을 경험하실거에요.. 시부모랑 사는데 퇴근 후 회식이랑 집에서 야식과 맥주를 꿈꾸시다니..

  • 2. 비추
    '17.11.25 5:55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케바케지만 부산 노인들 굉장히 꼬장꼬장해요.
    아직 신혼이라 체감을 잘 못하셔서 이상적이신들

  • 3. 비추
    '17.11.25 5:55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케바케지만 부산 노인들 굉장히 꼬장꼬장해요.
    아직 신혼이라 체감을 잘 못하셔서 이상적이신들

  • 4. 비추
    '17.11.25 5:56 PM (211.36.xxx.120)

    케바케지만 부산 노인들 굉장히 꼬장꼬장해요.
    아직 신혼이라 체감을 잘 못해서 이상적인듯

  • 5. dlfjs
    '17.11.25 5:57 PM (114.204.xxx.212)

    퇴근해서 다른 직장에 츨근한다 생각든대요

  • 6. ...
    '17.11.25 5:57 PM (183.100.xxx.240)

    육어나 경제적인 걸로 합가를 하는거라면
    그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힘들건 각오해야죠.
    아이에게 나쁘진 않은것도 큰 메리트구요.

  • 7. 사비오
    '17.11.25 6:00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시부모랑살면 야식 맥주는 커녕 우리식구끼리 떡볶이만 나가서 먹고들어와도 삐져요
    내새끼 속옷하나사와도 당신딸 애기거 안사왔다고‥
    떡볶이가 입에 들어가더냐‥
    돈벌어와도 야근만해도 놀다온거냐고 ‥
    월급통장하나는 시에미줘야하는거 아니냐‥

    원글님 순수한 마음은 알겠으나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게 합가입니다

  • 8. .....
    '17.11.25 6:02 PM (59.7.xxx.140)

    돈 몇 푼 아끼려고 합가했다가 이혼 위기 올거에요.. 제 친구들 이야기에요.. 남편은 남의 편이거든요.

  • 9. ..
    '17.11.25 6:03 PM (211.172.xxx.154)

    들어와 살라고 하긴 하셨나요?

  • 10. 5632
    '17.11.25 6:04 PM (14.32.xxx.188)

    퇴근하고 내방에 가서 쉴수가 있을까요?퇴근하자마자 가서 저녁차려야 하고 님올때까지 일거리 다 쌓아두고 있을꺼고 자기아들은 불쌍하니 쉬어야 한다고 할꺼예요..애기를 보고싶어하는건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10분만 예쁠뿐~

  • 11. ..
    '17.11.25 6:06 PM (180.230.xxx.38)

    들어와살라고 하시긴 했냐고 물으시는데 아마 부산에 살면서 따로 집 구한다고 하면 더 싫어하실것 같아요
    산후조리할때도 아기 100일 전에도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부산에 내려와 있으라고 하셨었거든요

  • 12. 82
    '17.11.25 6:06 PM (125.143.xxx.109)

    새벽에 운동 가고 편하게 살고싶은데
    돌쟁이 와있으면 불편할 듯...
    오지마라 소리도 못하고

  • 13. ..
    '17.11.25 6:07 PM (180.230.xxx.38)

    돌쟁이를 봐주지는 안으실꺼에요 베이비시터를 구해서 있어야해요

  • 14. ㅇㅇ
    '17.11.25 6:09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들어가 살겠네요. 평생도 아니고 3년이면. 60평 집이면 경제적으로 넉넉하실 테니
    크게 살림에 보태지 않아도 될 테고. 집 얻는 돈 절약하는데 한두 가지 불편함 정도는 참아야하지 않아요?
    물좋고 정자좋고 와이파이 잘 터지는 곳은 별로 없어요

  • 15. 82
    '17.11.25 6:11 PM (125.143.xxx.109)

    부모 의지 하지말고 제발 독립적으로 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3년씩이나 봐줘야 하다니 정신이 아득하실 것 같네요
    밤에 맥주를 마시든 치킨을 먹든 상관안하니
    알아서 집 구하세요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요
    부산에 내려와 있으라고 한건 예의상 하신 말씀...

