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교회 몇번가더니 헌금내라고 하는데

...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17-11-24 22:25:20
초등3 아이구요..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교회사람들이 놀이터에 애들 전도하러 오더라구요.
아는애도 다니고 교회에서 자꾸 같이 보내라해서
몇번 보냈어요.
거기서 놀고 밥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안가고 애만 보내구요)
몇번가게되니까 아 헌금을 해야하나...신경이쓰이던차에..
내일부턴 돈(헌금이겠죠)가져오면 좋다고 말했대요.

이럴경우 보통 얼마정도 해야하나요
전 종교활동이 안하기에 전혀 감이 안오네요
IP : 175.198.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17.11.24 10:29 PM (211.219.xxx.194)

    가족이 믿지 않을 땐 헌금 얘기 잘 안하는데...

    주일학교 아이들은 천원 정도가 무난합니다.

  • 2. ...
    '17.11.24 10:32 PM (125.180.xxx.230)

    천원정도 하시면 돼요

  • 3. happ
    '17.11.24 10:33 PM (122.45.xxx.28)

    어머 그런 걸 대놓고 말하는구나 ㅎ

  • 4. ...
    '17.11.24 10:34 PM (123.213.xxx.172)

    저도 교회 다니지만 애들한테 굳이 헌금얘기는 잘 안하는데...
    돈을 가져오면 좋겠다니 그런 표현도 적절하지 않구요. 누가 그랬을까요?
    혹시 모르니 일단 어떤 교회인지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어떨까요? 요즘 워낙 이상한 교회들도 많잖아요.
    계속 보내는 게 괜찮다고 생각되시면 천원만 주셔도 괜찮아요.

  • 5. ...
    '17.11.24 10:36 PM (114.204.xxx.212)

    가서 밥먹고 놀다 오니 그냥은 못보내겠더라고요
    일이천원 주세요
    우리도 그렇게 초 3쯤 보냈는데 첫날 , 주일교사가 빌려줄테니 내리고 하더래요
    아니 다음부터 내란것도 아니고 빌려 주며 내라고 해야 하나 ? 싶더군요

  • 6. 닉네임안됨
    '17.11.24 10:52 PM (119.69.xxx.60)

    초등 1학년 때 짝지 엄마가 자기 애랑 겉이 교회 데려 가겠다는 걸 몇 번 거절했는데 딸 짝지가 하도 가자고 한다길래 한번 보냈어요.
    한번만 보낸건데 또 데릴러 온다며 토요일에 전화 왔길래
    두번은 보내보자 싶어 보냈더니 작은 가방에 헌금봉투가 다섯개 들었더만요.
    주일헌금 감사헌금 교회증축감사헌금 도움주는 선교헌금 둥둥.....
    토요일에 또 데리러 온다길래 봉투마다 5천원씩 넣고 제가 내려가서 가방 주고 왔어요.
    그동안 간식 (과자 한봉지씩 들고 음) 먹고 잘 논 값이라구요.
    그 동안 고마웠다고 애도 이젠 안 가고 싶어 한다구요.

  • 7. 진짜
    '17.11.24 11:29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우와 다섯개 진짜 그렇군요
    교회는 돈 없음 못다닌다더니

  • 8. ..
    '17.11.25 3:15 AM (1.251.xxx.219)

    50년 가까이 교회 다녔지만 아이에게 봉투5개는 듣도보도 못했음요.. 어른도 다닌지 얼마 안된 사람한테는 헌금 잘 말하지 않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다닌지 얼마 안됐으면 일이천원도 무난합니다.

  • 9. 아니
    '17.11.25 8:25 AM (39.115.xxx.232)

    그 구렁텅이에 애를 왜 보내세요.
    개독한테 물들면 큰일나요.

  • 10. 대부분 천원
    '17.11.25 8:26 AM (175.209.xxx.172)

    하지만 백원도 되고 잊어버리면 안내고 보내도 됩니다.

    아이 경제관념 키우시려면
    주간용돈을 주면서
    그 중에서 니가 알아서 내라고도 해보세요.
    십일조 내려할수도 있어요.

    결론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그거 보시지 않으시고
    자신이 나이들면 결정하는거에요.

    참. 봉투도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돌아가며 한봉투씩 사용하시던지요
    절대 그런것에 좌우하는건 하나님 성품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082 학교 선생님들 기프티콘도 안 되나요?? 8 .. 2017/12/01 1,511
754081 가스 건조기? 전기 건조기? 어느걸 추천하세요? 9 결정장애녀 2017/12/01 1,748
754080 펌글)요즘 조류독감뉴스가 없는이유 3 ㅅㄷ 2017/12/01 1,273
754079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Beethoven Forever by t.. **** 2017/12/01 621
754078 베란다 유리창 선팅-밖에서는 내부가 안보이는- 하려고 하는데요 2 2017/12/01 3,739
754077 절임배추로만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12 ㅇㅇ 2017/12/01 1,536
754076 탈모샴푸 써본거중 최고는 3 .. 2017/12/01 6,322
754075 저 후딱 자랑하고 도망갈께요^^ 27 빈말이라도좋.. 2017/12/01 18,413
754074 너무 매운 고추장 덜 맵게 할수 있는 방법있나요? 1 ... 2017/12/01 2,101
754073 와 박수진 검색어 내리기 애쓰네요 13 aa 2017/12/01 3,139
754072 자궁경부암 국가검사 무료인데 소독비? 9 .... 2017/12/01 1,927
754071 조지루시 가습기 어때요? 4 흐음 2017/12/01 1,825
754070 옷ᆞ가방기증할곳이 아름다운가게외 또있나요 6 2017/12/01 1,474
754069 대구에 커트 잘하는 미용실/헤어디자이너 추천 바랍니다. 3 연가 2017/12/01 1,448
754068 오늘아침 인간극장스페셜 8 등불 2017/12/01 4,339
754067 김장고수님들, 시판 김치소 추가양념 알려주세요.. 2 김장 입문 2017/12/01 1,106
754066 어서와 핀란드에서요 24 2017/12/01 7,422
754065 황달만 오는 췌장암도 있나요 6 2017/12/01 3,761
754064 바라야지, 바래야지 뭐가 맞아요? 5 ... 2017/12/01 10,239
754063 겨울에는 화분 들여놓으시나요? 2 ㅇㅇ 2017/12/01 1,173
754062 혹시 서울동양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 학부모님.. 6 베어탱 2017/12/01 1,307
754061 자연드림 추천상품~^^ 33 세일 2017/12/01 6,304
754060 제가 내린 결론은.. 7 tree1 2017/12/01 2,553
754059 통영 섬 여행-비진도가 나을까요 소매물도가 나을까요? 5 2017/12/01 1,894
754058 법원 비판하는 판사출신 박범계 의원 트윗 1 (^^)/ 2017/12/01 807