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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 가거나 택시를 탄다거나 어디 가면 사적인 대화 나누잖아요?

대화 조회수 : 3,536
작성일 : 2017-11-24 22:51:21
다시는 마주치지 않을것을 알기에 허심탄회한 대화를 편하게 하기도 하고 가식적일수도 있는 웃음을 짓기도 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좋아요 



이 글 쓰는데 스벅 파트너분께서 고구마를 가득 든 커다란 그릇을 들고 시식을 권하셨는데 괜찮아요 하고 바로 글쓰기에 몰입!
글이랑 행동이랑 불일치함 ....허허...... 
저희 열한시에 문닫...
네^^...
..



IP : 121.140.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24 10:55 PM (121.168.xxx.41)

    파트너요?

  • 2. ㅇㅇ
    '17.11.24 10:57 PM (121.140.xxx.18)

    아 스벅 파트너요
    글을 잘못썼네요 ㅋㅋ

  • 3. ...
    '17.11.24 10:58 PM (49.1.xxx.158)

    뭔소린가여?

  • 4. 진짜
    '17.11.24 11:05 P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

    무슨 뜻인지 아무리 읽어도 이해할 수가 없음.

  • 5. ㅋㅋ
    '17.11.24 11:09 PM (110.9.xxx.74)

    뭐 이런 황당한글이...

  • 6. ㅇㅇ
    '17.11.24 11:15 PM (121.168.xxx.41)

    스벅 파트너도 모르겠어요

  • 7. 5음
    '17.11.24 11:21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위의 주제로 글을 쓰는데
    스벅 파트너가 와서 시식하라고

    근데 싫다고 했는데
    자신이 언행 불일치라며 반성?하는데

    스벅 파트너가 11시에 마감이니 나가라고 한다고
    민망해하는 글 같네요

  • 8. ...
    '17.11.24 11:31 PM (49.1.xxx.158)

    우리말이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긴 처음
    나 외국인인가봐요

  • 9. ...
    '17.11.24 11:38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밤 11시에 스타벅스에서 이런글을...집 나오신듯 ㅋ

  • 10. 한잔
    '17.11.24 11:55 PM (114.204.xxx.4)

    걸치셨어요?

  • 11. ㅋㅋㅋ
    '17.11.25 12:02 AM (118.91.xxx.167)

    술 좀 마시고 집에 가야 하는데 스벅으로 오신듯 ㅎㅎ

  • 12. ㅋㅋㅋㅋ
    '17.11.25 12:02 AM (14.36.xxx.144)

    ㅋㅋㅋㅋ집에와서 지금 봤어요 ㅋㅋㅋㅋ티나요??ㅋㅋㅋㅋㅋㅋ

  • 13. 서로 얘기할 때도
    '17.11.25 1:48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혼자만 알게 떠드는...

  • 14.
    '17.11.25 4:56 AM (220.90.xxx.232)

    전 술술 알아듣겠는데

  • 15. 해뜸
    '17.11.25 7:32 AM (211.184.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 알아 듣겠는데요.

  • 16. ...
    '17.11.25 8:02 AM (70.79.xxx.88)

    두번 읽었는데 모르겠어요. 누가 설명 좀...

  • 17. ///
    '17.11.25 12:04 PM (219.248.xxx.124) - 삭제된댓글

    아 욱곀ㅋㅋ
    원글의 황당함을 댓글이 살렸어

  • 18.
    '17.11.25 2:06 PM (220.90.xxx.232)

    123아이피 댓글분이 잘 설명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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