  • 16. ..
    '17.11.25 6:13 PM (211.172.xxx.154)

    시댁 시자도 진저리 치는데 본인한테 이익이 되면 그건 또 다른 문제군요.

  • 17. 시댁에
    '17.11.25 6:19 PM (210.176.xxx.216)

    6개월 살아보면되죠
    서로 괜찮으면 늘리는거고..
    시댁이 좋다고 하시나요? 혼자 김치국이면 어쩔

  • 18.
    '17.11.25 6:22 PM (175.117.xxx.158)

    상시대기조ᆢ

  • 19. ㅇㅇ
    '17.11.25 6:23 PM (125.190.xxx.161)

    살림은 누가해요
    가사도우미 있으면 모르겠지만

  • 20. ...
    '17.11.25 6:26 PM (59.7.xxx.140)

    제 지인 60평 시댁에 들어가 사는데 신혼엔 따로 살다가 애기 어릴때 잠시 합가했죠. 도우미도 있는 집안이고 출퇴근 육아도우미도 따로 와요. 전업주부. 시어른들 외부일정이 많아서 집에 잘 계시지도 않아요.


    맨날 신세타령해요. 단칸방에 살아도 따로 살 걸 이라고. 남들이 아니라고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도우미가 몇 백명 있어도 본인이 상급도우미라고 ㅜㅜ

  • 21. ...
    '17.11.25 6:27 PM (125.143.xxx.109)

    부산 60평 어머님 친구분한테 신세한탄하는 소리 서울 까지 들리네요
    이래서 늙어 넓은 평수에 살면 안되는거야
    나 며느리 시집살이 하게 생겼다

  • 22. 신랑은
    '17.11.25 6:29 PM (113.199.xxx.6) - 삭제된댓글

    뭐하고 님 수입으로만 3년을 살아야하나요?
    이중 삼중으로 맘고생 할거 같은데요
    야식으로 맥주가 문제가 아니지요

    차라리 친정으로 가세요

    시집도 안살아본거라 오라고는 해도 막상 같이 살면
    서로가 힘들어요

    저는 며느리만 힘든다 안해요
    서로 힘든 일이에요

  • 23. ......,
    '17.11.25 6:32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전세 살다가 아파트 분양 받아서
    전세금 빼고 새아파트에 올인~~
    2년후 입주 예정이라서
    친정에 합가했네요
    친정도 불편해요
    은근히 눈치 보이고 친정 식구들도 불편해 하는것 같구요

    그나마 친정이라서 버티네요
    시댁이라면...., 상상도 하기 싫어요

  • 24. 들어와 살라고 하는거
    '17.11.25 6:35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그거 걍 하는 소리에요.마지못해서ㅠ
    조용히 두부부가 넓직하게 사는데 아기울고
    정신없고ㅠ
    아기 이뻐하고 자주 볼수있다고 좋아히실거라고
    착각하심 아니됩니다
    손주들 놀러오면 반가와하고 가면 뛸듯이
    반갑다는 말 있잖아요

  • 25. 저기요
    '17.11.25 6:36 PM (121.171.xxx.92)

    다들 알아서 자급자족 하자구요. 시부모님이 합가하자해도 다들 싫어하면서 내사정에 따라 들어가려 하지 말구요.
    솔직히 아무리 잘해주셔도 불편함이 더 클거에요. 신경쓰이는것도많구요.
    친정부모님과 살아도 힘들어요.
    경제적으로 넉넉해도 두분이 넉넉하신거지 나까지 합쳐서 넉넉하지 않은분도 많아요.
    제주변에 보니 아들이 2달 와있는데도 와서 잠만자고 출근하는데도 생활비 안 내놓는다고 며느리한테 전화하신 시부모님도 봤구요.
    손주가 방학때 학원가느라 1달정도 와있었고, 예체능이라 밤12시에 들어와서 샤워만 하고 자는데도 (밥 거의 안 먹구요) 수도세, 전기세 많이 나왔다고 하시는 시부모님도 봤어요. 이집도 60평 살아요.


