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스몰인줄 알고 사왔는데 보니까 쁘띠스몰이네요.
입으면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어요.
겨울이라 어차피 그 위에 몇개 더 입을텐데
딱 붙으면 따뜻할 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계속 입고 있으면 답답?할까요?
너무 딱 붙으면 그냥 반품해야 될까요?
귀찮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어떨까요?
이게 스몰인줄 알고 사왔는데 보니까 쁘띠스몰이네요.
입으면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어요.
겨울이라 어차피 그 위에 몇개 더 입을텐데
딱 붙으면 따뜻할 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계속 입고 있으면 답답?할까요?
너무 딱 붙으면 그냥 반품해야 될까요?
귀찮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어떨까요?
반품 아니라도 사이즈 교환이라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
사이즈가 없다면 몰라도
있다면 귀찮아도 교환이 답이지요
등산복이라면 오래 두고 입을 옷인데 맞게 입는 게 좋죠
이게 땡처리 제품이라 사이즈가 없어요. 그냥 반품해야 되겠네요. 감사해요. ^^
할인하는거 작은사이즈샀다가 집에서 입어보니
가슴이 끼고 답답해서 참고입지 했다가
10분후에 벗어보니 그저야 살것같더라고요
이쁘긴 끼는게 이쁘지만 넘 작으니 이쁘고자시고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