    평소 시부모님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근데 서로 노력하고 인내할 부분도 많아요. 함께 산다는건... 눈치볼 부분도 많구요.
    저도사정이 있어 친정어마 모시고 사는데 제옷을 사도 가지고 들어가기가 어려워요. 내가 벌어서 내가사놓고도 눈치보여요.
    저녁에 애들 먹을거리(떡볶이 포장) 이런거 사가지고 가면 또 한소리 들어요. 밤에 애들을 밀가루음식 먹이고 그런다고 소화안된다구요.
    심지어 저는 시댁도 아니고 마흔넘은 아줌마인데도 그래ㅛ.
    시부모님이면 더 어렵겠죠?

  • 26.
    '17.11.25 6:36 PM (118.38.xxx.196)

    친정은 없나요?
    아기낳고 힘들었을때
    시댁에서 내려오라한것보면ᆢ

  • 27. ㅇㅇ
    '17.11.25 6:38 PM (39.7.xxx.187)

    일단 시어머니에게 여쭤보세요
    시아버지하고 시어머니 입장은 다를수도 있어요

    15년전 부산 60평대 아파트 부모님 2분 거주
    백일 겨우 지난 아기 키우는 오빠부부가
    부산으로 2년간 지방근무한다고 애기 데리고
    살러 들어온다고 의논 한마디 안하고 통보하자
    부모님 이혼위기까지 갔어요

    오빠는 같이 살자고 하면 어머니가 엄청 좋아할거라고
    착각까지 하고 통보하는데 어머니가 거부하자
    오빠는 섭섭해하고
    아버지는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이 같이 살자고 하면
    좋아해야지 왜 싫어하냐고 이기적이라고
    당신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의견충돌 살벌했고
    결론은 어머니께서 그럼 난 소형아파트 구해서 2년간
    나가서 살테니
    아들 며느리 손자 데리고 4명이서 살라고 원하면
    이혼도 해준다고 강경하게 대응하셔서 결국 합가는 안 했는데 그 일을 계기로 집안분위기가 싸해졌어요

  • 28.
    '17.11.25 6:41 PM (223.62.xxx.92)

    시어른들이 싫어하실수도 있어요
    모임 중 연세드신분들이 많은 모임이 있는데
    본인 핏줄 말고는
    며느리가 집에 방문하는 것 하나 같이 불편하고
    싫다고들 하셔서
    82쿡에서 듣던 얘기와는 딴세상이더군요

  • 29. 나도 시어머니지만요.
    '17.11.25 6:46 PM (175.208.xxx.42)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가 같이 합가해 살자고하면?
    며느리들 싫어하는 의견이 대다수이듯
    시어머니 입장에서 며느리와 합가하는것?
    자유롭지 못하고 손주나 손녀 양육으로
    젊었을 때 같혀 살았던 입장이 됩니다.
    거기다 가정일이 며느리가족이 들어오므로서
    더해진다면 갈등만 커지기에 반기지 않을거 같네요.

  • 30. .......
    '17.11.25 6:47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엄마는 시댁 스트레스 때문에 힘든데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받아서 좋을까요?
    엄마의 스트레스가 그대로 아이에게 향해요

  • 31. ㅁㅇㄹ
    '17.11.25 6:48 PM (218.37.xxx.181)

    몸조리는 한두달. 이건 3년........ 내가 시부모여도 싫겠어요. 남편 얘기는 왜 한마디도 없어요? 이상합니다. 주작???? 생활비도 본인이 벌어 쓴다고 하고.....이상.

  • 32. ㅋㅋ
    '17.11.25 6:49 PM (118.127.xxx.136)

    시부모님들이 좋은 분들이신가봐요.

    항상 합가를 원하는쪽은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죠.

  • 33. 시댁에
    '17.11.25 7:02 PM (175.198.xxx.197)

    들어가 사느니 단칸방 월세 사는게 낫겠어요.

  • 34. 적반하장이네
    '17.11.25 7:20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아기도 잘 못보셨기때문에 아기 어릴 때 아기도 많이 보여드릴겸......................”
    아기는 어쩌다 한 번 봐야 예쁘고 반가운거지,
    일하는 며느리와 돌쟁이 아기를 3년간 한 집에서 볼 생각은 없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인데요,
    원글님!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이라면 일하는 며느리가 돌쟁이와 함께 3년 동안 손주 실컷 보시게 하려고 살러 들어온다고 하면
    님은 찬성할 것인지를요.

    자식 키워 결혼 시킨거 말고도 아직도 어른들이 뭔가 해줄게 남아 있는거예요?
    그 이기심에 질립니다
    손주 실컷 보여줄 요량으로 3년 합가를 생각한다고요?
    생활비 절감을 위해 3년간 더부살이를 생각하는데 시부모님이 곱게 받아주실지를 물어야 하는거지,
    참을게 있다면 더 크게 참아주고 더 많이 받아주는게 시부모쪽 일거 같은데
    적반하장으로 너님의 ‘인내의 3년’을 묻다니ㅎㅎ 기가 차네요.

    사람 잡는 스타일인거 시댁에서 알아챘으면 합니다

  • 35. 시어머니가 싫어할 거 같네요
    '17.11.25 7:27 PM (222.152.xxx.250) - 삭제된댓글

    자기관리 철저한 분들이고 나름대로 생활방식이 있는데 아이도 어쩌도 한번 봐야 이쁜 거 맞구요. 자신들 이제 자기 애들 다 키워 장가보내 자유롭게 살고 있을건데 그 달콤함이 깨지려 하는 거 참을 수 있을까요? 얘기도 꺼내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 36. ..
    '17.11.25 7:32 PM (222.235.xxx.37)

    시부모님 한테 일단 물어보세요 헉 하실 껄요

  • 37. ...
    '17.11.25 7:36 PM (210.117.xxx.125)

    시부모 늙어 합가 3년 하자고 하면 며느리들 반대하실 거죠?

    그게 맞아요 며느리 반응이 당연한 거죠

    그러니 원글님 합가도 시부모가 반대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 38. 원글님은
    '17.11.25 7:37 PM (61.78.xxx.7)

    남는게 있으니 들어가 살려는거고 인생은 제로썸이니 시부모님은 마이너스인 일이네요
    손주도 가끔 봐야 좋지 엄마도 키우기 힘든 시기에 손주 가끔 봐주더라도 사람이 3명 늘어나는데 집안일이 많아지는건 시어머니 몫이네요
    생각이 있는 시어머니라면 당연 싫어하죠
    원글님은 선심 쓰듯 나만 참으면 된다 하지만

  • 39. 주변에
    '17.11.25 7:43 PM (61.98.xxx.144)

    시집살이 경험있는 사람이 없나봐요

    사랑듬뿍? ㅎㅎ 그저 웃지요~~

  • 40. 김정숙
    '17.11.25 8:26 PM (121.175.xxx.97)

    절대 같이 살지 마세요
    그나마 있던정 다 떨어집니다
    며느리는 며느리일뿐입니다 남의 자식이지요
    즉 시부모도 내부모와 다르다는 말입니다

  • 41. 레이디
    '17.11.25 8:46 PM (211.209.xxx.39)

    베이비시터 구해야 한다면서 왜 들어가서 살아요?
    봐줬네 어쨌네 평생 생색들으시게요?

  • 42.
    '17.11.25 9:29 PM (122.44.xxx.229)

    머리굵은 성인이! 이미 결혼하고서
    더구나 애기까지 데리고 부모와 함께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ᆞ

  • 43. ..
    '17.11.25 10:10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요즘 시부모들이 더 싫어하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도 60평대 사시는데 자식들 오면 불편해하세요 ㅎㅎ

  • 44. 무슨..
    '17.11.25 10:32 PM (1.237.xxx.222)

    거길 왜 들어가나요.
    합가 안 해 보셨죠?

    전 제 집에 오신건데도..그 기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장점은 절대 합가하면 안 되는 구나 알게 된 겁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씀드려요.
    성인이 같은 집에서 어떻게 같이 사냐구요.

  • 45. 저뒤에
    '17.11.26 12:53 AM (104.222.xxx.7)

    쌍둥이키우며 합가하는글 읽어보세요. 사랑듬뿍..애는 그렇겠죠. 님은 그받는 사랑만큼 빚지는겁니다. 고부간에는 공짜는 없어요 절대로요.

  • 46. gfsrt
    '17.11.26 10:35 AM (211.202.xxx.83)

    이 케이스 빈대 근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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